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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실험실] 캠핑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2017-05-16 10:46:34.0

푸르른 5월! 많은 분들이 캠핑 떠나시죠?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직접 실험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서초소방서 소방관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안전한 실험실, 캠핑장 안전편! 많이 시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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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대본복사
 [MC]안녕하세요. <안전한 실험실>의 진행을 맡은 김소미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요즘 봄기운도 물씬 나고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날씨 덕분에 야외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캠핑! 캠핑을 즐겨 하지 않은 사람들도 여름철에 한번씩은 힐링 여행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실험실>에서 준비했습니다!캠핑을 더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캠 핑, 안전하게 즐겨요!’
힐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 또한 중요하니까요~! 

그 전에 <안전한 실험실>을 함께 해 줄 친구들을 소개할게요!오늘은 종촌초등학교, 친구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오늘 <안전한 실험실> 재밌게 보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덧글로 남겨주세요!
<안전한 실험실>은 유 튜브 [국민안전처 안전한 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MC] 자, 그럼 오늘 <안전한 실험실>을 함께 이끌어갈전문가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하며) 어서 오세요.
[전문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저는 서울 서초소방서에서 화재조사업무를 하고 있는,손홍성 소방관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캠핑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무엇인지! ‘캠핑안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MC] 여러분, 캠핑을 가본 친구들도 있고 아직 못 가본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가봤던 친구들은 놓친 부분이 있는지, 
 내가 잘 지내고 왔는지를 떠올려보면서 봐주시면 되고아직 못 가본 친구들은 다음에 캠핑을 가게 되면오늘 알려드리는 것들을 기억했다가 꼭 실천하길 바랄게요!

“캠핑 계획하고 있는데 잘 됐네요. 열심히 봐야겠어요.”
“캠핑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요. 빨리 알려주세요~” 

 [MC] 와, 정말 캠핑장에 온 것 같아요 선생님.
 
[전문가]여러분들이 실제 가는 캠핑장 분위기와 비슷하게준비해봤습니다.
 실제 캠핑장과 비슷한가요?먼저, 여러분 제가 캠핑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재미있는매듭법을 알려드릴께요.
 [MC]매듭묶는 방법을 배워보니 참 재미가 있네요. 저도 캠핑장 갈 때 오늘 배운 매듭법을 기억해 두었다가 꼭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네,오늘의 주제가 캠핑안전이라 그런지친구들의 관심이 많네요. 
[전문가] 그렇다면 문제 하나 드릴게요. 여행가서 텐트를 펼 때 어떤 자리에 펴야 좋은지 알고 계세요?
 [MC]선생님, 이건 정말 쉬운 문제네요. 산이라면 당연히 경사가 없고 평평한 자리고 계곡 근처라라면 물가랑 가까운 시원한 자리죠~! 
[전문가] 틀렸습니다. 여러분, 계곡 주변 텐트 설치를 할 때에는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시원한 물에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고텐트를 계곡 바로 근처에 설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MC] 계곡이랑 가까워야 놀기도 편하고,  배고플 때 빨리 와서 밥도 먹고 하죠~! 
[전문가]여러분, 계곡근처는 비가 내려 갑자기 물이   불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장마철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의 양이 
 엄청 난데... 만약, 잠을 자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예요
[MC] 그러고 보니 텐트,위치 선정도 굉장히 중요하네요.

[전문가]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이 또 있습니다.  최근 겨울에도 캠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겨울철 얼음낚시를 하면서 얼음 위에 텐트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날이 풀리면 얼음이 녹기 때문에  낚시를 할 때에도 조심해야하지만, 특히 텐트설치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계곡 가까이 텐트 설치하지 않기(특히 여름철)
2. 겨울철 얼어붙은 물 위 텐트 설치 금지 

[MC] 선생님, 겨울철 캠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뉴스에 보면 캠핑 중, 질식사 또는 화재 발생사고로 종종   보도가 돼요. 준비된 영상이 있는데요. 함께 보시죠.

 [MC]  선생님,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전문가]밀폐된 텐트 안에서 불을 피우고 자거나,  음식을 조리 한 후 환기를 시키지 않고 잠들면질식사고가 발생합니다.
[전문가] (텐트 근처로 이동하며...) 자, 제가 실험을 해볼께요 
(가스난방기와 가스랜턴을 켜고, 텐트 안에 놓으며...)  (일산화탄소 측정기 손에 들고....) 지금은 수치가 0%?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텐트 안을 꼭 닫고 시간이 지나면, 이 수치가  올라가게 되는데 그 결과는 잠시 후에 보겠습니다.

[MC]선생님, 그러면 그동안 난방기구나  여러 안전수칙에 대한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전문가] 네. 일산화탄소 중독뿐만 아니라, 화재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먼저, 캠핑장은 산속이나 바닷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밤이되면 온도가 내려갑니다. 이럴 때, 난방기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야외용과 실내용이 따로 있으니 꼭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해야 돼요. 야외용은 텐트는 물론, 실내에서도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가스 누출 차단 장치가 있는 제품을사용하는 것이 좋고, 난방기 근처 50cm는 주위에  탈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MC] 혹시나 벌어질 상황에 대해 대비를 하는 거군요?
  [전문가]네, 안전사고는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MC] 맞아요. 예방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캠핑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있는데요. 고기, 라면 바로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특히, 캠핑할 때 먹는 건 평소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어떤 말을 할지 예상이 되나요? 자칫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조리 상황입니다.
 
 [MC] 화재로 인한 사고는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다가 옆에 놓인 옷에 불이 붙어서, 혹은 쓰러져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상황이 있는데요. 조리할 때 바람이 옮겨 붙어서 일어나는 사고도 있고 심지어 폭발사고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휴대용 버너를 보며....) 여기 휴대용 버너가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어떤 게 있을까요?
[MC] 음.. 조리 할 때 바람막이를 설치해요!
[전문가]네, 맞았어요. 그런데 한 가지가 더 있어요.  바로 조리기구의 크기입니다. 

[MC] 아, 기억났어요! 솔직히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왜 집에서도 손님들이 많이 오거나, 명절에 어머니들이  전을 부칠 때 큰 판을 이용하는 걸 보기는 했어요. 
 [전문가] 여러분, 혹시나 어머님들이 이런 큰 판을 가지고  올려서 조리를 하면 씩씩하게 ‘위험해요!’라고 하세요.  그래서 준비한 영상이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MC] 와, 정말 무섭네요. 캠핑하다가 갑자기 터져버리면 많은 사람들이  다칠 것 같아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전문가](폭발된 휴대용 가스버너, 손에 들고..) 보시는 것처럼 폭발을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요.
가스버너 보다 큰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  조리기구의 복사열로 인해서   부탄캔이 과열되기 때문에 폭발 하는 것 입니다.
 [MC] 작은 부탄가스가 이렇게 엄청나게 무섭게 변할 수도  있네요. 
 
 [전문가]그리고 텐트 안에서 사용하면 질식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절대 안돼요.
  [MC]네, 저도 꼭 기억해두었다가 캠핑을 가거나   집에서 조리 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전문가] 그럼,다 쓴 부탄캔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MC]당연히 분리수거를 해야 하죠!  이건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 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다 쓴 부탄캔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바람을 등지고 가스 빠지는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노즐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캔 속의 남은 가스가   배출됩니다.  그리고 송곳이나 뾰족한 것 등으로 캔에  구멍을 내어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됩니다.
 [MC]친구들, 친구들은 아직 위험하니 혼자서는 절대  하지 않기로 해요. 
  그런데 사고라는 게 예고 없이 찾아오니까..  혹시라도 조리를 하다가, 또는 난로를 쓰러트려서 
 불이 나면 어쩌죠? 정말 순식간에 타버릴 것 같아요.  특히 캠핑장은 텐트들이 옹기종기 붙어 있기도 하고요.  [전문가]물론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불이 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불이 났을 때 어느 정도는  불이 옮겨 붙는 속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MC] 그런 방법이 있다고요? 궁금해요~ 빨리 알려주세요! 
  [전문가] 우선, 한 가지 먼저 알려드리고 넘어갈게요.   만약 캠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공터로   대피해주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혹시나 일어날 사고에 대비하여   텐트의 재질 자체가 다르게 나오거든요.  제가 불을 붙이는 실험 하나를 더 할까하는데요. 

 [MC]그 전에 댓글창 한번 보고 갈게요.
 많이 올려주셨네요.  친구들도 이번 실험 정말 궁금하다고 합니다.
[전문가] 네, 제가 이번에 실험으로 보여드리는 것은 바로,  방염텐트입니다. 기존텐트와는 재질 자체가 다릅니다. 
 [MC] 아, 이쪽은 기존텐트 재질이고 이쪽은 방염텐트 재질의 천인가요?
 [전문가]네, 제가 기존 텐트의 천에 불을 붙여 보겠습니다. (기존텐트 천에, 불을 붙인 후) 어떤가요? 순식간이죠?
  [MC] 정말 그러네요. 생각보다 엄청 빨리 탔어요. 
 [전문가]이번에는, 방염텐트의 천입니다.불을 붙여 볼게요.
 [MC]  어머 여러분 정말 신기하게도 방염텐트 재질은  불이 쉽게 붙지 않아요.
 [전문가]맞아요. 그래서 텐트를 구매할 때 방염텐트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쯤에서 첫 번째 실험했던 결과를 한번 볼게요. 

 [MC]선생님, 처음이랑 많이 달라졌나요~? 
 [전문가]보이세요?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를 작동할 경우,  산소 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차는 것입니다.
 [MC] 와 아까는 0이었는데 지금이랑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저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전문가]맞아요. 특히, 일산화탄소는 색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사람이 알 수 없고, 소량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아, 그리고 텐트 입구에서 바비큐를 할 때에도  일산화탄소가 텐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텐트에 들어가기 전에 환기를 충분히 시켜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MC] 선생님, 냄새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면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전문가]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두통·메스꺼움 등이 나타나는데요.  캠핑뿐만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즉시, 환기를 시키고, 119에 신고해주세요.

[MC]오늘 배운 내용, 머릿속에 꼭 기억 하겠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다시 한번, 꼭 기억해주세요.
 
 
 [MC] 네, 이밖에도 캠핑장에서 종종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 바로, 열매나 버섯 등을 채취하여 먹는 행동입니다. 예쁘다고 먹고, 신기하다고 맛을 보면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먹었을 때에는 혀가 마비될 수도 있거든요. 
 [MC] 맞아요. 여러분 호기심에 열매와 버섯 등을 만지거나 먹게 되면 위험하니까요. 
 [전문가]그리고 흔히 일어나는 것들 중에서는  풀독에 오르거나, 산모기, 벌에 쏘이는 경우인데요. 캠핑을 가기 전, 비상약품 등을 챙겨가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MC]그러고 보니 캠핑뿐만 아니라 일반 야외 활동을 할  때에도 벌에 쏘이는 것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문가]네, 벌에 쏘이거나 풀독이 심하게 올랐을 때에는  가급적이면 민간요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올바른 응급처치를 받는 게 좋습니다.
[MC] 와, 오늘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데요.  이제 캠핑할 때 조금 더 야무지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 지금까지 알려드린 것들을 한 번 더 짚고  가겠습니다. 화면으로 볼까요?!
 
 1. 캠핑장에서 정해진 난방기구 사용하기 
2. 밀폐된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사용하지 않기 (자주 환기)
3. 휴대용 버너 사용 시, 조리기구 크기 확인하기 
4. 다 쓴 부탄캔은 노즐을 눌러 잔가스를 빼고 구멍 뚫기 
5. 아무 열매나 풀, 버섯 등을 함부로 먹지 않기 
 

 
 [MC] 네~! 그럼 종촌초등학교 학생들의 질문 받아볼게요.
Q1.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부탄캔을 버릴 때, 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막~ 버리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용한 부탄캔을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부탄캔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전문가]네, 좋은 질문입니다.  보통은 노즐만 눌러서 그냥 캔에 버리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캠핑장이나 가정에서도 똑같이  해주셔야합니다. 가스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부탄캔 속의 잔가스를 모두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노즐을 눌러 잔가스를 뺀 후, 송곳 등 뾰족한 것을 이용해 캔에 구멍을 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오늘 캠핑 안전 수칙을 배웠다고, 직접 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반드시,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MC] 네, 또 다른 질문 있나요?.
Q2. 캠핑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을 보니까, 밤에 난로를 켜고 있던데 
난로가 그렇게 위험하나요?
[MC] 캠핑하면서 저녁이 되면 추운데,  난방 기구를 꼭 꺼야 하나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네, 아예 켜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실내용 난방기구를 사용하면 돼요. 대신, 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기 전에는  끄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밤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닥불을  피우는 경우가 있는데요. 캠핑장에서 마련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위험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LED 조명이나 렌턴, 캠핑용으로 많이 나오는데요. 더 환하고 안전한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C]우리 친구 질문에 답변이 됐나요~? 다음에 캠핑 갈 때에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잘 기억했다가 부모님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캠핑,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기억했다가 꼭 지켜주세요~! 

 [MC]네~! 오늘은 캠핑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캠핑 안전수칙을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나 하나쯤이야.’, ‘별일 있겠어?’라는 생각!  이런 마음가짐은 이제 절대 가지면 안 되겠죠?  여러분들의 올바른 행동 하나하나가 안전으로 이어집니다. 
 종촌초등학교 친구들도 잘 보셨나요~?
 
 [MC]네~!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계획했던 캠핑여행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이 되길  바랄게요~!  오늘 <안전한 실험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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