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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1]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재난안전관리본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회자2]
최근 지진과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민안전행동요령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김광용 재난대응정책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광용 정책관]
네 안녕하십니까?

[사회자2]
지난 해 국민안전처에 있었던 재난안전관리 업무가 행안부로 편입이 되서 재난안전관리본부가 신설이 됐습니다.
먼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잘 아시는 것처럼 행정안전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가 통합해서 설립이 됐습니다.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재난안전관리업무, 그 다음에 비상대비업무, 민방위업무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재난예방업무, 대비업무, 훈련업무, 그 다음에 복구 이런 것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자1]
재난마다 발생시기나 대응요령에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해 주실 부분은 사회재난인데 사회재난, 구체적으로 어떤걸 이야기하는건가요?

[김광용 정책관]
재난은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보통 자연현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재난이 자연재난입니다. 태풍, 호우 이런 것들을 아실수 있을테고요.
그 외 대부분의 재난이 사회재난이라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들면, 화재, 폭발, 붕괴같은 것들이 대부분 아시는 사회재난일거고요. 또 잘 모르시지만 전기나 가스, 이런것들이 마비되면 우리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국가기반체계 마비, 이런 것들도 사회재난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또 얼마 전에 메르스 같은 전염병이라든지, 구제역이나 AI같은 가축전염병, 이런 것들도 사회재난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자2]
요즘 날이 좋아지면서 야외활동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하잖아요. 이럴 때 특히 주의해야할 사회재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광용 정책관]
봄철은 날씨로 인해서 4가지 정도의 재난이나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봄철은 건조하기 때문에 산불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1년에 400건 정도의 산불이 발생을 하는데 저희가 통계를 보니까 봄철에 50%이상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건조하니까 화재도 많이 발생을 합니다. 3월달엔 꽃샘추위도 있고 해서 화기사용이 많아서 3월달이 1년중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봄이되면 땅이 녹으면서 각종 붕괴의 우려도 많이 있는데요. 축대라든지 옹벽이라든지 건설공사장에서 붕괴사고도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것처럼 3월달에는 학생들이 개학을 하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그런 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자1]
네 그렇군요. 자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산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어떻게 우리들이 대응을 해야할까요?

[김광용 정책관]
산불이 발생을 하게되면 무엇보다도 신고를 하셔야됩니다. 119라든지 산림청이라든지 자치단체라든지 경찰이라든지 신고를 해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하겠고요. 두번째로는 작은 산불일 경우에는 외투라든지 나뭇가지 등을 통해서 진화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큰 산불일 경우에는 진화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를 해주시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에 대피를 못하신다면 음푹 파인 곳이라든지 바위뒤라든지 안전한 곳으로 몸을 웅크리시고 대피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 대피요령보다도 산불과 관련해서는 예방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산불 저희들이 통계를 보니까 발생하는 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담배꽁초 이런 것들에 의해서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는 꼭 입산금지 지역에는 들아가지 마시고 들어가시더라도 라이터라든지 이런 것들은 지참하지 않는 그런 것들을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자1]
네 최근에 산 정상에서 흡연하는거 이런 부분들 금지가 됐죠?

[김광용 정책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니까 담배꽁초, 이게 산불의 5%정도를 차지를 하고 있거든요. 들어가실 때 라이더라든지 이런 것들은 두고 가시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사같은걸 해주시면 산불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회자2]
그리고 이런 산불이 만약에 인근 주택가로 번질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광용 정책관]
산불이 집을 덮칠 수도 있고 불티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집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집 주변에 물을 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고요.
산불의 불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창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닫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안에 각종 인화물질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치워주시고 특히 가스통같은 것들 있으면 제거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도 생명이 중요하기 때문에 큰 산불이 나면 산 인근에 있는 민가에 있으신 분들은 대피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산불이 크게 나면 공공기관에서 주민대피명령을 발표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피명령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피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사회자1]
자 그리고 이제 화재에 대해서 한번 어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도 많이 발생하거든요. 화재의 대응요령, 알려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화재가 나면 이것도 주변에다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불나면 '불이야' 소리지르지 않겠습니까.
소리를 지르고 건물에 보면 화재경보벨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서 불이 났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될 일이겠고요.
또 불을 끌 수가 있을 것인지 끌 수가 없을것인지를 판단해서 끌 수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건물에 있는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서 꺼주시고 만약에 그런 것이 어렵다면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으시고 계단을 통해서 밖으로 대피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에 대피를 못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경량칸막이로 되서 옆집으로 발로 차면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 주택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대피장소를 만들어 놓은 주택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으로 대피를 하신다든지 아니면 건물에 보시면 완강기 같은 것들이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완강기를 사용해서 밖으로 탈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자2]
저도 집에 보니까 소화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불이나면 이걸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소화기 사용법과 완강기 사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소화기는 먼저 핀을 제거를 하셔야됩니다. 실제로 핀 제거를 안해보셨기 때문에 핀 제거는 상당히 힘을 줘서 하셔야됩니다. 많은 분들이 하다가 '핀이 안빠지네' 당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핀을 제거를 해주시고 노즐을 불난 쪽으로 대시고 손잡이를 꽉 눌러주시면 분말이 나옵니다.
분말을 불쪽으로 빗자루질을 하듯이라고 저희들이 표현을 하는데 그렇게 왔다갔다 하시면서 소화기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완강기 경우에는 건물 창문 옆이라든지 비상구 같은데 설치가 되어있는데요. 거기에는 지지대는 고정식으로 되어있고 완강기 자체는 통 안에 들어있습니다.
완강기 통안에 들어있는 줄같은것을 먼저 꺼내셔서 고리가 있는데 고리를 지지대에 있는 고리에다가 잠가주셔야됩니다. 그리고 줄을 밖으로 던지시면 내려가게 되겠고요. 나머지 완강기를 몸에 겨드랑이에 완벽하게 고정을 하신 이후에 벽면을 타고 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안해보시면 실제 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평소에 훈련이라든지 유투브같은데 동영상을 보시면 사용하는 방법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사회자1]
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여진도 발생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가 더이상 지진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신 부분인데 지진 이후에 많은 분들이 어떻게 대응해야되는지는 굉장히 아셨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쯤 또 잊어버리실 수 있거든요.
한번 더 대응요령 말씀해 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지진이 발생하면 모든 분들이 공포감을 갖게 됩니다. 저희는 가장 처음 말씀드리는 것이 일단 침착하게 대응하시는게 중요하겠다. 그걸 꼭 말씀드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이라든지 대피장소를 꼭 알아두셔야지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걸 말씀드리고, 지진에서 저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머리를 다치는 겁니다.
항상 행동을 하실 때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가방이나 방석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소별로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집안에 있을 때는 흔들림이 있으면 일단 탁자밑으로 들어가서 흔들림이 멈출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전기나 가스등을 잠그시고 문을 개방하고 밖으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계실 수가 있는데요. 지진이 나면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 엘리베이터입니다.
만약에 엘리베이터 안에 계시다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서 가장 가까운 층에 내려서 계단으로 이동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운전중일 경우에는 비상등을 켜고 키를 꼽아놓은 상태에서 우측에 주차를 하고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서 행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자2]
지금까지 산불, 화재, 지진까지 대처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다음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제 개학시즌이잖아요. 특히 저학년의 경우에는 하교길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먼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현황은 어떤가요?

[김광용 정책관]
저희들이 통계를 보니까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고들이 있는데요. 가장 많은 것이 교통사고, 두번째가 익사사고, 세번째가 추락사고, 그다음에 화재, 이런 원인에 의해서 어린이들이 많이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까 말씀하셨듯이 어린이 교통사고가 1년에 약 1만1천건 정도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어린이들이 약 80여명 정도가 매년 사망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어린이들은 보행중에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70%정도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하교하는 시간. 2시 이후에 그 시간대에 많은 보행자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고 있고요. 그래서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부모님들이 어린이들한테 교통안전에 관련된 교육같은걸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회자1]
우리나라도 국토교통부나 경찰청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관련해서 정책들을 만들고 있고 지금까지는 교통흐름이 중심이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정책적이지만 일단 현재 대응방법은 알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어린이들이 보행중에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당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김광용 정책관]
기본적으로 보도와 차도가 있는데 어린이들은 가끔 차도로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무조건 보도로 다니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희가 교통보행안전의 3원칙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서다, 보다, 걷다, 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일단 교차로라든지 횡단보도라든지 신호가 있는 이런데는 무조건 서야됩니다. 서서 좌우에 차량이 오는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다음에 건너야됩니다.
그래서 횡단보도에 있을 때도 서야되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좌우를 살펴본 이후에 건너는 그런 습관, 아까 제가 3가지 말씀드렸었는데 서다, 보다, 가다, 이거를 꼭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자1]
네 다시 한번 해볼까요?

[사회자2]
서다, 보다, 가다.

[김광용 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사회자2]
어른들도 숙지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맘때 특히 조심할 사회재난 유형과 대응요령까지 알아봤는데요. 조금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디를 참고하는게 좋을까요?

[김광용 정책관]
저희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안전포털이 있습니다. safekorea.go.kr인데요. 거기에 가시면 각동 재난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얻으실 수가 있고요. 저희들이 운영하는 안전디딤돌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시면 각종 국민행동요령, 또 병원이라든지 대피장소, 이런 것들을 쉽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인터넷 서핑하실 때 재난안전포털이나 안전디딤돌 앱. 스마트폰에 두분도 한번 깔아보시길 제가 권해드리겠습니다.

[사회자1]
네 지금 있습니다.
안전디딤돌 앱.

[사회자2]
저는 오늘 깔겠습니다.
한편 5월에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안전한국훈련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훈련 계획도 소개해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그렇습니다. 매년 5월달에 중앙부처라든지 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5월 8일 부터 18일까지 2주간, 지난 해 1주를 했었는데 올해는 2주동안 실시를 하게됩니다.
그 기간에 민방위 훈련이 들어있어서 아까 지진대피훈련을 전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을 저희들이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께서 많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저희들이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 이외에도 매달 각각 자치단체라든지 중앙부처가 참여해서 매월 훈련도 하고 있으니까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자1]
네. 자 재난안전업무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중앙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지자체, 업무 담당자에 관련된 교육도 함께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김광용 정책관]
그렇습니다. 2015년부터 재난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은 꼭 재난교육을 받도록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업무를 맡은지 1년 이내, 또 그 이후에는 2년 이내 매번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는것이 의무화가 되어있습니다.
저희가 숫자를 계산해보니까 재난업무담당하시는 분들이 1만6천분 정도가 되고요. 매년 7~8천분 정도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난이나면 시군구에 가시면 시도의 부단체장 분들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도 교육을 다 받도록 의무화를 해서 지금 교육을 하도록 했고요.
그 외 기관도 저희가 53곳을 지정을 해서 교육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2]
끝으로 국민들의 기본권이라 할 수 있는 생명권과 안전권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신지 오늘 마무리 말씀으로 해주시죠.

[김광용 정책관]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재난들이 나타나고 있고 또 재난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국민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께서 주변에 위험한 요소가 보이시면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주시고요. 아까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말씀드렸는데 그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국민행동요령같은거 적극적으로 익혀서 대응해 주신다면 우리나라 안전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회자1]
예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발생시 행동요령과 향후 국민안전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까지 짚어봤습니다.
앞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대응정책관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광용 정책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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