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엄마 따라 시장을 왔다가 그만…아이는 엄마 손을 놓치고 길을 잃었다고 하네요. [미아] 엄마~~ 엄마~~!!! [경찰] 어? 무슨 일이야 괜찮아? [미아] 엄마 잃어버렸어요 [경찰] 엄마 잃어버렸어? 괜찮아 경찰 아줌마가 엄마 찾아줄게 괜찮아! 곧 엄마 오실거야 이제 안심하고 울지않아도 돼 괜찮아 [엄마] 미아야! [여아] 엄마! 아줌마가 이거 사줬다. [엄마] 아이고, 이 철딱서니 없는것아. 과자가 넘어가니 지금?!! 그랬던 아이가 이렇게 커서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어요. 유괴의 위험에 빠진 아이나 길을 잃은 기미가 있어 보이는 [미아] 를 척 보면 알 수 있다고 해요. 유괴범은 보통 아이들에게 돈을 주거나 먹을 것을 주며 환심을 사려고 를 써요. 아이와 친한 어른이 아닌 것 같은데,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일단은 의심을 가져야 해요. 유괴범들은 마치 부모님들과 친한 사람인양, 혹은 부모님이 심부름을 시킨 것처럼 둘러대기도 해요. [아줌마] 얘들아 아줌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조금만 도와줄래? [오빠] 네! 먼저 가있어 [동생] 응 [미아] 아줌마, 그 짐 제가 들어 드릴께요. 근데 아줌마…우리 동네에서 못 보던 아줌마네. 어디 사세요? 제가 우리 동네 아줌마는 거의 다 알고 있는데… 학교 앞 문방구나 약국, 편의점 등엔 이런 표시물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거나 유괴의 위험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 이예요. 실종, 미아 방지를 위한 사전 지문 등록 제도도 있어요. 아동 등이 실종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경찰에 지문과 사진, 연락처를 등록해 두면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해요.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에서 안전DREAM 으로 검색하거나 www.safe182.go.kr 로 접속하시면, 사전등록신청을 위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다운받기 마우스 오른쪽 클릭 '다른이름으로 대상[링크]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