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최 군 종강을 앞두고 밀린 과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과제 독촉 문자가 날아오고 최 군은 스무 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어느새 점심때가 훌쩍 넘은 시간 최군은 배가 고프지만 그렇다고 과제를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그때 묘안이 떠오른 남자! 과제를 하면서도 배를 채울 수 있는 컵라면을 먹기로 하는데요 물을 끓이기 위해 전기 주전자의 코드를 꼽는 최 군 잠시 후 멀티코드에 과전류가 흘렀는지 불이 붙고 맙니다 당황한 최 군 소화기를 찾아보지만 당최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는데요 그래서 평소 집안의 소화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2017년 2월 4일부터는 모든 개인 주택에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데요 다시 말해 이젠 개인 주택에도 소화기를 한 대씩 비치해야 된답니다 이와 더불어 소화기 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잘 알아 두어야겠는데요. 먼저 소화기는 육안으로 살펴보고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손잡이 부분에 있는 압력 게이지는 녹색 부분에 위치하는지 그리고 소화기 뒤쪽에 있는 안전핀이 제 위치에 장착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소화기는 분말이 굳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흔들어 주어야 하고 분말이 굳었는지 확인 하고 싶다면 소화기 윗부분에 귀를 대고 뒤집어 보면 됩니다 만약 분말이 흘러내리는 소리가 난다면 그건 정상인 거죠 덩어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면 분말이 굳은 것이니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세요 특별히 화재 가능성이 많은 주방에는 주방전용 소화기를 비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소화기는 현관문 앞처럼 잘 보이는 데 두고 항상 그 위치를 인식하고 있어야겠죠? 화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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