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효종의 안전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교통안전편

개그맨 최효종의 안전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교통안전편 동영상, 게시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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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6:06:26
개그맨 최효종과 함께하는 애매한 안전상식 바로 알기!
이름하여 안전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안정남입니다!
지난 주 생활 속 애매한 안전상식에 이어,
오늘은 교통 안전과 관련한 안전 상식을 알아봅니다.
[최효종] 안녕하세요~! 긴가? 민가? 이건가? 저건가? 세상의 모든 애매~한 안전상식을 정해주는 남자 최효종입니다.
지난 첫 번째 안정남에서는 우리가 생활하는 집이나 학교, 공원 같은 곳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헷갈리는 안전상식과 대처법을 소개해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에는 우리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교통시설과 교통안전상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효종] 퀴즈로 푸는 애매한 안전상식 <퀴즈쇼 안정남>! 오늘의 퀴즈를 함께 풀어볼 친구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세종시에 있는 한솔초등학교 3학년 다솜반 친구들~ 나와 주세요~~~!!!

[최효종] (한솔초 학생들 현장화면 보이면) 한솔 초등학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오늘 퀴즈쇼 안정남 즐겁게 보시고 퀴즈도 재밌게 풀어 봐요~!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최효종] 네~ <퀴즈쇼 안정남>은 유 튜브 국민안전처 안전한TV 채널을 통해 지금 바로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실 수 있으니까요, 라이브로 펼쳐지는 안전 퀴즈쇼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퀴즈 뿐 아니라 방송을 보시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을 통해 질문해 주세요. 저 안정남이 전문가 선생님들의 바짓가랑이를 붙들 고서라도 여러분의 궁금증은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퀴즈를 맞춰주시거나 재미있는 댓글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문화상품권도 드리니까 유튜브 라이브채팅창 많이많이 참여해 주세요.
자, 그럼 오늘의 <퀴즈쇼 안정남> 시작하겠습니다.

[최효종] 그럼 오늘도 저를 도와 여러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깨알 같은 안전상식을 정리해 드릴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며) 아... 반가운 얼굴이죠. 네... 반갑긴 한데 솔직히 이 분 또 볼지 모르고 첫 방송 하고 쿨 하게 헤어졌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밥이라도 한 끼 사드리는 건데요.. 하하...
자, 오늘도 저 안정남과 함께 애매한 안전상식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실, 안전상식 종결자! 고척119센터 류.효.진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류효진 선생님~ 어서 오세요~~

[류효진] 안녕하세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척119센터에서 여러분의 안전을 보살피는 류효진 소방관입니다. 이렇게 <퀴즈쇼 안정남>에서 안정남 최효종씨와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돼서 저는 정말 진심으로 반가운데..., 최효종 씨는 별로 반갑지 않으신가봐요?

[최효종] (끌어안는 등 오버 액션하며) 아니요~~반갑습니다... 완전 반가워하는 거 안보이세요? 하하하...

[류효진] 에이~ 별로 안반가운 거 같은데..?

[최효종] 진짜 반가워요. 반가운데....다만... 지난주에 안전스쿨 보니까 <체험 얼라이브>는 에이프릴 진솔 씨가 진행도 하고, 아름답고 멋진 여자 소방관분들도 막 나오고... 그러길래 저도 혹시나~했던 마음이 솔직히 쬐~끔은 있었어요. 삐진 거 아니죠?

[류효진] 에이~ 안 삐졌어요. 최효종 씨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진솔 씨랑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쬐~끔은 있었거든요. 삐지신 거 아니죠?

[최효종] (어깨동무 하는 등 오버액션 하며) 아하하하.., 그럼 우리 마음이 통한 걸로 하고 오늘도 사이좋게 함께 해보도록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퀴즈쇼 안정남>의 주제는 류효진 선생님이 소개해 주실까요?

[류효진] 그럴까요? 오늘의 퀴즈 주제는 바로... ‘위험천만! 교통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최효종] 네~ <퀴즈쇼 안정남> 오늘의 애매한 안전상식은 교통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안전이라고 하면 언뜻 떠오르는 게 보행자는 보행자신호 잘 지키는 것? 운전자 역시 교통신호를 잘 지키고 과속이나 추월하지 않는 것? 그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선생님 교통안전.., 이게 단 가요?

[류효진] 그게 다 라면 이렇게 <퀴즈쇼 안정남>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울 필요도 없겠죠. 교통안전은 교통질서와 교통 법규를 잘 지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모든 일이 다 포함됩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 분이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탈 때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최효종] 음... 네비게이션 찍기?

[류효진] 뭐.. 네비게이션도 계속 안전운전 하라고 알려주니까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차를 타면 제일 먼저 안전띠를 매야겠죠! 이렇게 안전띠를 매는 것부터 최효종 씨가 말씀하신 신호 지키기, 과속이나 추월하지 않기 등 차도나 인도에서 안전하게 걷고 이동하기 위해 정해진 모든 규칙을 교통안전 이라고 부릅니다.

Q1.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른 쪽을 보고 건너야 할까? 왼쪽을 보고 건너야 할까? 정면을 보고 건너야 할까?
정답 : 횡단보도 오른 쪽에 서서 왼쪽을 보며 건너야 한다.

[최효종] 그렇군요. 그럼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줄 첫 번째 안정남 퀴즈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첫 번째 퀴즈는 어떤 문제일까요?
아하~ 이거 오늘도 진짜 애매한 퀴즈가 나왔네요. 횡단보도 건널 때 어느 쪽을 보고 건너야 할까..., 선생님은 어느 쪽을 보고 건너시나요?

[류효진] 에이~ 제가 말 하면 바로 정답이 공개되는 거잖아요.

[최효종] 오오~안 넘어 오시는데요? 자, 일단 퀴즈가 나갔으니까 횡단보도를 건널 때 왼쪽과 오른쪽 중 어느 쪽을 보고 건너야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유 튜브 라이브 채팅창에 정답을 남겨주세요. 음...저는 솔직히 횡단보도 건널 때 신호등을 보고 건너는 것 같아요.

[류효진] 신호등이요? 왜요?

[최효종] 그냥 별 생각은 없는데..., 일단 신호등 색이 녹색으로 바뀌어야 건너니까 신호등을 먼저 보고, 또 빨리 건너야 하니까 시간이 몇 초나 남았나 자연스럽게 신호등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류효진]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최효종]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라이브채팅창을 한 번 볼까요?

[최효종] 네~ 여러분들도 많이 헷갈리시나 봐요. 왼쪽이다, 오른쪽이다, 정면이다 등등 의견이 다양한데 그럼 이쯤에서 정답을 확인해 볼까요?
정답은... ‘횡단보도 오른 쪽에 서서 왼쪽을 보고 건너야 한다’입니다. 그럼 정답은 ‘왼쪽’이 되겠네요?

[류효진] 네. 횡단보도의 왼쪽을 보고 건너는 것이 정답이 맞습니다.

[최효종] 왜 그렇죠? 설명 좀 해주세요.

[류효진] 여러분 횡단보도에 섰을 때 가만히 잘 생각해 보세요. 차가 어느 쪽에서 다가오죠?

[최효종] (생각하는 듯 하며) 음... 아.., 생각해 보니까 차의 주행 방향이 저의 왼쪽에서 다가오네요.

< 횡단보도를 더 안전하게 건너려면? >
1)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차가 다가오는 방향인 왼 쪽을 보고 건너는 것이 안전해요!

[류효진] 네. 맞습니다. 차는 횡단보도 왼 쪽에서 다가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차가 다가오는 걸 보면서 혹시나 신호등이 바뀌었는데도 멈추지 않고 다가오는 차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왼편을 보고 건너야 하는 것이 맞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그게 다가 아닙니다.

[최효종] 그럼 뭐가 또 있나요?

[류효진] 바로 횡단보도의 오른 쪽에 서서 왼쪽의 다가오는 차를 보며 건너야 한다는 겁니다. 보통 신호등 앞의 풍경을 떠올려 보면 신호등 전체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서 있다가 우르르 건너거나 심지어 성격 급한 분들은 신호등을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건너는 분들도 계시죠.

[최효종] 맞아요. 솔직히 저도 신호등이 저 앞에 있는데 신호가 미리 바뀌면 급하니까 막 대각선으로 뛰어서 건넌 적이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더 안전하게 건너려면? >
2)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횡단보도의 오른 쪽에서 우측 보행으로 건너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류효진] 그건 정말 여러분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른 쪽으로 우측 보행을 해야 하는 이유는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건너기 위해서인데요, 간혹 신호를 못 보고 달려오다가 신호가 갑자기 바뀌니까 급정거를 하는 경우가 차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차가 급정거를 하는 경우 보행자와의 안전거리 확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차가 오는 방향인 왼쪽으로 걷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거리가 떨어진 오른 쪽에서 걷는 편이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오른쪽에서 우측 보행으로 건너야 합니다.

[최효종] 정말 듣고 보니 그렇네요. 차는 달리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멈추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속도가 높을수록 더욱 더 그렇거든요.., 그럴 때 차가 횡단보도 끄트머리에 아슬아슬하게 멈출 때 보행자가 횡단보도 왼 쪽 선에 바짝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네요.

[류효진] 그런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또 한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최효종] 또요? 이번엔 뭔가요?

[류효진] 네... 바로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라는 겁니다.

[최효종] 네?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라는 것이 무슨 말씀이시죠?

< 횡단보도를 더 안전하게 건너려면? >
3) 차 안의 운전자의 눈을 보고 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건너세요.

[류효진] 모든 운전자와 눈을 맞추라는 건 아니구요, 횡단보도를 건너기전 제일 처음 선 차의 운전자와 눈을 맞추고 건너면 운전자도 보행자도 모두 상대편이 안전하게 서고, 건너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건너기 전에 운전자와 눈으로 (둘이 눈 마주치고 뚫어져라 쳐다보며) “저 지금 건너갑니다” 하고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건너면 사고의 확률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최효종] 그렇군요. 아... 지금 유 튜브 라이트채팅창에서 질문이 올라왔네요. 김지원 님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많은데 그럴 땐 차와사람 중 어느 쪽이 먼저 멈춰야 하나요?> 라고 질문해 주셨어요. 선생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는 정말 건너면서도찝찝할 때가 많아요. 이거 굉장히 애매한데... 누가 먼저 건너야하나요?

[류효진]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횡단보도가 있다면 신호등이 있건 없건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따라서 다가 오는 차가 멈추고 사람이 먼저 건너는 것이 맞는데요, 이렇게 신호등이 없는 경우엔 특히 앞서 말씀드린 횡단보도의 오른 쪽에서 서서 왼쪽에서 다가오는 차를 보고, 차가서면 운전자의 눈을 보고 건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최효종] 네~ 지원님.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는 사람이 먼저 건너는 것이 맞지만, 안전을 위해선 횡단보도의 오른 쪽에 서서 왼쪽을 보고 차가 오는지, 섰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헷갈리지 마세요~! 자, 그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다시 한 번 정리해 볼까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는 일단 횡단보도 앞에 멈춰야 해요잉~ 성격 급한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잉~
멈춘 다음에는 좌우를 한 번 살핀 다음 오른 쪽에 서서, 왼쪽에 차가 다가오는지, 다가오는 차량이 있다면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해요잉~ 왼손잡이 분들도 예외는 없어요잉~ 차는 항상 왼쪽에서 오니까 오른쪽에 서서 왼쪽을 보고 건너는 거 절대 잊으면 안돼요잉~ 그리고 하나 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나 먼저 건너요~’ 하고 눈으로 싸인을 준 다음 손을 들고 건너야 더안전해요잉~!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멈추고! 보고! 건너고! 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잉~~! 자, 그럼 두 번째 퀴즈로 넘어갈께요잉~

Q2.
이 교통안전표지는 무엇에 대한 표지일까요? (교통안전표지는 3가지 종류로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지로 나뉘고 위의 표지와 같이 청색은 지시표지입니다)
?자전거우선도로 ②보행자우선도로 ③자전거및보행자통행구분표지 ④자전거와보행자겸용도로
정답 : ③자전거및보행자통행구분표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 구분되어 설치되어 있으므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각각 자기가 다닐 수 있는 도로로 통행하라는 의미)

[최효종] (판넬 들고 ) 자..., 안정남 교통안전 두 번째 퀴즈입니다.

[최효종] 네~ 교통안전표지에 대한 퀴즈가 나왔습니다. 교통안전표지는 색깔도 많고 비슷한 그림도 많아서 헷갈리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안정남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유튜브 라이브 채팅창을 한 번 볼까요?

네~ 라이브채팅창에 다양한 의견들을 올려주고 계신대요, 그럼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답은.... 3번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구분 표지였습니다.

[류효진] 네~ 이 표지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각각 따고 구분하여 걸으라는 지시 표지입니다. 이 표지를 보시고 많은분들이 그림에 자전거가 왼쪽에 있으니 자전거가 먼저라는 건가? 아니면 자전거와 사람이 같이 있으니 함께 이용해도 된다는 건가? 하고 헷갈려 하시는데 이 가운데 선보이시죠? 이 선이 있으면 자전거가 가는 길과 보행자가 가는 길이 구분되어 설치되어 있으니 자전거와 보행자가 따로 구분해서 걸으라는 표시고, 이 선이 없으면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겸용도로라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만 있으면 자전거 전용, 보행자 그림만 있으면 보행자 전용 도로입니다.

[최효종] 네~ 자전거는 왼쪽으로 보행자는 오른 쪽으로 이렇게 구분해서 섞이지 말고 따로 다녀야 한다는 거네요? 그런데 선생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교통안전표지는 정말 헷갈리고 애매한 게 많거든요. 이걸 좀 애매~하지 않게 확실하게 구분할 수 없을까요?

[류효진] 그래서 제가 교통안전표지를 좀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판넬을 준비해 봤는데요..., (전문가 쪽 판넬 들고 컬러별 특징을 짚으며 설명)

< 교통안전표지판 구분하기 >

교통안전표지는 이렇게 크게 네 가지 컬러로 구분하시면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빨간 색 삼각형 안네 안에 노란색이 있는 표지는 주로 ‘주의’를 나타내는데요, 주로 운전자에게 도로의 상태를 알려주어 운전자가 도로 사정에 따라 조심하면서 운전할 수 있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표지입니다. 예를 들어 철길이 있다던지, 도로가 꼬불꼬불하게 굽어있으니 미리 조심하라고 이 주의 표지가 알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빨간색 선으로 이루어진 표지판은 주로 무언가를 하지말라는 ‘규제’ 즉 금지를 알리는 표지입니다. 이 그림 안에 화살표가 있으면 직진금지, 숫자가 씌어 있으면 그 숫자 이상의 속도로 운전하지 말라는 표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파란색 표지판은 주로 ‘지시’를 하는 표지인데요,
도로의 통행 방법이나 앞서 자전거와보행자 구분도로 표지처럼 통행구분을 지시해 주는 표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하얀색으로 된 표지는 도로의 추가 정보를 알려주는 보조 표지입니다. 예를 들어 몇 미터 앞에 사고 위험 지역이 있다던가 견인 지역이 있다던가 하는 내용을 미리 알려줘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효종] 그렇군요. 이렇게 색깔로 구분해 놓고 보니까 훨씬 보기가 편하네요. 자, 그럼 오늘의 두 번째 애매한 교통안전 상식 정리해 드립니다잉~ (문제 판넬 들고)
요 자전거랑 사람이 같이 있는 그림은 자전거와 보행자 구분 도로예요잉~ 자전거는 자전거 길로 사람은 사람 길로 따로 가라는 거니까 헷갈리면 안되요잉~ 헷갈리면 요 가운데 선 보이시죠? 요 선이 있으면 따로, 선이 없으면 같이 다녀도 된다는 표시니까 참고하세요잉~
그리고 교통안전표지가 헷갈릴 땐 색깔로 구분하면 훨씬 편해요잉~ 빨간색 안에 노란색이 있는 건 앞에 특이한 길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 표지에요잉~
그리고 빨간 선으로 된 표지는 뭘 하지 말라고 규제를 알리는 표지에요잉~ 이 빨간색 표지 안에 표시된 걸 무시하고 가다가 교통 경찰 아저씨한테 딱 걸리면 벌금도 물고 혼나기 딱 좋아요잉~
파란색 표지는 ‘여기에선 이렇게 해라’ 라고 지시하는 ‘지시’ 표지에요잉~ 파란색 표지판 안에 자동차 그림이 있으면 자동차만, 사람이 그려져 있으면 사람만, 자전거가 그려져 있으면 자전거만 다니라고 지시하는 표시니까 꼭 참고 하세요잉~
마지막으로 하얀색은 앞에 주의, 규제, 지시 표지에 다 담지 못한 추가 내용을 담은 보조 표지에요잉~ 이 하얀색 표지 내용을 잘 확인하면 더 안전하고 편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잘 보고 다녀야해요잉~
그럼 <퀴즈쇼 안정남> 세 번째 퀴즈로 넘어가 볼께요잉~


Q3. 차 들이 서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친구들과 놀아도 안전할까? 위험할까?
정답 : 주차장 등 차들이 서있는 곳에서 노는 것은 위험하다.

[최효종] 자, 그럼 유튜브 라이브채팅창을 한 번 볼까요?
네.., 댓글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온라인문화상품권을 드리니까 방송 끝날 때 까지 계속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세 번째 안정남 퀴즈 정답을 확인해 볼까요? (판넬 뜯어 정답 확인하고) 정답은... <주차장 등 차들이 서있는 곳에서 노는 것은위험하다>입니다. 선생님, 어린이들은 주로 아파트 놀이터나 아니면 주차장에서 놀 때가 많은데, 차가 다 서 있는 주차장도 위험한가요?

[류효진] 네. 차가 서 있다 하더라도 차 근처에서 노는 건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차 뒤에 숨어있거나 앉아서 놀 경우 차 주인이 뒤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출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차 뒤에 있으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운전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 여기 판넬에 보시면 총 6곳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자동차 앞과 뒤, 그리고 양 옆으로 약 6군데의 사각지대는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정차되어 있는 차라 하더라도 차 주변에서 노는 것은 사고의 위험에 스스로 뛰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놀이는 놀이터나 공원처럼 차량 이동이 없는 곳에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최효종] 네. 맞아요. 저도 운전을 하지만 간혹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차 근처는 위험하니까 여러분은 절대 차 근처에 서 있거나 놀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세 번째 애매한 교통퀴즈 정리해 드릴께요잉~ 친구들이랑 놀 때 주차장이나 서 있는 차 뒤에서 노는 건 위험해요잉~
숨바꼭질 하거나 소꿉놀이 할 때 자동차 뒤에 숨는 경우가 있는데 친구들만 여러분을 못 보는게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도 여러분을 못 보기 때문에 그대로 차가 출발할 경우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까 절대 차 뒤에 숨으면 안되요잉~ 그리고 애완동물 산책 시키러 나와서 강아지가 서 있는 차 뒤에 쉬야~하고 영역 표시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해요잉~ 애완동물이 혼자 돌아다니다 사고 나지 않도록 목 줄 꽉 잡고 잘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잉~
자, 그럼 오늘의 마지막 퀴즈 이어갈께요잉~

Q4.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에서 타야할까? 인도에서 타야할까?
정답 : 자동차도로에서 타야한다. (전동킥보드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로 구분되어 있다.)

[최효종] 자~, 오늘의 마지막 애매한 교통안전 퀴즈 시간인데요, 오늘 마지막 퀴즈는 특별한 분이 직접 내 주시겠다고 합니다.

[류효진] 특별한 분이요?

[최효종] 아주 반갑고 특별한 분입니다. 일단 영상으로 만나 보실까요?

[교육감] 세종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선생님,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 하고 계신가요? 안전이라는 말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안전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안전에 주의하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안전스쿨[퀴즈쇼 안정남]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안전지식을 잘 배우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애매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퀴즈를 내 드리겠습니다.

퀴즈4.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에서 타야할까? 인도에서 타야할까?

요즘 전동킥보드나 전동휠, 전동이륜차 같은 스마트 개인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늘고 있습니다. 가만히 서 있으면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재미있게 데려다 주는 스마트 개인 이동수단, 즉 원동기장치자전거는 과연 어디에서 타야 할까요? 자전거전용도로? 차들이 쌩쌩 다니는 차도에서 타야할까요? 아니면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서 타도될까요? 오늘의 마지막 안정남 퀴즈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최효종] 네~ 마지막 퀴즈 출제를 해주신 특별한 손님은 바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님 이었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많은 초등학교에서 안전스쿨을 생방송으로 함께 해주고 있다 보니까, 교육감님께서 특별히 인사를 전하셨네요. 교육감님.., 바쁘실 텐데 감사합니다. 자, 이제 교통안전 상식 마지막 퀴즈가 나왔는데요.., 전동 킥보드...류효진 선생님. 우리 어릴 적에는 전동 킥보드는 없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은 어릴 적에 어떤 걸 타고 놀았어요?

자, 그럼 오늘의 마지막 퀴즈 정답을 확인해 볼까요? 교육감님~ 정답을 알려주세요~~!!

[교육감] 정답은 ‘자동차 도로’입니다.
정답.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 전동휠 등 스마트개인이동수단은 자동차도로에서 운행해야 한다.

의외의 답에 놀라셨나요? 하지만 현재의 도로교통법상 전동이동수단은 모터사이클과 같이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있어 일반 자전거전용도로나 인도에서는 운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동킥보드를 차가 쌩쌩 다니는 차도에서 타는 건 더더욱 위험하겠죠? 따라서 어린이 여러분은 전동 킥보드와 같은 전동이동수단을 꼭 타고 싶다면 보호자와 함께 차와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기 바랍니다.

[최효종] 우리 최교진 교육감님께서 정답을 알려주셨는데..., 정답이 자동차도로라구요? 아니 선생님, 이건 정말 예상 밖인데요? 전동킥보드를 보행자 도로도 아니고, 자전거 도로도 아닌 자동차 도로에서 타야한다니...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류효진] 아마 많은 분들이 최효종 씨처럼 이 정답을 보고 의아해 하실 겁니다. 하지만 정답은 자동차도로가 맞습니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해서 전기자전거나 전동휠 같은 거 요즘 많이들 타시죠? 그런데 이렇게 전기로 이동하는 스마트 이동 수단의 경우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서 정의하는 자전거란 사람의 힘으로 직접 페달을 밟아 이동하는 수단을 자전거로 분류하기 때문에, 전동장치로 자동으로 움직이는 이동 수단은 자전거가 아닌 차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처럼 16세 이상 면허가 있는 사람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규대로라면 사실 어린이들은 이 전동킥보드나 전동휠을 타지 못하도록 되어 있죠.

[최효종] 아...그럼 전동킥보드는 엄밀히 말하면 우리 어린이들은 탈 수 없는 거네요?

[류효진] 네. 하지만 이미 전동 이동장치를 가지고 있거나 반드시 타고 싶다면, 보호자와 함께 사람과 차가 없는 한적한 공터를 이용해서 아주 잠깐씩 즐긴다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효종] 자, 이번에는 유튜브 라이브채팅창에 올라온 댓글과 질문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다 커서 자동차를 타고 갈 때 혼자 앉을 수 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자꾸 애기처럼 카시트를 타라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답답해요. 카시트는 몇 살까지 타야 하나요? “ 라고 ***님이 올려 주셨어요. 류효진 선생님이 답변 좀 해주세요.

[류효진] 네.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보통 카시트라고 하면 아주 어린 아가들만 착용해야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물론 도로교통법상 카시트 의무 사용은 만 6세까지입니다. 하지만 만약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어린이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을 때 머리에 외상성 손상을 입을 확률은 카시트를 착용한 어린이 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만 12세의 어린이까지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우리어린이들도 조금 귀찮더라고 안전을 위해 꼭 체형에 맞는, 보호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는 카시트를 꼭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최효종] 우리 친구들 잘 들었죠? 자동차 타고 갈 때는 안전을 위해 카시트를 꼭 착용하는 것 잊지 마세요! 그럼 <퀴즈쇼 안정남> 오늘의 댓글남, 댓글녀를 선정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댓글에 뽑히신 댓글남, 댓글녀 분들은 주신 분은요 아래 자막으로 보이는 이메일 주소로 경품 받으실
전화번호와 성함, 아이디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확인 후 온라인문화상품권 보내드릴게요.

[최효종] 네~ 오늘은 ‘위험천만! 교통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류효진 선생님! 올바른 교통안전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죠.

[류효진] 네. 최효종씨!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나라가 어딘지 아세요?

[최효종] 또...퀴즈인가요? 글쎄요... 독일? 덴마크?

[류효진]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나라는 바로 스웨덴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스웨덴에서는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철저히 시키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사고가 났을 때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대처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안전교육이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의 안전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최효종]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끝으로 오늘 안정남을 함께 해주신 세종시 한솔초등학교3학년 다솜반 친구들 다시 한 번 연결해 볼까요?

한솔초등학교 친구들~ 오늘 재밌게 잘 봤어요? 앞으로 교통안전 잘 지켜서 사고 나지 않게 안전하게 지내세요~! 안녕~~!!!

[자막]
퀴즈로 푸는 알쏭달쏭 안전상식 종결자 <퀴즈쇼 안정남>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퀴즈로 푸는 알쏭달쏭 안전상식 <퀴즈쇼 안정남>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시간에도 애매하고 재미있는 안전상식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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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ㅆ2020-07-21 12:39:06 수정 삭제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전동x)는 인도에서 다녀도 되는 건가요??
이다혜2020-04-23 11:21:31 수정 삭제
롯데 마트로 가야 가야 해서 저희 횡단 보도는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 데 그럴 경우는 어디에 서야 하고 어디를 봐야 할까요???????
이다혜2020-04-23 11:13:32 수정 삭제
그럴 경우에는 어디를 보고 어디에 서야 하죠?
횡단 보도 중간에 서고 오른쪽,왼쪽 다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