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x세종시자전거연맹] 안전한 자전거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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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31 13:04:14
대한민국의 자전거 인구 1300만명!
그러나 해마다 많은 사고가 발생해 죽거나 다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엄연히 차로 분류돼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안전을 부탁해와 함께해 주세요~
행정안전부도 안전한 자전거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충현 안부남]
안녕하십니까?
생활형 밀착 안전프로그램.
고품격 안전프로그램이죠. 안전을 부탁해! 안부남 이충현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전거 인구가 무려 1,3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자전거연맹 회장이신 곽연모 회장님이십니다.
오늘 회장님을 모신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다.
지금 안전교실 운영하고 계시죠?

[곽연모 회장]
그렇습니다.

[이충현 안부남]
어떤 이유에서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야겠다 결정하셨는지?

[곽연모 회장]
안전하고 즐겁게 탈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겠다 해서 건의를 해서 이 교육장과 자전거 20대, 안전장비 20벌 해서 2014년부터 교육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880명을 졸업시켰고 오늘도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충현 안부남]
자전거는 얼마나 타셨어요?

[고명자 시민]
여기와서 처음 탔어요.

[이충현 안부남]
가르침이 어떻습니까? 엄하십니까?

[고명자 시민]
아니오. 너무 자상하게 너무 잘 가르쳐주셔 가지고.
저는 자전거 핸들도 안 잡아봤는데 여기와서 제가 혼자 탄다는게 너무..

[이충현 안부남]
근데 지금 특징이 있어요.
잠깐만 모델처럼 앞으로 조금만 나오세요.
그리고 잠깐만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따라라라~~
이야~ 팔 한번 착 올려주시구요.
보면 안전장구 확실하게 하셨습니다.
팔꿈치 상당히 많이 다치거든요 그렇죠?
손 많이 쓸리는데 장갑끼셨죠. 무릎보호대까지.
이게 잘 타는 사람도 무릎보호대 하고 타기는 사실 쉽지 않거든요.
처음이니까 초심이겠지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많이 타시는 분들도 속에다 다들 차고 계시죠?
그런데 회장님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 훈련을 잘 시켜서 도로에 내보냅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나기도 하고 사고위험에 노출이 많이 되잖아요.
주로 어떤경우에 사고가 나는지?

[곽연모 회장]
자전거사고는 가장 많이 나는 것이 추돌 사고입니다.
자전차와 자동차, 자전거와 자전차, 다시 말씀하자면 자전거가 아니라 자전차입니다.
도로교통법에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도로교통 적용해야하고 주행이고 뭐든간에 도로교통법의 규칙을 준수해야하는데 역주행한다던가 자전거도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도로 간다던가 해서.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1만 4937건이 났는데 그 중에 사망하신 분이 265명, 그래서 안전장구, 특히 안전모를 꼭 쓰고 타야하는데 넘어지면 뇌진탕으로 많이 돌아가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할 때도 안전모, 안전장구를 가장 강조하면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충현 안부남]
중요한건 자전거 타다보면 이렇게 하면 서로간에 의사소통도 되고 안전하게 탈 수 있을텐데 안지키는 것들 있단말이죠.
꿀팁! 어떻게하면 안전하게 탈 수 있다 수칙 좀 알려주시죠.

[곽연모 회장]
자전거는 깜빡이가 없습니다. 자동차는 깜빡이가 있어서 좌회전 우회전이 표시되는데. 손이 깜빡이입니다.
좌로 갈 땐 이렇게, 우로 갈 땐 이렇게, 설 땐 이렇게 해서 깜빡이 대신에 수신호로 뒷사람에게 알리고.
클랙슨이 없으니까 입이 클랙슨입니다. 제가 추월할 때는 추월합니다 진행합니다 식으로 나를 알리고 내가 앞질러 간다는걸 표시하고 가는것 그런 수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일 나빴던게 자전거 길에 음악 들으면서 가는 보행자들이 가장 미웠고 그 분들이 얘기해도 들으시지도 않고 보행자 길이 있는데도 불고하고 자전거 길로 가는 분들이 제일 미웠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당신 길이야?'하셨을 때 가장 서글픔을 느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앞브레이크를 먼저 잡으면 관성에 의해서 앞으로 넘어질 수 있으니까 반드시 뒷브레이크를 잡아라 이렇게 강조하면서 강아지가 튀어나오거나 사람이 튀어나올 때, 동시에 잡되 뒷브레이크 먼저 잡고 앞브레이크 잡아라 계속 강조하면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충현 안부남]
자전거를 타면 이 때 좋다 이게 참 좋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곽연모 회장]
자전거는 우선 유산소 운동이 되고 생활속에 타다보니까 저절로 건강해져서 병원에 갈 필요없고, 또 가까운 거리에 교통수단으로 좋고 교통체증도 안느끼고 여러가지로 자전거가 좋습니다.
제가 40년 봉급쟁이 하다 나왔을 땐 걸음도 못걸을 정도로 몸이 아팠는데 자전거 탄 이후로 지금 72세인데 토요일되면 동호인들과 100km 타도 끄떡없는 건강이 됐으니까.

[이충현 안부남]
이제는 9월부터 모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헬멧착용이 의무화가 됩니다.
하다못해 공공자전거까지도 헬멧을 쓰면서 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곽연모 회장]
저는 반드시 헬멧을 꼭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전거는 돌출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특히 뇌진탕 등 불행히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자전거를 잘 타도 다른 사람이 와서 부딛힐 수도 있고 아이들이 와서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헬멧은 필수로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안써요. 학생들에게도 반드시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충현 안부남]
안전하게 타는 대한민국. 자전거 세상. 저희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여기서 인사드릴께요.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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