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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버티는 생존수영, 함께 배워요!ㅣ6월 2주 주간 학교안전 통신문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버티는 생존수영, 함께 배워요!ㅣ6월 2주 주간 학교안전 통신문 동영상, 게시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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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06-03 15:12:06
날씨가 더워지면서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많이 즐기게 될텐데요.
그러나 물놀이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불의의 사고로 물에 빠졌을 경우 대처가 중요한데요,
6월 2주 안전한TV 주간 학교안전 통신문에서는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체온을 유지하며 버티는 방법, 생존수영에 대해 알아봅니다.

* 퀴즈 이벤트는 안전한TV 유튜브 채널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0:02
안녕하세요! 주간안전통신문 김켈리입니다!

00:04
6월이 되면서 한낮 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 덕분에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단연 최고는 바로 물놀이잖아요!
그런데, 물놀이를 많이 하는 만큼 물놀이 사고도 자주 발생하는데요.
물에서 사고를 당하면 목숨까지 잃게 되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늘은, 알고만 있어도 생존에 도움이 되는 ‘생존수영’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 볼 거에요.
도움을 주실 전문가 선생님 나와 주세요.

00:37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장 김한얼입니다.

00:44 생존수영이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기술을 익히는 수영과 다르게 생존수영은 물 위에 오래 떠있고 체온을 유지함으로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안전하게 물위에 오래 떠있는 수영법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56
아 그렇군요. 실제로 2020년 인천 무의도에서 조개를 캐다가 밀물이 밀려와
어린이와 어른들이 바다에 고립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던 일이 있었는데요.
어린이는 구조되기 전까지 ‘생존수영'을 하며 버틴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되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이처럼 배워두면 목숨을 구할 수 있게 해주는 생존수영,
본격적으로 한번 배워볼까요?

01:28
네,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기 위한 생존수영법을 다 같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누워뜨기’를 함으로서 이제 물에 가장 오래 뜰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1:50
‘누워뜨기’를 한 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게 하늘을 보고 눕습니다.
어.. 본인이 침대에 눕는다고 생각하고 몸을 편안하게 누워야 됩니다.
하체가 서서히 가라앉을 때는 자전거 타듯이 굴려주면 하체가 서서히 뜨게 됩니다.
바다에서는 파도가 치기 때문에 코나 얼굴로 파도가 덮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위해서 음파호흡법을 배우도록 할건데요.
파도가 제 얼굴을 덮었을 경우에 코로 음~ 내 뱉고
파도가 지나갔을 경우에는 파~하고 크게 들이마심으로서 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벌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2:41
앞서봤던 ‘누워뜨기’는 가장 물에 오래뜰 수 있는 수영법이긴 하지만 물에 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솔직히 배우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구명조끼는 크게 가슴 버클과 허리끈, 다리 줄 이 3가지가 있습니다.

03:01
본인 다리를 다리줄 사이에다가 넣고 가슴 버클을 착용합니다. 가슴 버클을 착용한 후에 허리끈을 본인 몸인 맞게 최대한 줄여줍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을 때 물에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도 빠질 수 있는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최대한 꽉 잡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본인에 몸에 대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제 그러기 위해선 겨드랑이를 꽉 쥐고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림으로서 이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3:47
둘이 같이 있을 경우에 서로 부둥켜안음으로서 구조대원이 보다 쉽게 구조를 할 수 있고 서로 체온을 유지함으로서 보다 이로운 점이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58
타인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 했을 시 본인이 물속에 절대 들어가서 구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119에 신고를 하고 주변에서 물에 뜰만한 물건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질소가 든 과자나 빈 페트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빈 페트병 경우에는 던져도 멀리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물을 살짝 넣고 던져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끈이 있다면 이제 끈을 이용해서 던져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엑스(X)자를 만든 후에 끈을 안 쪽으로 넣고 당겨줍니다.
위 아래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페트병의 입구 쪽을 세 번 감도록 하겠습니다. 이 반대쪽 짧은 줄과 반대쪽 긴 줄을 앞서 봤던 옭매듭, 두 번 묶기 매듭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한 번 묶고 두 번 묶고.

05:04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익수자의 앞에 물건을 떨어뜨려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05:12
익수자 발견!

05:16
익수자가 페트병을 잡았을 시에 장력을 유지하며 제 몸으로 천천히 서서히 당겨옵니다.
끈이 없는 경우에는 이런 부력이 있는 물건들이 익수자한테 굉장히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40
올 여름도 안전수칙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05:48 김캘리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올 여름 즐거운 물놀이로 시원하게 보내기를 바랄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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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댓글(200)
댓글등록
오재원2022-07-15 08:19:21 수정 삭제
생존방식을 지키겠습니다 
문현중학교.2022-06-28 00:20:44 수정 삭제
학교에서 생존수영 배우러 한강으로 간다고하는데 장마기간이라 비도오고 또 비가많이 와서 물이 불어있어서 위험한데 꼭 가야하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