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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해파리 대처법

2019-08-09 14:36:17.0

독성해파리에 쏘였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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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영토가 육지면적의 4.5배에 달하는 천혜의 해양국가 대한민국!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해양환경 관리가 그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이 높아지면서 바다 속 환경은 점점 독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생물은 바로 독성 해파리!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독성 해파리의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만큼 해파리 쏘임 사고에 대한 피해 예방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 모습을 드러낸 독성 해파리의 종류만 총 7가지! 
그 중에서도 노무라입깃 해파리의 출연이 가장 많은데요. 
‘노무라입깃 해파리’는 바다가 따뜻해지는 6월부터 차가운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등장하고 있어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외형이 투명하고 흐물흐물해 비닐봉지로 착각하기 쉬운 ‘독성 해파리’도 있습니다.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밖에 몸체가 연한 우윳빛을 띄는 유령해파리, 입다리의 모양이 커튼처럼 주름져 있어 이름 붙여진 커튼원양해파리, 색이 투명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상자해파리.
관해파리는 일반 해파리와 달리 실타래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야광원향해파리 또한 독성 해파리로 우아한 외형에 속아 손을 대선 안 됩니다.
이런 해파리들은 우리나라 해안가 전역에 출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무시무시한 독성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쏘인 즉시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은 기본! 
나무젓가락이나 깨끗한 카드로 촉수를 제거해야 합니다.
온찜질은 해파리의 독성을 제거하는 또 하나의 방법인데요. 국소마취 효과로 상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냉찜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며칠 동안 통증을 호소하거나 어지럼증, 발열,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해파리에 쏘인 상처는 흉터로 오래 남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해독제를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해파리에 쏘인 상처가 채찍으로 맞은 것 같은 상처가 남고 빨갛게 부풀어 올라 가려울 수 있는데요. 가렵더라도 긁지 말아야 합니다. 
피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촉수 등의 오염물질은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10분 이상 씻어 낸 뒤 독이 퍼지기 전에 제거합니다.
급하다고 수돗물을 이용하거나 알콜성 음료, 식초를 사용하게 되면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세척할 때 절대 사용해선 안 됩니다. 

호흡곤란과 의식불명, 전신 통증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지체 없이 의료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해양 생태계 파괴를 넘어 공포감마저 주고 있는‘독성 해파리’.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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