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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안전한 캠핑을 위한 우리가족 안전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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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메뉴얼 생활속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 대공개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가족 안전백서가 함께합니다. [뉴스앵커1] 텐트 안에서 난로를 피우고 자던 등산객이 질식해서 숨졌습니다. [뉴스앵커2] 강화도로 캠핑을 갔던 두가족 다섯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5년 3월 22일 강화도의 한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3분만에 텐트 한동이 모두 타고 말았는데요.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했습니다. 모두 잿더미로 변해 버린 캠핑장은 그당시 끔찍했던 순간을 말해 주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캠핑 인구가 480만명에 접어들면서 최근 캠핑장 관련 사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저는 지금 얼마전 화재사고가 일어났던 강화도 캠핑장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사고가 얼마든지 막을수 있는 인재였다는 점에서 우릴 더 안탁깝게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난 캠핑장은 캠핑에 필요한 기본 장비가 갖춰진 글램핑장이였는데요. 가전제품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가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부검 결과 기도에 그을음이 많은것으로 미뤄 유독 가스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는 안전사고 이번 강화도 캠핑장에 5명의 사망사고의 원인은 바로 일산화 탄소에 의한 질식사였습니다. 텐트안에 질시사에 원인에 대해서 저희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서초소방서의 협조 아래 실험이 진행됐는데요.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교육 대원이 함께 했습니다. 밀폐된 텐트안에서 가스기구를 사용할때 질식사를 일으키는 수치는 어떻게 변화게 되는지 알아봤는데요. 실험전 텐트 안에서 일산화 탄소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실험을 위해 캠핑할대 흔히 사용하는 가스기구인 가스 난로와 가스 렌턴을 켜고 텐트를 밀폐 시켰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9분에 가까워 지자 경고음을 내기 시작하는 측정기 무적 61ppm 검출 약 10분만에 정상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상태로 밀폐된 텐트안에서 한시간동안 있게 되면 일산화 탄소가 증가해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고 3~4시간 후엔 질식사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소방관] 밀폐된 텐트 안에서 가스난로나 가스랜턴을 치면 일산화 탄소 수치가 대기중 허용기준치인 50ppm이상으로 급증하게 됩니다. 일산화 탄소는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감소시켜 저산소증이나 중추신경계의 자애에 의한 질식의 원인이 되고 장시간 노출시에는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전기기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번개탄 석유난로등의 화기를 사용하는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캠핑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유형에는 첫번째로 폭발 사고가 있습니다. 지난 3월 14일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텐트안에둔 석유난로가 폭발해 어린 형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지난 3월 8일에는 가스 버너 과열로 인해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유형은 화상사고인데요. 고기를 구울때 화기를 가까이 하다가 얘기치 않은 화상사고를 당할수 있습니다. [박소수-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는 문어발씩 전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 누전이나 부탄가스 폭발, 일산화탄소로 인한 질식사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캠핑 하지만 그안에 어떤 위험이 숨어있을지 알수 없습니다. 최근 캠핑장 화재사고로 인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관계부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전은 평상시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캠핑장 뿐만 아니라 주거 밀집 지역의 안전관리에도 앞장서야 합니다. 경기도 연천의 한 캠핑장, 주말을 맞아 캠핑을 하러 온 가족단위 캠퍼들이 많앗는데요 캠핑장을 선택할때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차병희- 총재/한국캠핑협회] 캠핑장이 보험에 들어있는지 가입여부를 확인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구요. 두번째는 캠핑장에 방문하실때 소화 시설이 잘되있는지 확인하시고 세번째는 가스 버너나 가스랜턴을 사용하는것보다 건전지 랜턴이나 저전력 전기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화재에 취약한 텐트, 안전한 텐트를 고르르 방법은 없을까요? 일반 텐트와 방염 텐트 화재가 났을때 어떤 차이가 있을지 실험해봤습니다. 불이 붙자 다 타버리는 일반텐트에 비해, 방염텐트는 불이 닿은 부분만 타고 꺼져서 큰화재를 막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 꼭 잊지 말아야 할것 첫번째 아이들에겐 숯불이나 화기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두번째, 숯불이나 모닥불을 사용한 뒤엔 작은 불씨라도 남아있을지 모르니 물을 부어 확실하게 불씨를 제거 하고요.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을 마치면 가스누출과 폭발의 위험이 있으니 보호용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모닷불이나 화로가 있는 곳에서는 화재 위험이 있기때문에 스프레이는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야간에는 식별을 위해 빛을 내는 텐트줄을 하거나 이것이 없다면 줄을 흰테이프로 감싸서 표시를 합니다. 텐트안에서는 가스 렌턴이 아닌 건전지나 전기를 이용하는 렌턴을 이용하시고 캠핑, 안전하게 즐기시면서 많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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