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N
S
열기
전체메뉴
유형별 재난
계절별 재난
생애주기별 재난
프로그램별 보기
안전 유튜브
열린 안전한TV
정책소식
안전한TV 소개
- 주간
- 044-205-1070
- 야간(당직)
- 044-205-1600
- 이메일주소
- safetv@korea.kr
학생 여러분~ 이번주 안전한TV는 여러분의 마음 안전을 돌보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혹시 요즘 들어 자꾸 짜증이 나고, 몸이 아프시나요? 사춘기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청소년기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된다고 해요~ 일단 성인의 우울증과 달리 나도, 친구도, 어른들도 아무도 모르게 넘어가기도 해서 가면성 우울증이라 불리기도 한다네요 ㅠ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 자신을 돌본다면 반드시 행복한 내일이 될 거라 믿어요! 우울증은 나 혼자만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 이벤트는 안전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더보기
영상대본
사춘기와는 달라요! 성인 우울증보다 심각한 청소년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극복 방법!ㅣ4월 1주 주간학교안전통신문 00:00 하암, 벌써 아침 10시네. 게임하다 밤을 꼴닥 새웠더니 너무 피곤하다. 00:08 (전화벨소리) 어? 민지네, 여보세요. 00:13 켈리야 뭐해? 오늘 심심한데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 00:18 노래방? 가면 니가 노래다 하잖아~ 나 있다가 학원도 가야 되는데. 00:24 무슨 소리야 ~ 너도 노래 많이 하잖아~ 그리고 학원은 노래방 끝나고 가자. 00:31 아! 싫어, 너랑 노래방 가면 재미없어. 00:34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36 네가 먼저 짜증나게 했잖아! 아 끊어! 00:43 켈리야! 얼른 씻고 밥먹어! 학원가야지~ 너 이번 시험에서 성적 많이 떨어진거 알지? 00:51 갑자기 성적 얘기는 왜 꺼내는 거야? 아! 안먹어요. 00:57 그래도 밥먹고 할건 해야지 우리딸. 01:00 알겠어요, 내가 밥을 먹든 말든 뭔 상관이야. 01:14 켈리야, 요즘에 무슨일 있어? 01:16 아, 없어요. 01:20 엄마한테 말을 해줘야 알지. 01:23 아, 없다고요. 말 좀 시키지 마세요, 진짜! 01:33 어휴, 재를 정말 어쩌면 좋지? 01:37 에휴, 게임이나 해야겠다. 아 게임도 너무 재미없어. 아하,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배도 좀 아픈 것 같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어떡하지? 02:11 뭐 이런거 가라고 난리야 진짜. 02:12 네~ 아이고 어서 오세요. 우리 학생. 어머니가 이제 상담을 좀 권유해서 오게 됐잖아요. 기왕 상담 선생님 만났으니까 내가 조금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02:25 그냥 요즘 뭐. 02:31 청소년기 우울증이 아닐까, 많이 의심이 되요. 02:37 그냥 사춘기라서 이런 건 줄 알았는데? 02:38 사춘기 겪는 그런 불안정하고 좀 다른 것 같거든요. 청소년기 우울증은 가면성우울증이라고 하거든요? 우울해보이지 않지만 어떻게 주로 나타나나면 감정 변화가 나타나는데 훨씬 더 좀 예민해져서 쉽게 짜증이 나게 되는거 하고 감정 기복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재미 있는게 별로 없어요. 아까 좀 몸이 아프다라고 했는데 신체적인 증상으로도 우회적 표현되기도 해요. 행동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비행을 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가출을 하고 다니기도 하고 SNS나 게임, 컴퓨터 지나치게 많이 할 수도 있어요. 청소년기 우울증은 성인기 우울증보다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이 좀 더 많이 일어나고 자살시도 하는 비율도 높다 해서 굉장히 어른들이 유념해서 봐주는 시대에요. 03:37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3:39 사실은 우울증 진단을 내릴 정도면 이것은 혼자만의 의지로 내가 잘 해서 해결해 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오해해요. 아 내가 지금은 돈도 필요하고 힐링도 필요한 상태구나 라는 것을 인식하시는 것. 자, 그 다음에는 도움을 청하는 거예요. 부모님한테 얘기하시거나 선생님 혹은 청소년 상담센터가 잘 되어 있어요. 무료로 전화 상담 가능하고 방문상담도 가능하니깐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04:16 혹시, 저 같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04:20 청소년기에 안 그래도 호르몬 변화 때문에 불안정한 시기인데 내가 요즘 좀 짜증나고, 아프고, 아휴 다 안 될 것 같아. 상담이고 뭐고 필요 없을 것 같아.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착각이에요. 그러니까 좋은걸 찾아서 꼭 도움을 얻으시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04:38 마음이 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선생님이나 부모님 또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면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약간의 우울함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정상적인 감정이래요.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외롭고 아플 때도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지금 혼자서 아픈 마음을 움켜지고 울고 있는 모든 친구들이 머지않아 반드시 건강하게 웃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그럼 이만, 다음 시간 웃으면서 만나요. 안녕~
행정안전부가 창작한 안전한TV 저작물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 유투브 또는 SNS 등에 안전한TV 동영상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 등 기관채널에서 이용 시에는 safetv@korea.kr로 이메일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