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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시민 기자단이 떴다] 강릉소방서

2015-09-23 10:33:35.0

[특명 시민 기자단이 떴다] 강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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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함께 즐거운 휴가철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자칫 들뜬 마음과 부주의로 인해 예기치 못한 인명사고로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돼요. 그래서 오늘은 휴가철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는 강릉소방대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안녕하세요. 디딤돌 기자 허규연입니다. 7~8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저는 오늘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강릉 소방서 구조대원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민을 대표해 디딤돌 기자단이 찾아간 곳은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릉 소방서인데요. 많은 소방대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진압대장] 개인 안전 장비 점검하겠습니다. 앞 열 뒤로 돌아! 
이른 아침부터 상당히 분주해보이는 소방대원들 
[디딤돌 기자단] 안녕하십니까?
[진압대장] 네, 안녕하세요. 
[디딤돌 기자단] 네 아침부터 모여서 뭔가를 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뭘 하고 계신 건가요?
[진압대장] 저희들은 아침에 모여서 개인 안전 장비가 이상이 있는지, 기타 장비들이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늘 출동에 만전을 기하려고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며 사고 현장에서 이상이 없도록 모두들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때마침 소방서에서 익숙한 소방서가 아닌 낯익은 장비를 실은 차가 보였습니다. 
[진압대장] 해안, 해변가에서 발생되는 수난 사고를 대비해서 수난사고의 전문적인 장비를 싣고 이동하는 차량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장비가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갖가지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차량에 탑재된 구조 장비도 다양했습니다. 
[진압대장] 5mm 슈트라고 하는데요. 이걸 입고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도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부력도 유지되고요.
[디딤돌 기자단] 보아 하니까 저 같이 뚱뚱한 사람은 입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다른 사람도 좀 입을 수 있나요?
[진압대장]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 슈트는 한 가지 치수가 아니고요. 여러 가지 치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최고 큰게 XXL라고 하잖아요. XXL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소방대원의 친절한 설명에 자신감 충전!
[디딤돌 기자단] 자, 그럼 제가 한번 슈트를 멋있게 입으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슈트를 입은 디딤돌 기자단의 모습 어떨지 사뭇 기대 되는데요. 드디어 공개되는 위풍당당한 자태!! 완벽하게 슈트를 착용한 후 구조대원의 위엄을 맘껏 과시하는데요. 이렇게 입으니까 10년은 더 어려진 것 같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어이구, 무거워. 입을 수 없어요. 무거워서
25kg에 달하는 무거운 산소통을 짊어 짇고 그걸로도 모자라 수중안경에 오리발까지 나름 완벽하게 소화해 냈죠?
[디딤돌 기자단] 자. 어때요? 저 자세 나와요? 이렇게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하루에 몇 번 정도나 출동하시나요?
[진압대장] 지금과 같이 피서철 성수기에는 하루에 2~3회 정도 출동하고 있습니다. 
구조 장비를 착용하면 절로 체력훈련이 될 것 같은데요. 한편 그 시각! 구조 차량안에 있는 대원들은 언제 닥칠지 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해 각종 장비는 물론 구급약품까지 챙기며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구급 출동!! 구급 출동!!!
[구급대원] 저희가 지금 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만 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현재 이안류로 인해서 요구조자 3명!! 해상 조난상태
일촉즉발에 상황속에서 구조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는데요. 디딤돌 기자단 역시 구조대원들과 함께 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포대 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백만명이 모이는 최대 피서지 인데요. 그러나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여름철이 되면 각종 수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죠. 이날 역시 물놀이중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진 사람이 신고된 건데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 익수자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다로 출동!! 단 몇초가 생사를 좌우하는 긴박한 상황. 그때 의식을 잃은 익수자 발견! 구조대원은 거침없이 물에 뛰어 들어 구조들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익수자를 물 밖으로 건저 올릴수 있었는데요. 디딤돌 기자단도 심히 걱정되는 건 마찬가지! 곧이어 의식불명이 된 익수자를 빠르게 이송 시키는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해안가에서 대기중이던 대원들도 재빠르게 투입되어 의식이 없는 환자를 위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는데요. 그 순간 기적처럼 환자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지금 상황이 급박하다가 사람이 깨어났는데 조금 전 상황은 어떤 상황이였습니까?
[구조대장] 저희들이 여름철 수난 사고를 대비를 해서 지금 같은 경우는 물놀이를 하다가 먼 바다로 떠내려간 상황을 연출해서 훈련을 했는데 매년 피서객들을 위한 수난사고 대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 훈련이였군요. 그런데 방금 전 구조대원 못지 않게 사고현장에 발빠르게 대처한 분들의 정체가 궁금해졌는데요.
[디딤돌 기자단] 뒤에 계신 분들은 복장도 그렇고 소방대원 같지는 않은데..
[구조대장] 여기 계신 분들은 소방의 한 가족으로서 우리 소방대원 인력이 부족하고 할 때는 해변 순찰 및 인명구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인력이 부족한 소방대원을 위해 자원봉사하는 시민수상구조대였는데요. 
"나오세요!!!"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위해 누구 보다 앞장서고 있는 시민수상구조대! 봉사이지만 수난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이들로 구성되어 있어 구조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었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보람된 일도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시민수상구조대] 실질적으로 가장 보람된 일은 물놀이 사고 시 인명 구조를 하는 것이 가장 보람이됩니다. 하지만 물놀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끔 예방 활동이라든가 순찰 활동을 통해서 그런 사고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라든가 그런 강릉 경포 해변을 만드는 게 더 큰 보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런분들이 있어서 여름철에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건 아닐까요? 타인을 위해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분들을 보니 마음 한켠이 뿌듯해 졌습니다. 수상시민요원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한채 다시 찾은 강릉소방서! 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을 멈추지 않고 있었는데요. 24시간 이들의 심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만 같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오늘 하루 동안 강릉소방서 구조대원 여러분들과 함께 해봤는데요. 고생이 엄청 많으시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주시겠어요?
[구조진압담당] 저희 강릉 소방서에서는 강릉 시민의 안전과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강릉 소방서가 되겠습니다.
[디딤돌 기자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두들] 강릉 소방서 파이팅!!!
오늘은 강릉 소방서에서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짧은 시간도 방심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그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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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