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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돋보기] 어린이 욕실사고 예방 요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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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편안한 장소인데요. 그런데 한 순간에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시민1] 욕실에서 사용하는 세제라든가 이런 뭐 샴푸 [시민2] 칫솔을 깊숙이 넣어서 "억"하고 [시민3] 갑자기 틀어서 뜨거운 물이 나올 경우 화상을 입을까 봐.. [시민4] 변기 위에도 올라가면은 거기에서도 무조건 뛰어내리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민5] 타일 때문에도 그렇고, 많이 아이들이 다치죠. 많은 분들이 입을 모아 염려하는 장소는 바로 욕실! 다양한 설치물과 도구가 있는 만큼 실제로 욕실에선 갖가지 사고나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데요. 가장 안전하다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 위기의 상황들이 닥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욕실에서 사고 경헝이 있는 한 가정집을 찾아가 봤는데요. 여느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씩씩한 8살 해주와 5살 희주 자매는 욕실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해주] 잡아봐라.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장난을 칠때면 어머니는 초지일관 이런 아이들을 유독 불안해 하고 걱정스럽게 바라봤는데요. [엄마] 야! 위험하니까 그렇게 놀면 안된다고 했지! 빨리 내려와! 넘어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혼날려고 그냥. 엄마가 저런데 위에 올라가서 놀면 된다고 했어? 안된다고 했어? [희주] 안된다고 했어 [엄마] 놀다가 다치면 또 넘어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응! 이렇게 옆에서 지키고 보살펴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엄마] 그날도 다닥다닥 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우당탕탕 소리가 들리고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깜짝 놀래서 갔더니 아기가 대자로 뻗어있는 거예요. 화장실 욕실에.. 그래서 엉덩이를 심하게 부딪쳤고요. 아이다보니까 피부가 연하잖아요. 그래서 여기가 찢어져서 약 열바늘 정도 꿰맸어요. 아직도 선명한 상처는 사고의 심각성을 말해주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그 사고는 아이와 엄마에게도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실제로도 미끄러운 타일은 욕실사고의 주범이 되는데요. 과연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타일 전문가] 이 장비를 바닦에 놓았을 때 바닥에 거칠기를 이와같이 인장력으로 환산을 해서 0.5이하에서는 미끄러움의 소지가 있고 0.5이상이 됐을때만 안전하다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일의 마찰력과 미끄럼 사고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욕실 타일의 물기를 제거할 경우엔 마찰계수가 0.49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였는데요. 그러나 욕실에서 사용한 물이 바닥 타일에 있을 경우 마찰계수는 0.35로 내려갔는데요. 미끄러움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샴푸나 세제의 사용 후 욕실 안전도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놀랍게도 마찰계수는 0.00 [타일 전문가] 이상태라고 하면 빙판 위에 걷는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를 막론하고 미끄러질 소지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욕실 내에는 미끄럼 사고 외에도 갖가지 위험 요소가 잠재 되어있어 더욱 염려되는게 사실인데요. 실제로도 가정 내 어린이 안전 사고 발생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욕실 사고와 관련된 미끄러짐이나 이물질 삼킴 등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가장 흔한 건 미끄러지는 것, 바닥의 물기라든가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미끄러져 다치는 낙상, 물에 깊이 잠긴다거나 하는 익수사고 마지막으로는 전기사용이라든가 뜨거운 물을 욕실사용 많이 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화상 사고 이런 것들이 가장 흔한 사고로 이겠습니다. 욕실 내 안전사고의 유형은 첫째, 변기 뚜껑을 밟고 올라가 떨어지거나 바닥에 남아있는 물기, 비누기로 인해 미끄러져 발생하는 낙상 사고. 둘째, 갑작스럽게 나오는 뜨거운 물에 대비하지 못해 발생하는 화상 사고. 셋째, 샴푸나 세제 등 유해물질 판별 부족으로 발생하는 유해물질 섭취사고. 넷째 목욕중 부모님의 부재시 균형감각을 잃어 발생하는 익수 사고. 특히 활동력이 많은 아이들일수록 사고의 빈도수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욕실에서 생활할 수 있는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가장 흔한 낙상사고 라든지 바닥 미끄럼이 가장 흔하니까 고무매트 이런걸 깔아두고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아이를 씻긴다거나 당연히 옆에서 계속 아이를 관찰하고 주의를 줘야되고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물 같은 걸 틀고 이럴때 부주의하기 때문에 반복하면서 앞에서 시범을 보이면서 교육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욕실사고 예방법으로 고무매트와 안전발판 등 미끄럼 방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변기 및 욕실기구를 수시로 점검 합니다. 또한 샴푸나 세제등은 사용한 후에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요. 아이가 세수나 목욕을 할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물의 온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실이 아닌 장소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엄마] 혼자 간다고 하면 불안하니까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하거든요. 부모님이 좀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죠. 아이 혼자 하는 일이 없도록 솔직히 아이들은 순식간이니까. 순간이니까 그러지 않이 위해서는 부모님들이 계속 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철저한 교육과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어린이 욕실 사고에 안전하게 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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