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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안전 돋보기] 노인 교통 사고 예방 요령
영상대본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총 인구가 증가하면서 65세이상 노인인구 역시 연평균 5% 늘었는데요.하지만 도로위에서 어르신들을 쉽게 보게 된 만큼 노인교통 안전 사고율도 높아졌습니다. [노인1] 신호등이 깜박깜박하거든요. 그래도 건나가는 거예요. [노인2] 무당횡단하고 막 그래 [노인3] 노인들은 색맹도 있고 뭐가 안보이는게 있더라고 [노인4]순발력이 역시 떨어지니까 서너 번 정도 위험을 느껴본 적이 있지. 현재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노인인구는 34.3명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의 3배 수준에 이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노인 교통사고의 더 큰 문제는 젊은 사람에 비해 사고 이후 후유증이 더욱 심각하다는 건 데요. [응급의학과 교수] 노인교통사고의 특징은 일반 다른 연령에 비해서 중증도가 굉장히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단순 어떤 골절 경우보다는 실제로 복합 골절, 복합장기의 손상 이런 증증도가 굉장히 높은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즉 노인교통사고는 사고 발생 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만큼 더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인 5] 빨리 가자 [노인 6] 천천히 가 뭘 그렇게 급하게 가려고 그래 [노인 5] 건널 수 있었는데 [노인 6] 아이 참나 실제로 교통사고의 경험이 있는 원정호씨 건널목을 건널때도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눈에 띄였는데요. 이렇게 유독 차앞에서 침착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인6] 영동대로에서 귀가하다가 길을 건너서 오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차가 들이받아가지고 이 대퇴골이 이쪽으로해서 박살나는 거지. 다리도 분쇄 골절되고 몸에 남겨진 선명한 형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지 한순간의 교통사고는 원정호씨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는데요. 여러번의 수술과 치료후에 결국 장애 3급 판정을 받게 된 실정 그뿐아니라 하루 하루 약에 의지하며 아픈몸을 겨우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정호씨처럼 최근 노인 교통 사고를 겪는 비중이 늘고 있는데요. 2006년 19,000여건에서 2010년 25000여건으로 연평균 6.2% 증가하였고 사고 유형 또한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박사]어르신 사고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젊었을 때에 비해 노화로 인해서 아무래도 행동이 늦어지거나 자극에 반응하는 시간이 늦어지다 보니까 횡단 중 사고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걸음걸이가 느리시다 보니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나 무단 횡단사고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고요. 운전자 같은 경우에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신호위반 사고나 교차로 사고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 교통사고의 유형은 청장년층에 초당 보행속도 보다 약 74% 느린 저속 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시력이 떨어지고 청력이 저하되어 접근 차량을 잘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도로횡단시 사선으로 도로를 횡단하거나 무단횡단 등 오랜시간 몸에 고착화된 나쁜 습관이 유발하는 교통사고 사고 능력과 그에따른 대응능력의 저하로 위험을 발견 또는 인지하고도 적절한 대응하지 못해 일어나는 교통사고 이 밖에 지나친 저속주행으로 인해 다른 차량의 추월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있는데요. 신체 활동 및 주의 사물에 대한 판단력 저하로 노인들은 갖가지 교통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노인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올바를 예방법을 실천하는게 시급한데요. 그렇다면 노인 교통사고 어떻게 줄일수 있는 걸까요? [도로교통공단 박사] 노인 보행자의 입장에서는 횡단하시기 전에 전후좌우를 충분히 살피시고 안전을 확인하신 후에 건너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특히 야간이나 날씨가 좋지 않은 장마철 같은 경우에는 밝은색 계통의 옷을 입어서 운전자가 노인분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또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반응시간이 아무래도 느리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먼저 도로를 건널 때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키고 주위를 살피면서 건너는데요. 이때 차량의 속도가 자신의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야간 보행시에는 가급적 밝은 색 계통의 옷을 입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고령 운전자 또한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전환해야되는데요.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인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정해진 제한 속도와 신호를 준수하며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사고를 줄일 수 있음을 인지합니다. 그 뿐 아니라 실버전등 노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안전한 습관을 생활화하는 노력이 가장 우선시 돼야겠죠. [노인6] 무작정 신호를 무시하고 상가를 가고 병원을 가고 하지 마시고 주위를 잘 살피고 천천히 교통법규를 준수해서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해야 되겠습니다. 노인은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정확하게 반응하는데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은 안전한 생활 습관과 교육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데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를 기울여 노인 교통사고에 안전하게 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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