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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돋보기] 노인 폭염 사고 예방 요령더보기
영상대본
지난 100년 동안 1.8℃ 상승한 평균기온은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기후 변화에 몹시 취약한 계층으로 알려진 노인들은 폭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노인 1] 노인네들은 젊은 사람들보다도 면역력이 약해서 더우면 쓰러질 수도 있고 그래.. [노인 2] 집에 있으면 더 덥잖아요. 집에 있으면 더 더워. [노인 3] 쓰러질까 봐 겁나요. 나이가 있으니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7명 특히 7명 가운데 6명이 노인입니다. 이처럼 폭염으로 노인 사망자와 온열 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노인 폭염사고에 대한 예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노인분들은 생리적으로 열에 견딜 수 있는 내성이 떨어져 있고 또 땀샘이라든지 이런 것도 노화되기 때문에 줄어들게 됩니다. 땀 배출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열을 발산할 수 잇는 능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즉, 고온에 장시간 노출 되면 체온 조절 능력이 감소하는데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노인은 건강 손상이 더 커진다는 건데요. 실제로 얼마전 폭염 피해 사례자가 있어서 만나봤습니다. 74세 전창권씨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노인 4]자 물 드세요. [사례자]고맙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를 기록한 며칠 전 낚시를 갔다 쓰러져 큰일이 날뻔 했던 전창권씨 그런 남편이 부인 김옥례씨는 걱정스럽기만 한데요. [사례자] 더운 줄도 모르고 그냥 갔기는 갔는데 풀이 많이 우거졌어요. 낚시를 들고 하려고 펼쳤는데 핑하고 어지럽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서 그러는모양인가 했죠. 그래서 쓰러졌는데 죽다가 살았지 뭐 사고는 정말 순식간에 벌어졌고 햇빛에 데인 팔의 흉터며 발에 남겨진 상처가 위험천만했던 사고를 실감케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하루 하루 몸을 지탱해야 하는 전창권씨. 이렇듯 폭염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노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노인 4]시원합니까? [사례자]네 [노인 4]이젠 낚시가지 마슈 전창권씨처럼 폭염으로 더위병을 호소하는 노인은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 실제로 3년사이 전체 온열 질환자중 노인 환자는 3배 증가했습니다. 이로인해 발병하는 건강상해로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등이 대표적이였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가장 경미한 걸로는 피부에 발진이 돋는 열발진 그리고 이제 다리 같은 데나 몸이 좀 붓게되는 열 부종 같은게 있을 수 있겠고요. 좀 더 이제 심해지면은 의식을 살짝 잃게 되는 열실신이나 흔히 말하는 열사병, 완전히 의식을 잃게 되는 열사병까지생길 수가 있습니다. 폭염특보 발령시 발생하는 노인 질병의 유형으로는 더운 날씨에 실외에서 일을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사고 더운 날씨에 차안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면서 급격히 상승하는 온도에 대비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 실외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지 않으면서 탈수증과 그에 따른 급성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사고 더운 날씨로 인해 상승한 체온을 낮추고자 갑작스럽게 찬 물이 몸에 닿았을 경우 발생하는 사고 실내 공기를 충분히 환기시키지 않은 상태로 선풍기나 에어콘 등 냉방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때 발생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 특보가 발령시 고체온증에 취약한 노인들이 열로 인한 질환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예방법이 필요한데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노인분들은 아무래도 집에서 많이 생활을 하시기 때문에요 집에서 될 수 있는 좀 시원하게 얇은 옷 같은 걸 입고 계셔야겠고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시간마다 좀 충분한 양의 물을 드시고 야외에 나가시게 되는 경우에는 양산이나 모자와 같은 것을 착용을 하셔갔고, 열을 좀 많이 받지 않을 수 있게 하셔야 합니다. 폭염특보 발령시 낮 12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해야 되는데요. 만약 외출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또한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필수며 외출할 경우에도 물병을 휴대하여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공기를 환기를 시키고 실내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하며 냉방기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타이머를 활용해 장시간 가동을 삼가합니다. 어르신 스스로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계신 노인 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고온에 노출 될 경우엔 신속한 확인을 통해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노인 4]건강한 양반들도 그런 더운날은 나가는걸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노인은 노화로 인해 질병에 대한 취약성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다른 연령층보다 위험에 빠질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올바른 관리를 통한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 폭염에 안전하게 대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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