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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발족한 119 특별구조대!더보기
제1기 119특별구조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구조대를 거친 베테랑 소방관, 민원석 소방관을 소개합니다.
영상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 최근 등산 마니아들이 증가함과 동시에 늘어난 것이 있었으니! "거기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오오오오!!!! "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원의 목소리! 이에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 한 남자! 바람처럼 나타난 민원석 소방관. 지금 소개합니다 이곳은 관악산 산악구조대. [스피커] 구조출동! 구조출동! 오늘도 어김없이 떨어진 출동 명령! 사고지점까지 열심히 산을 오르는 산악구조대원들. 부상자의 상태를 살피고, 안심시킨 후빠르게 응급처치를 하는데요. 민원석 소방관은 88서울올림픽 개막 100여일 전 발족한 제1기 119 특별구조대의 첫 구조대원이었는데요~! 제1기 119 특별구조대를 시작으로 수난구조대, 특수구조대에 이어~ 산악구조대까지! 119구조대의 29년 역사 동안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국민 안전을 지켜온 민원석 소방관! 가히 119구조대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만합니다. 타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써야 하고 때론 다치거나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직업이지만,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합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희생정신이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요? [민원석 소방관]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현장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직업이 아닌 사명. 두려움보다 앞선 발걸음으로 오늘도 달립니다. 첫 119 구조대 발족식을 기억하며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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