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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현장 등 구조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생명과 희망을 구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더보기
바로 한국구조연합회 회원들입니다.
1975년 특수부대 출신 15명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다양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한국구조연합회를 만나보세요~
영상대본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 지난 수십년간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대형 재난들. 여기 재난의 현장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든 사람이 있으니 [정동남]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구조연합회장 정동남입니다. 재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한국구조연합회를 소개합니다. [정동남] 이게 상당히 중요한 장비입니다. 사람이 지진나고 건물이 붕괴되고 그랬을 때 이걸로 들어가서 숨소리라든지 말소리라든지 그런게 들려요. 그러면 우리가 거기를 집중적으로 파는거죠. 안보이는데서.. 방송연예계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여가던 배우 정동남. 그런 그가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 하고 인명구조활동에 전념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동남] 1969년도에 제 동생이 중학교 3학년 때 한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익사했습니다. 한 몇시간 지나서 조각배를 타고 두 사람이 와요. 돈을 주면 건저주겠다. 그 소리를 듣고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했죠. 그래서 돈을 만드느라고 몇시간 또 소비하고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는 삼지창 이걸로 쓰윽 긁고 다니는데 아. 걸렸습니다. 불과 4~5분만에 건져서 올렸어요. 불의의 안전사고로 먼저 떠나간 동생에 대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달래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이 없는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 고된 훈련과 도전 끝에 재난의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는 민간 구조 전문가가 된 정동남 회장. [정동남] 1975년도에 우리 특수부대 출신들 15명으로 구성이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모여서 물에 빠진 사람은 우리가 무조건 건져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물 쪽에 많이 훈련을 받은 대원들과 시작하게 되었죠. 1975년 특수 인명구조단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구조활동에 나서며 크고작은 재난 현장에서 수많은 인명을 구하고 피해 현장 복구에 힘쓴 정동남 회장. [정동남] 해외 사례를 보면 민관공조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FEMA 경우에도 그렇고 네덜란드 ICET (국제구급구조 전문기관)에서 지도자 교육도 받고 그랬는데 그런 민과 관이 공조가 되는 시스템이 왜 우린 없는가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만들어 진 것이 국민안전처에 3년전에 중앙 민관협력위원회가 생겼어요. 재난 예방과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손잡은 국민안전처와 민간 구조단체들. 앞으로 이어질 이들의 활약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구조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 생명과 희망을 구하는 민간구조 전문가들.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보다 안전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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