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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 인기 간식 탕후루!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안전한TV 안전 호기심 해결

2023-11-17 17:58:17.0

요즘 MZ 세대 최고의 인기 간식! 바로 탕후루~
달달한 설탕이 코팅된 과일을 먹으면 맛도 좋고~ 바사삭 식감까지 일품이죠!

실제로 2030 세대에서는
'마라탕후루'와 같이 일명 '단짠단짠' 식습관이 유행하며
당이 많은 음식물의 과도한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비만이 증가하며 
당뇨병 발병 환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뇨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만으로도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한TV와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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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삼켜지는 탕후루!
최근 10대와 20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인데요
대표적인 탕후루 프렌차이즈 가맹점은 2021년 매장수가 11개였는데 올해는 무려 400개를 넘었다고 하죠!
새콤달콤한 과일에 달달한 설탕 옷을 입히고, 아삭거리는 식감까지 더해지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탕후루와 같이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우리의 건강은 괜찮을까요?
오늘은 10대, 20대의 건강에 적신호를 켠 당뇨병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근 10대와 20대들 사이에서 당뇨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만성질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당뇨병 환자는 5년 전에 비해 47.7%나 증가했고, 10대에서도 26.6%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120대 중 작년에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치료 받은 환자 수만 약 8만 6천여명인데, 이는 20대 100명 중 1.3명이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거죠
전문가들은 ‘탕후루’와 같은 달콤한 음식이나 달콤짭짤한 음식, 일명 ‘단짠단짠’이 유행하면서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당뇨병이란, 쉽게 말해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고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갈증, 다뇨, 체중감소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량이 늘어나면서 포도당과 함께 몸 안에 있던 수분도 배출되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영양분도 함께 빠져나가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요
또, 눈이 침침해지거나, 손발이 저리기도 하죠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혈관 내부에 손상을 주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생기고 20년 정도가 흐르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당뇨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게다가 젊은 환자의 경우 합병증 발생 속도가 더 빠르다고 알려졌는데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눈,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 시력을 잃게 되거나 신장 투석, 만성 신부전을 겪을 수 있고 발을 절단하거나, 심한 경우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죠
당뇨병은 유전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요
살이 찌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또, 임신이나 음주 혹은 약물 등의 영향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 중 하나는 탕후루와 같이 당이 많은 음식물의 과도한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해 비만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렇다면, 탕후루를 먹으면 당뇨병에 걸리는 걸까요?
다행히 탕후루를 먹었다고 해서 바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설탕은 단당류로 소화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과도한 당 섭취를 자주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게 되고 췌장에 무리를 주게 되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슐린 분비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는 건데요
보통 탕후루 1개에는 설탕이 10~25g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탕후루 2~3개 이상을 먹으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인 50g을 넘게 되는데요
때문에 탕후루처럼 단 음식을 자주 먹어 혈당이 높아지거나 비만이 된다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거죠

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과일주스인데요
과일 자체가 당 지수가 높기도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일 주스에는 대부분 각종 당이 첨가되어 있어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즐겨 먹는 찹쌀 떡, 마카롱, 크림빵,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에도 생각보다 당이 많이 들어있어 너무 자주 섭취해선 안 된다고 합니다
설탕뿐만 아니라 짠 음식도 조심해야하는데요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우리 몸 속 혈관으로 들어가 혈액순환을 방해할 뿐 아니라 혈당 조절 기능을 낮아지게 해 당뇨병을 유발한다고 해요
게다가 떡볶이, 마라탕, 햄버거, 피자, 콜라 등과 같은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당과 소금 뿐 아니라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과도하게 들어 있어 비만을 유발해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부작용 없이 예방 가능한 병이라고 하는데요
체중을 5~7%(오에서 칠 퍼센트)만 줄여도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체중을 확인하고,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따라줘야겠죠?
식사는 하루 세 번 천천히, 골고루 하되, 식사를 할 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게 되면 당 흡수 속도를 낮춰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이때 탄수화물도 당류로 분류되어있는 만큼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중에는 일주일에 3번 이상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콤한 유혹에 빠져 건강을 잃을 수 있는 당류!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탕후루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과하지 않도록 조금씩, 안전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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