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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품을 사용할 때의 안전수칙을 알아봅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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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양치질을 올바르게 실천하고 있는 한 어린이. 그런데! 칫솔모가 목에 걸리고 말았는데요. 어린이 제품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최근 4년 6개월간 총 24건의 칫솔모 탈락으로 인한 사고 중 어린이 안전사고가 무려 21건으로 87.5%의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이밖에도 어린이교육용 찰흙, 바퀴달린 운동화 등 어린이 제품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린이 제품이란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하여 사용되는 물품, 또는 그 부분품이나 부속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제품 사용 중 다치거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어린이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사용 적정 연령, 고장발생시 확인 및 조치사항 등 사용설명서와 주의사항을 읽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균열이나, 파손 등 위험요소가 없는 지 상태를 확인하고, 반드시 보호자가 제품을 미리 사용하여 이상여부를 확인한 다음 어린이가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장 많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경우, 사용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구입하고, 사용 설명서와 주의사항, 제품 안전을 인증하는 KC마크가 있는지 등을 꼭 확인합니다. 비비탄이나 화약총, 장난감 칼 등은 사람을 향해 사용하거나 놀지 않도록 하고, 작은 구슬이나 고무풍선 등은 질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어린이가 삼킬 수 있는 장난감을 사용 시에는 보호자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자전거, 바퀴달린 운동화, 인라인 스케이드 등 탈 것이 어린이의 몸보다 너무 작거나 클 경우 사용상 불편과 제품에 무리를 주게 되어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크기의 것을 타야 합니다. 그리고 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헬멧과 손목, 무릎, 팔꿈치 보호대 등 개인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복장은 가급적 밝은 색 옷을 입고, 너무 긴 치마나 바지는 바퀴에 끼이거나 탈 것 조작에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샌들이나 슬리퍼 등 벗겨지기 쉬운 신발은 착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향 조정이 필요한 탈 것의 경우 타기 전 핸들이나 브레이크 등이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골목길, 주차장, 내리막길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서는 이용을 자제해야 하며, 탈 때는 휴대전화나 이어폰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이나 물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이용하지 않으며, 해가 진 이후에는 자동차를 미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화학 제품을 사용 할 때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제품에 표시된 용도와 사용법에 맞게 사용합니다. 특히 접착제, 스프레이 등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은 자제하고, 사용 후 충분히 환기합니다. 위해성이나 유독성이 있는 생활화학제품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는 안전 캡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음료로 오인하여 마실 수 있으므로 생활화학제품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습니다. 외상이나 출혈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출혈이 심하지 않다면 상처부위를 흐르는 물 등으로 깨끗하게 씻어 병균의 침입을 막고, 출혈이 심하다면 출혈부위에 두꺼운 거즈나 깨끗한 헝겊으로 직접 눌러 붕대로 단단히 감아줍니다. 이때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출혈을 늦출 수 있도록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합니다. 이후로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신속하게 치료를 받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아이의 입안에 이물질이 보이는 즉시 제거해야하며, 이물질이 보이지 않을 땐 이미 기도로 넘어갔을 수 있으므로 이럴 땐 최대한 신속히 응급실로 방문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아이를 세우거나 앉힌 상태에서 뒤에서 양손으로 배를 감싸고 배에서 가슴 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기듯이 압박을 가하고, 어린이의 의식이 없는 경우엔 양손으로 배에서 가슴 쪽으로 세게 밀어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만일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하는 경우엔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유지하고 인공호흡 실시합니다. 한편 1세 미만의 영아의 경우는 등과 가슴을 순서대로 5번씩 두드린 후 입 안의 이물질이 배출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찰나의 순간! 누구든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어린이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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