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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역대 최다 폭염, 2019년 역대 최다 태풍, 그리고 올해는 역대 최장 장마... 3년 연속 여름철 날씨가 기상 관측 이래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름철 기상 현상의 원인과 앞으로 기상 전망은 어떤지, 기상청의 날씨 예보는 어떻게 이뤄지는 건지 한국기상산업협회 김승배 본부장(전 기상청 대변인)과 함께 전해드립니다.더보기
영상대본
[이충현 (안전훈장)] 안녕하시오. 안녕하시오. 안전한 티비 우리 시청자 분들 구독자 분들 자 혹시 집안에 또 주변에 식구 중에 혹시 문제가 생기신 분은 없는지 참 안타깝고 또 궁금한 질문을 아니 드릴 수가 없소. 장마가 오랜 기간 이어지면서 주변에 어려움들이 많이 속출하고 있는데 어떠신지 상당히 안부를 좀 여쭙고 싶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소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가 오늘 하는 방송의 주제는 최다 폭염 최다 태풍 그리고 최장집중 호우에 관한 내용으로 내용을 지금 이어갈까 하겠소. 이 여름 기간인데 여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일단 비를 많이 봤소이다. 오늘 또 중요한 분 자리에 모셔서 얘기를 할 텐데 예 [송창영 교수] 우리가 지금 코로나 19 때문에 굉장히 엄중한 상황인데 요즘에 그 자연재난 때문에 속된 말로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지금 엄중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쪽에 기상 쪽의 최고 전문가 개인적으로 저하고도 친하신 분인데 [이충현 (안전훈장)] 벌써부터 친분 자랑을 먼저 시작하고 [송창영 교수] 근데 이게 제가 친해서 모신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먼저 하셨다는 것을 정확하게. 그 우리나라 과거에 기상청의 대변인도 하셨고 지금 현재는 그 기상산업협회에 본부장님을 하고 계시는 김승배 본부장님 제가 보통 때는 소개를 안 하는데요. 오늘은 친하니까요. [이충현 (안전훈장)] 아 그러면 한번 [송창영 교수] 본부장님 직접 소개 좀 해주시죠. [김승배 본부장] 네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 대변인을 역임했고요. 지금은 이제 기상을 소재로 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기상기업의 법인세인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 때 아주 대목이었습니다. 대목. 이 방송 저 방송 저 하나 막 데려 가려고 제가 여기 나왔잖아요. 여기가 중요하다. 어디 뭐 케이본부하고 겹쳤는데 전 여기 선택해서 이리로 왔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재난방송 주관사를 외면하시고 지금 안전에 티브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서 오셨다는 것 아니겠소이까? 자 그래서 말씀드리오. 오늘부터 이 지금 이 시간부터 방송 끝날 때까지 날씨와 관련된 질문 또 날씨와 관련된 좋은 의견 이런 거 내신 분들한테 저희가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소이다. 아주 기가 막힌 선물을 준비했소이다. 옆에 누가 흐뭇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게 바로 보이실 텐데 이분의 저서를 드리도록 하겠소이다. 이것 때문에 또 나가신다는 분 있으면 안 돼요. 그 괜찮은 책이요 생각해 보시오. 대한민국 재난에 대한 집대성 만화로 볼 수 있는 이런 책은 없소이다. 자 끝날 때까지 단 한 분 한 분 추첨. 글이 많이 남겨주시든가 좋은 질문을 남겨주시면 꼭 챙겨드리겠소이다. 아시겠소? 아 또 주변인들 많이 알려주셔야 하오 나만 가져야지 뭐 이런 마음으로 입 담합 이거 안 돼오. 약속 좀 해주세요. 여러분 여러분 많이 달려 달아주시면 좋겠소이다. 벌써부터 뭐 많은 분들 들어와 계시는데 뭐 강종원님 뭐 라우드티브이님 뭐 크하하님 오늘 방송 좀 기대가 된다고 말씀해주시고 계시고 여러 가지 벌써 웃긴 질문들을 막 얘기하실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자 우리가 재난 중에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것도 또한 복이고 또 재난 중에 다음 재난을 준비할 수 있는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복이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얘기할 수도 있고 슬퍼할 수 있다는 걸 좀 유념에 두고 우리 안전에 티브이의 콘텐츠를 즐겨주시면 좋겠소이다. 아시겠소. 소리가 들려 들리십니까? [송창영 교수] 네 들리는데요 [이충현 (안전훈장)] 거짓말도 잘 하십니다. 난 안 들리는데. 좋소이다 자 김승배 본부장님 첫 질문을 좀 드려보겠소이다. 역대 최다 뭐 폭염에 이어서 태풍에 이어서 지금 집중 호우까지 3연속 3년 연속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혹시 이게 지금 뭐 예상이나 했던 일이요? [김승배 본부장] 차트를 준비했습니다. 그 역대 최다 그러니까 2018년 여름 33도 이상인 일수를 폭염일수라고 그러는데 그 31.5일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맞나요? 그 전에 가장 길은 폭염일수가 1994년 여름 기억하시나요? 1994년 여름 [이충현 (안전훈장)]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인데 [김승배 본부장] 그때 엄청 더웠는데 그 기록을 깼습니다. 그때가 31.1일이었는데 어찌됐건 소숫점 차이지만 31.5일 그래서 가장 우리나라 관측사상 가장 긴 폭염. 이제 앞으로 뭐 어 덥다 그러면 이 기록을 깨면 역대 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아마 하튼, 자 2019년 여름에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네 그러니까 한 해 덥다 그래서 그 다음에가 반드시 덮고 자 올 여름 비 많이 온다고 내년에 반드시 비 많이 이런 건 아니거든요. 이때 무슨 또 최다가 있었냐면 한 해에 태풍이 일곱 개가 왔어요 우리나라에 [이충현 (안전훈장)] 아 역대 최고였습니다. 진짜. [김승배 본부장] 7월에 하나 8월에 세 개 9월에 세 개. 그래가지고 그냥 태풍도 그냥 그런 해가 기록 됐고요. 올해 우선 올해는 장마기간이 가장 깁니다. 오늘 이 시간 현재 그 전까지는 2013년 49일이었는데 깼어요 오늘. 50일 50일 그다음에 앞으로 한 며칠 더 가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깨지고요. 그 다음에 이 장마기간 중에 비가 많이 왔어요. 강수량 그 집계 결과가 나올 텐데 역시 최다 그런 장마기간 폭염이 그래서 그냥 뭐 아무튼 많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은 재난을 가져오기 때문에 뭐 다다익선 많아서 좋은 게 아니거든요. [이충현 (안전훈장)] 그럼 이게 본부장님 예상이 가능했던 일입니까? 아니면 예상 불가했던 사안이었습니까. [김승배 본부장] 그런 어떤 극값들은 인간의 두뇌로 머리로 예상을 못합니다. 이 해에 이런 폭염이 나타날 줄은 뭐 3월 달 4월 달 봄에 이때 기록한 우리나라 최고 기록이 깨졌어요. 그 전에는 대구의 40도였는데 이 해에 홍천에서 41도 그 기록을 깼거든요. 아까 말했듯이 폭염일수도 깨지고 장마기간도 깨지고 그런데 이제 이렇게 날씨는 사실은 날씨는 우산 장수를 둔 그 아들이 있고 부모의 심정 짚신 장사 아들이 있어요. 그럼 어디는 비가 많이 오면 좋은 데가 있고 비가 안 와야 좋은 데가 있고 이렇습니다. 이 폭염 때 장사 잘 되는 데가 어디겠어요. 여름상품이잖아요. 이런 게 다 있거든요 [이충현 (안전훈장)] 상호 보완하는 관계로서 재난에 대응하고 있는데 자 예상은 할 수 없지만 또 대비는 또 잘해야 되는 게 또 기상재난 아니겠습니까. 기상변화고 자 그럼 이번 장마 집중호우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본부장님 보시기 좀 특정 지역의 특별한 어떤 재난의 모습들이 좀 보이지 않았을까 십은데 [김승배 본부장] 제가 또 다른 이거 옛날에 군대 생각납니다. 군대의 이 차트. 사단장 오면 딱 이러는 거 저긴데. 이게 올 여름 왜 그렇게 길이 길었는지 장마라고 하는 게 이게 계절적으로 이제 6월 중순쯤 되면 이쪽에서 이 북태평양 고기압이라고 하는 세력이 이렇게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올해 이례적으로 이 북쪽의 찬 공기 세력이 강했어요. 이게 변칙적이었어요. 자 이런 어떤 그 변칙적인 거는 예측을 못해요. 슈퍼컴이래도 네 그래서 이 티벳 고비 고기압이라고 하는 대륙의 성 고기압 오호츠크해 고기압 이라고 하는 이 그 찬 공기와 남쪽 덥고 습한 공기와의 대치하는 이게 전선이거든요 적과 싸우는 전선 그러느냐 그게 이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올해 여름 초반에 이게 남쪽의 중남쪽에 걸렸고 일본 남쪽에 걸렸거든요. 우리는 그때 구경만 했죠. 야 저기 비 많이 온다아 [이충현 (안전훈장)] 우리 일은 아니다. [김승배 본부장] 우리 일은 아니다. 이제 우리 일이 됐어요. 물론 거기하고 비교해서 양적으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 우리나라 측면에서 보면 엄청난 그런 그 긴 기간이었죠. 이게 올 여름 날씨의 특징입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아니 그런데 너무 신기하게도 남쪽에 있다가 또 북쪽에 비가 오다가 중부지역 오다가 너무 골고루 왔다 갔다 하는 거에요. [김승배 본부장] 그게 인제 이게 이게 공기 공기거든요. 고체가 아니기 때문에 바닷가에 가면 물이 휙 들어왔다 나갔다 하듯이 이 공기가 찬 공기와 서로 이렇게 세력 싸움이에요. 그래서 약간 쳐져 내려가면 전라도 쪽 비 많이 이게 좀 올라가면 여기 서울 경기 철원 많이 오고 이게 더 올라가면 북한 올해 북한도 지금 비 많이 왔거든요. 거기가 참 취약하고 있습니다. 이게 남쪽으로 쳐지면 제주도에 많이 오고 그래서 이 정도의 그 변화폭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이 시간 현재 전국적으로 그 수해 좀 복구하라고 아마 좀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어제 오늘 햇빛도 나고 이런 장점이 이 장마전선 이게 지금 이쯤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계속 올라가면 장마 끝 끝 그런데 이게 14일 경에 내려올 것 같아 그게 이제 막바지로 봅니다. 그 기간에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이제 말씀하시는 동안 저희가 영상에 배경으로도 담아드리고 있는데 범람 강 범람은 우습고요. 뭐 댐 둑까지 터지고 이런 식의 그 얘기가 뉴스화 됐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야말로 게릴라성 폭우죠. 이 게릴라성 폭우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은 있죠. [김승배 본부장] 사실은 우리나라 여름철에 백 년 전이고 50년 전부터 우리나라 여름철에 내리는 비의 특징이 저런 게릴라성 폭우였어요. 올해 뭐가 [송창영 교수] 산 산사태요 [김승배 본부장] 저 산사태는 엄청난 그 중력을 가지고 확 부었기 때문에 위험하죠 올해 특징이 이렇게 막 국지적인 집중호우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날 지속됐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이게 특징입니다. 어떤 옛날 같으면 아 충청도에 폭우가 와서 어느 지역 조금 피해보고 아니면 뭐 또 경상도 지역인데 지금은 이번에 보면 전국적으로 그랬거든요. 그래서 올해 그런 특징을 보이고 여하간 아마 저 재난 특별지역으로 아마 상당히 넓은 지역에 선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말씀 중에 뭐 또 몇 분들이 또 질문도 또 드렸어요. 장마가 계속되면 어떻게 되나요? 얘기를 또 하신 분이 있어요. [김승배 본부장] 그래요 아까 얘기했듯이 이 남쪽 고기압 세력의 여부인데요. 지금 보면 지금 밖에 굉장히 습한 공기 좀 더워요 그동안까지는 선선했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지금 저 북한까지 밀고 올라왔거든요. 그걸 한 번 또 출렁 내려왔다가 다시 이제 올라가면서 끝날 것이다 라고 예측을 하는 거니까 여기서 더 이어지면요 농작물 일조량 부족 냉해 그래서 농작물에 큰 피해가 나기 때문에 지금까지 침수돼서 이 저기 피해를 봤는데 농작물까지도 그나마 남아 있는 농작물 그 논밭 침수된 데는 이미 참 피해를 봤는데 남아 있는 거래도 좀 잘 열매를 맺게 하려면 일조량하고 이 더위에 냉해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남은 기간 좀 덥다 하더라도 어유 더워 더워 신경질 내면 절대 안 됩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이 더위를 주셔서 그래야 됩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그러면 이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이 얘기했던 북한으로 가면 다시 안 내려오나요 이건 내려올 수는 있다 [김승배 본부장] 그러니까 한 번 14 15 16 이 삼일 간 지금 비를 보고 있는데 그때 내려올 것 같아요. 이 올라간 장마전선이 내려올 때는 더 위험합니다. 왜냐 차고 습한 공기 건조한 공기는 확 끌어내리거든요. 결국은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와 만나면 뭔가 사단이나요 사단이 집중 호우 [이충현 (안전훈장)] 그렇군요. 태풍도 아직도 남아 있는데 [김승배 본부장] 태풍의 계절이 이제 남았습니다. 작년에 일곱 개인데 우리나라는 5호 장미 하나 [이충현 (안전훈장)] 예 하나 걸쳐 지나갔죠 [김승배 본부장] 그런데 전에 같이 일곱 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태풍의 계절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까지? 적어도 9월 말까지 10월까지 가서 우리나라에 태풍의 영향 준 기록은 없는데 이게 또 기상이변이면 10월까지도 올 수 있어요. 하나 정도 그게 이제 이변이죠.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비가 너무 오래 내렸고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까 일단 질렸어요. 사람들이 모두 대부분 질려 있는데 특이한 건 태풍세력이 계속 가는 게 아니라 온대저기압으로 빨리 소멸되더란 얘기죠 [김승배 본부장] 아 그나마 다행 이었죠 이 와중에 그 슈퍼 태풍이 왔으면 뭐죠 뭐 이미 또 이마 이런 말 있잖아요. 그런 격이죠. 깐 이마 또 까 어 그런 말 있잖아요. [이충현 (안전훈장)] 아 있습니까? 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이거 입에 착착 좋습니다. 깐데 또 깐다 뭐 이런 건가요 아참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잠깐 잠깐 쉬었다 가야겠습니다. 지금 험한 말을 언급했는데요. 다음 얘기를 좀 알아보기 전에 저희가 광고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이야기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집중호우 대비 안전 수칙] [공항진 기상전문기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려 큰 피해를 주는 집중호우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는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응급약품과 생필품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공사장은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축대와 담장은 미리 점검해 보수하도록 합니다.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수하며 산간지역에서는 적은 비에도 물이 갑자기 불어나므로 계곡을 건너지 말아야 하고 물가 텐트 설치를 피해야 합니다. 산사태 의심지역 상습침수 지역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집중호우 피해 안전수칙을 지켜 최소화합시다 [송창영 교수] 그런데 이제 저희가 방재도 공학적으로 얘기할 때 [이충현 (안전훈장)] 아 다시 한 번 멋있게 해주세요. 이게 이게 힌트인데 다시 한 번 시작 이렇게 해야 되는데 [송창영 교수] 저희가 이제 우리 본부장님이 자꾸 얘기해주시지만 어떤 우리의 과거의 어떤 고승이 그러셨잖아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엔 춥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런 일상의 예측이 된다 하면 재난이 아니죠. 원래 재난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실성과의 싸움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불확실성이 있는 이런 재난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우리가 자꾸 이 시간을 빌어서 제가 자꾸 얘기하지만 태풍 홍수 지진 각종 재난 자연재난 중에 최근에 우리 통계 통계에서 최근 104년 동안 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게 태풍 홍수 지진이 아니라 폭염이었다 라는 것을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아 이 얘기를 하시기 위해서 그런데 데이터를 어디서 이렇게 많이? [송창영 교수] 아 우리 행안부 통계가 있어요. 재난 통계. [이충현 (안전훈장)] 재난 통계. 재난 연감 보시면. 자 관심 있는 분들은 저희 행안부 재난 연감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말씀을 계속 말씀드리죠 [김승배 본부장] 그래서 폭염을 소리 없는 살인자. 저 물에 잠긴 거 뭐 뭐 몇 십 명이잖아요. 이 폭염 한번 제대로 하면 누가 제일 위험하냐면 노약자가 있습니다. 안전약자 가난한 분들. 에어컨 없는 분들. 그래서 2004년 농가에 유럽에 5만 명의 폭염으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전쟁으로 5만 명 사망자가 생깁니까? 안 생기잖아요. 그래서 지금 말씀한 대로 가장 무서운 게 폭염인데요. 폭염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제 그런 그 정부의 대책이나 이런 게 좀 미온적이라고 있으 미온적일 수 있어요. 왜냐 안 보이니까 저렇게 폭염 그 폭우는 저 피해 현장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런 게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보면 저희도 그 얘기를 항상 말씀드립니다. 폭염은요 안부 전화 물으면서 자꾸 대비 대피 요령을 좀 같이 공유하는 것 말고는 딱 떠오르는 또 특별한 대책은 따로 없습니다. 스스로 안전한 곳 보다 시원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주변을 좀 많이 살펴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죠. [송창영 교수] 또 가까운 곳에 행정안전부하고 지자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 중에 무더위 쉼터 아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가까운 은행이라든가 [이충현 (안전훈장)] 경로당도 있고 여러 가지 장소가 있으니까요 주변에 어디 찾아야 되냐 궁금하시면 궁금해 하지 마세요. 안전디딤돌 스마트폰에 앱을 이용하시면요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있는 곳이 빤짝빤짝 뜨거든요. 가까운 데에 안내되니까 그리 가시면 됩니다. 이용하시면 좋겠고요 지금 우리가 기상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야 이 질문 참 이거 공감하겠지만 그래도 한 번 좀 부담되시겠지만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이 얘기하셨는데 이게 예측만 하는 게 사실 이게 정확하진 않잖아요. 이런 얘기를 또 하시는데 많은 국민들이 기상정보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시스템의 신뢰도를 또 어떻게 볼 수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우선 우리나라 기상관측 시스템의 신뢰도 먼저 한번 이야기를 해주실까요? [김승배 본부장] 어제 느닷없이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노르웨이 기상청이 떴다고 이슈가 됐어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니까 뭐 한국기상청 예보보다 노르웨이 기상청 예보가 더 정확해서 날씨망명을 한국 노노노 그래서 알아보니까 노르웨이 기상청이 그 홈페이지에 서울 하고 괄호 열고 사우스 코리아 한국 서울에 대해서 예보를 해요. 그건 뭐 우리나라도 뭐 파리 예보하고 뭐 저기 뉴욕 하죠. 그런데 이제 거기에 뭐 18일 19일 20일 이렇게 해가지고 24시간에 대해서 해 우산 있어요. 그러면 20일 날 맑다 그런데 이 장마전선이 쫙 있으니까 전체 뭐 비비비비 한 거예요. 24시간 동안 한 30분 이건 한 시간이건 비가 와요. 그러면 그거 보고서 야 잘 만들었다 한국은 세 시간 간격으로 해줘요 그니까 제가 모 방송에서 비유를 한 건데 거기는 그냥 축구 골대 앞에서 페널티킥을 찬 거고 우리 한국은 저기 조금만 골대를 만들어놓고 골을 넣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루를 24시간에 그 과녁을 세 시간 간격으로 좁히고 또 5키로 바이 5키로 5키로 간격의 동네에 뭐 동별로 예보를 해요. 그러니깐 보기는 그냥 서울 그런 거가 노르웨이 기상청인데 아마 한두 번 이용해보고 아니 우리 한국은 여섯 시에서 9시에 비가 오냐 안 오냐 싸움이고 거기는 0시부터 24시간이니까 그 안에 비가 왔어요. 실제 지금 날씨에 우리 한국도 그렇게 하면 그냥 다 맞는데 그니까 그거를 그런데 뭐 그래가지고 그런데 인제 그 미국에 큰 대형 민간 기상 회사가 있어요. 그 뭐야 아큐웨더 라거나 그 다음에 아이비엠 컴퍼니 같은 이런 대형회사들이 그 앱을 만들어서 뭐 상업용으로 전체합니다. 그런데 그게 한국 기상청과 뭐 백번 비교해서 거기가 한국 기상청보다 5번이 더 맞더라 이런 통계를 있으면 제가 반박을 하겠는데 아마 거기는 좀 더 뭔가 우리 한국에 대해서 뭐 상세하게 한다고 하는데 한두 번 저희가 이용해서 맞는 걸 가지고 도매 급으로 그게 막 좋다고 [이충현 (안전훈장)] 그러면 그 말씀은 우리나라는 정보를 다단으로 조금 더 상세하게 하다 보니 수요자가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 상세한 정보에 대해서 조금 더 정밀도를 요구하다 보니 오보가 되는 거고 뭐 통으로 외국에서 우리나라 볼 때 통으로 비 온다 안 온다. 이것만 하니까 원고 사실로는 그게 더 정확도가 높게 보인다는 이 말씀이신 거예요? [김승배 본부장] 그럼요. 그럼요. 지금 그 얘기예요. 그러니까 하루 전체를 가지고 큰 과녁에다가 화살을 쏘는 것하고 조그마한 과녁에다가 화살을 쏘는 거하고 잘 안 맞을 확률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 건데 왜 우리는 그럼 그 안 되는 거 그렇게 한국은 그냥 하냐? 그렇게 이용자에게 더 정보의 어떤 그 편의성을 높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과학의 한계고요 올 여름처럼 이렇게 국지적으로 아까 게릴라성 폭우라고 그랬는데 게릴라가 뭐예요. 시가전을 할 때 여기서 치고 빠지는 거죠 여기서 총 쏘고 여기서 비 그 비 내리는 범위가 한 10킬로밖에 안 돼요. 터보로 되어 있어요. 구름이 뭉게구름 자 이게 철원에 걸릴지 좀 오른쪽에 이 서울 가리봉동에 걸릴지 이건 모르는 거예요 그러나 심각한 그 많은 비구름이 만들어질 거다. 는 알아요. 그거는 예측이 가능한데 언제 어디서 얼마큼 이거는 교과서에 불가능하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그래서 한국 기상청이 막 못해서가 아니니까 [이충현 (안전훈장)] 우리도 그냥 하루 오늘 비 옵니다. 하면 그건 맞는 건데. 지역별로 조금 더 편차를 세밀화하다 보니까 안 맞는 거죠. [김승배 본부장] 그렇게 옛날에 했잖아요. 아니 서울 한때 비. 한 때가 언제예요. 그래서 나누고 그거 안 되는 거지만 그 다음에 100미리 온다 500미리 온다. 를 인간이 이 비구름 안에 수증기가 있고 거기에 물방울로 변하면 떨어지는 게 물이고 비인데 그게 지금 있는 구름에서 뭐 천 톤이 떨어질지 이천 톤이 될 모르는 거거든요. 그걸 알 방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그걸 얘기를 하잖아요. 그게 뭐 안 되는 거지만 이용자가 아니 아 500미리미터 그걸 이제 어느 정도 가늠을 하라 그냥 서울 한 때 비 많이 오겠다. 이러면 정확해요. [송창영 교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그 김동환 캐스터 할 때 그렇게 얘기하신 게 아니라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곳에 따라 곳에 따라 오후 한때 비 이렇게 했다고 옛날에는 [김승배 본부장] 지금 또 기상청은 폄하할 때 김동환 시대가 더 정확했다. 이렇게 또 이렇게 또 그렇게 말하면 정확했는데 그런 거 있어 그래서요 저는 과학문맹자가 되지 말자 과학에 대한 문맹 그걸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거지 우리 한국이 무슨 뭐 돈이 없습니까? 머리가 안 좋습니까? 예? 우리 한국 사람들이 그런 한계를 가지고 양 예보만 비만 많이 와서 피해가 나잖아요. 그럼 예보 맞았냐 그거 먼저 따져요 누가? 기자가 그래놓고 도매 급으로 막 때립니다. [송창영 교수] 방금 말씀 주셨는데 본부장님 그러면 우리 기상청의 관측이라든가 예측 슈퍼컴퓨터도 옛날에 도입했잖아요. 그 얘기 좀 한 번 해 주시죠. [김승배 본부장] 때는 1998년 7월 30일 지리산 폭우가 내립니다. 밤 한 11시부터 새벽 두시 그때는 지금은 아 지리산 계곡 나오면 요즘 올해 이 비에 계곡에서 막 일가족 구조 구조되고 이런 뉴스가 안 보이더라고요 그 때만 해도 비만 오면 꼭 일가족 그 뭐죠 줄 막 매달고 그다음에 비오니까 차 이렇게 계곡 떠내려가고 이런 뉴스가 꼭 나왔거든요. 그 98년이 그런 시절이었는데 그냥 이제 여름휴가 저 저렇게 올해 나 저는 몰라 저기 못 봤어요 저게. [이충현 (안전훈장)] 저도 요번에 중대본 근무 서는데 [송창영 교수] 저는 봤는데 [김승배 본부장] 아 그래요? 아 그만하세요. 그만큼 국민들께서 아 여름에 계곡에 텐트 치는 게 위험하다는 걸 이제 알고 아 지자체가 지금은요 아마 막 사이렌을 울리고 이런 시설이 다 돼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그만큼 이제 철저히 대비를 했다 그러고 제가 슈퍼컴 지금 얘기하다가 그런데 어 그렇게 해서 사망자가 막 생깁니다. 텐트 친 사람들이 휩쓸려 갔어요. 기상청을 비난해요. 니네들이 낮에 여기에 비가 이렇게 많이 온다고 예보를 했으면 텐트를 안 칠 것이냐. 맞는 얘기죠 그런데 그냥 그렇게 갑자기 내린 거 아까 말한 한계성 다만 그때 밤에 비가 많이 올 거라고 예고는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그래가지고 전 언론이 기상청으로 박살을 냅니다. 그냥 융단 폭격을 때립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그때 맞으셨습니까? [김승배 본부장] 맞았죠. 그러니까 그 뭐 하여간 그래서 이제 정부가 그러면 뭐냐 기상청 뭐가 문제냐 이제 기상청이 저희 슈퍼컴도 없습니다. 슈퍼컴은 뭐냐 아니 그 저기 인간이 어떤 그 병원으로 말하면 엠알아이 촬영 이런 게 없으니까 그저 맥을 짚고 어 뭐 너 고혈압 이런 얘기 얻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그럼 우리가 얼마냐 뭐 그 당시 한 500억 됩니다. 아니 대한민국이 그런 돈이 없냐 그렇게 해가지고 막 사줍니다. 그게 99년도 그런데 이 슈퍼컴 이용해서 이제 그 과학적인 도구를 만들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꼭 또 비가 오면 또 빗나가요 뭐가 언제 어디서 얼마큼 또 똑같아 빗나 그럼 뭐가 나오냐 이런 슈퍼컴 사줬더니 슈퍼컴으로 스타크래프트 게임 하냐 또 그건 그런 얘기 꼭 나와요. 아니 그 슈퍼컴퓨터로 어떻게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합니까? 비아냥거리는 거죠 그런데 이제 아 이번 비보고 또 뉴스앵커가 기자에게 아니 옛날에 기상청이 슈퍼컴을 써서 뭐 예보가 된다더니 아직까지도 안 들어왔나 봐요 이렇게 묻더라고 그냥 비아냥거리는 거 슈퍼컴 가지고 뭐 그러는 거 하여튼 그런 툴을 가졌어요. 20년이 지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어떤 과학적인 한계 그래서 선진국도 틀려요 예보는 예보니까 그런데 이제 국민들이 인간이 어떻게 저 선진국 가서 물어봅니다. 아니 예보 틀리죠 아이 우리도 우리 한국은 이런 실정인데 어때요 물어보면 아니 인간이 예보를 정확히 뭐 그러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요. 그렇게 말을 해요. 그러니까 안다는 거죠 의사가 암을 못 고치는 다는 걸 알아요. 아 막 자기 아버지 못 고쳐도 막 살려내라고 안 하잖아요. 아니 현대의학으로 못 고친다 이게 현대기상과학으로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얼마큼 그래서 이 빗나가는 문제가 언제 어디서 얼마큼이에요. 이 10키로 규모의 집중호우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데 이게 내일 어디에 걸릴까 아까 우리가 말하는 가평에 걸릴까 양평에 걸릴까 용인에 걸릴까는 몰라요. 그러나 서울 경기의 비가 많이 옵니다. 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런데 10만 명은 거기 비에 비가 오는 지역에 있어 아 기상청 예보 정확하네 천만 명은 그 밖에 지역에 있어 이런 쳐 죽일 기상청 비 많이 온다더니 이런 5미리밖에 안 왔어 [이충현 (안전훈장)] 저기 지금 말씀드리다 듣다 보니까 본부장님 동안이십니다. 그렇죠. 그런 얘기 많이 들으시죠 [김승배 본부장] 그 뭐 하튼 예 [이충현 (안전훈장)] 욕을 많이 넣으셔가지고 젊어지신 거 아닌가 싶어서 [김승배 본부장] 아 오늘 아 저 기상청 현직 때요. 저 김승배 너 퇴근하면 도끼를 들고 있다가 막 쳐 죽인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왜냐 예보가 빗나가서 큰 손해를 본 분이 좀 있어요. 그게 없겠어요. 예보가 빗나가서 손해 보는 사람 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아까 그 우산 장수 짚신 장수 두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이라고 했잖아요. 어 예를 들어서 비가 와서 이익을 본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면 하다못해 야야 오늘 전에 막걸리 먹어야지 이런 쪽은 비가 오면 장사가 잘 되요. 그런데 비가 와서 안 되는 건설업 하시는 분들 하다못해 저 바닷가에서 말리는 오징어 말리는 이런 이런 분들이 갑자기 쏟아져가지고 그런 게 이제 그 피해가 달라요. 그런데 그걸 아 그걸 이제 화가 나죠. 그러니까 농민이 없는 돈 빌려가지고 융자받아가지고 비닐하우스를 다 했어요. 한 3천만 원 임대 받아 비닐하우스 그게 그냥 일주일 만에 눈이 폭설이 와가지고 비닐하우스는 임시로 지은 거잖아요. 그건 뭐 무슨 콘크리트가 아니니까 폭 소리 나게 폭 내려앉아요. 아직 무슨 뭐 수확도 한 번 안 했는데 첫 비닐하우스를 했는데 3천만 원 빚더미에 앉는 거예요. 이 농민들이 어떻겠어요. 막걸리를 마십니다. 아 그럼 거기는 매상이 올라가겠네. 근데 그래놓고 이제 분하잖아요. 이 기상청새끼 폭설 온다고 안 해가지 예고 안 한 게 아니고요 십 센지 뭐 20센치 온다 그랬는데 오십 삼십 센치가 왔어요. 확 무너진 거예요. 왜 그런거야. 이제 [이충현 (안전훈장)] 그럼 지금 말씀 듣다 보니까 몇 분이 또 댓글을 좀 달아주셔서 그런데 존리님 날씨 예측하기도 힘들겠네요. 그럼 미래엔 인공지능 에이아이가 예측하겠죠.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인공지능 에이아이가 가능합니까? [김승배 본부장] 저는 어 그 자 바둑 우리 이세돌하고 슈퍼컴 했잖아요. 뭐 백만 건의 기보를 다 슈퍼맨에 입력했다 슈퍼컴 뭐냐 하면 아까 우리 기상청 예보처럼 기계예요. 툴 그래서 인간이 머리를 팍팍팍팍 쓰는 것은 그걸 그냥 1초 만에 해주는 거예요. 인간이 1년간 걸릴 계산을 슈퍼컴은 5초 만에 해줍니다. 계산기에요. 그런데 그런 그 저기인데 날씨도 이제 바둑은 이겼는데 인간예보관보다 에이아이 기능을 에이아이의 기법을 예보에 이용하려고 지금 연구 무수히 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가평에 400미리 비가 온다는 건 아마 저는 한 500년 뒤에도 그게 참 어려울 거라고 저는 봐요 그 한계를 극복을 못 해 그래서 에이아이로 그 어떤 기법을 이용한 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한 예보 지금 연구 많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쏙 빠지고 슈퍼컴이 하냐 절대 그렇게는 아니고요. 결정 최종 결정을 인간이 할 수밖에 없어요. [이충현 (안전훈장)] 혹시 뭐 기상청에서 근무하시는 예보관들 그 일자리 때문에 이런 얘기하시는 것 아닙니까 대변하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혹시? [김승배 본부장]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뭐 에이아이 시대가 오면 하다못해 뭐 그 약사 또는 판사 법률가들도 필요 없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내일 날씨를 예측하는 이 이거는 아마 인간이 개입을 할 수밖에 없죠. [이충현 (안전훈장)] 그러면 지금 말씀이 그 말씀인 거예요. 이걸 그만큼 예측하기가 어려운 게 기상이라는 거죠 [김승배 본부장] 그렇죠. 그걸 외국 사람들은 다 알아요. 태풍에 저기 플로리다 반도로 온다고 예보는 2~3일 전에 요 기상청이 그러면 미국은 대피를 시켜야 돼요. 거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피령을 거기를 다 내려 우리는 그런 강제대피령이 없습니다. 한국은 [이충현 (안전훈장)] 저희 계속 경고주고 있는데 [김승배 본부장] 경고는 주지만 대피령은 강제는 없어요. 그러면 우리나라 추석 날 고속도로 막히듯이 전 그 예를 들면 20만 명 그 지역에 다 피난합니다. 거 저 태풍이니까 거기만 벗어나면 그런데 그 전날 이게 예를 들면 여수로 온다고 예보를 해요. 그러면 여수 사람 시민들이 다 대피 하는 게 미국이에요 어 그런데 저기 이 대마도로 갔어요. 이게 그러면 벗어 벗어났잖아요. 그러면 다시 돌아가요 와요. 저기 저 광주까지 대피한 사람들 다 돌아가 그런 현상이 실제 일어나거든요. 그러면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고 하면서 가요 우리나라는 대피 한 20만 명이 어떻게 되냐 하면요. 기술을 기상청으로 돌려라 나 이틀 간 일 못하게 한 거 일당 30만 원 60만 원 보상하라 예를 들면 그게 인식의 차이예요. [이충현 (안전훈장)] 그래도 많이 좀 나아졌다고 얘기하셨는데 그 악감정이 남아 계십니까? [김승배 본부장] 그러니까 이제 미국은 아 이게 인간이 예측을 할 때 이쪽으로 온다는 게 인간의 예측이니까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우리를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이게 저 대마도로 방향을 트는 하루 전에 틀었네. 그때 인식이 이런 엑스엑스들 기상청 아 하느님께 감사 인간이 예측한 것을 벗어났네? [이충현 (안전훈장)] 자 이게 지금 그 단어를 다 딱 띄워놓으면 엄청 온도차가 확실할 것 같아요 [김승배 본부장] 이게 이게 이게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이 급속도로 발전한 게 우리 한국인의 그런 어떤 그 어떤 캐릭터가 있듯이 이 기상에 대해서 예보에 대해서는 이게 왜 안 바뀌셨는지 모르겠어요. 뻑하면 기상청 체육대회 날 비 와. 얘기 들었어요? [이충현 (안전훈장)] 아 저는 살짝 들었는데 그게 매번 그런 겁니까? [김승배 본부장] 제가 기상청 경력의 1994년 10월 정말 쾌청한 가을 하늘 이였어요. 그래서 이제 당연히 정부부처에게 체육행사 하잖아요. 언제 날을 잡냐? 아이 일정 행사표를 하려면 한 달 전 잡아요. 10월 8일 날 그런데 그게 이제 그 잡았는데 그래서 [송창영 교수] 그때 어디 그때 어디 저한테 얘기하셨는데 어디 고수부지 쪽이었는데 [김승배 본부장] 이야 정확히 아시네. 반포대교 고수부지. 거기에 기상청 가을 체육대회 딱 플래카드 걸고 거기에 족구, 배구 이렇게 했어요. 오전 행사가 끝나고 이제 점심 먹고 도시락 자 오후 행사 한 시 시작. 한 시 시작하자마자 그 파란 아 그 대한민국 그 파란 하늘이 새까맣게 먹구름이 생기더니 순간 그 순간 막 거기에 비를 쫙 쏟아 붓는 거예요. [송창영 교수] 기상청 체육대회 하는데 [김승배 본부장] 그게 모 기자한테 착 찍혔어요. 그래가지고 그 사진이 딱 나와 기상청 체육대회 행사 비 맞았다 기상청이 비 맞았다. 아 그게 그냥 계속 나오더라고요 지들 체육행사 날 예보도 못한 놈들이 무슨 뭐 예측 하냐고 근데 그게 이제 그런 행사 한 달 전에 아니 그러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오늘 저기에도 그렇게 그런 조건이 안생 없는데 야아 저게 아마 백년 그게 또 기자가 안 봤으면 모를 텐데 그게 하필이면 또 그 씨 모 기자에게 딱 걸려가지고 딱 기상청 체육행사 비 맞았다. 그 다음에요 또 에피소드가 또 있네요. 기상청 비 센다. 기상청이 종로구 송월동에 꽤 오래된 건물에 있었어요. 지금은 이제 보라매공원 옆으로 멋있게 지어졌는데 그전까지는 그때가 이제 1963년인가? 지어져서 뭐 하여튼 그 당시 뭐 공사기법으로 한 30년밖에 안 됐는데 그렇게 건물들이 막 우연히 기자가 기상청 취재하러 왔는데 그날 비가 오는 거야. 로비에 아니 그 막 물이 떨어져요 제목이 딱 뽑혀요. 기상청 비 센다. 그 바람에 예산 줘서 기상청이 새 건물로 갔잖아요. 아 하여튼 그런 애환 아까 슈퍼컴퓨터도 사람 죽어서 두들겨 맞고 슈퍼컴퓨터 생긴 거고 체육행사 한 번 비 왔는데 그걸 또 찍혀가지고 맨 기상청은 체육대회 날에 비 온다고 하여간 만화가 생각나네요. 그 무슨 스포츠 만화인데 어느 산에서 막 사람들이 야유회 막 등산을 해 그러다 점심시간이 돼 한쪽에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이제 옆에 그 사람들이 저 사람 기상청 사람들이라고 자기들 야유회 때 비 왔다고 이렇게 이런 만화가 내가 참 기억납니다. [송창영 교수] 야 우리 본부장님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요즘 표현대로 웃픈 [이충현 (안전훈장)] 아 그렇죠. [김승배 본부장] 웃픈이죠 웃픈 근데 예보의 한계성 때문에 그렇고요 올 여름분만 예보가 틀린 게 아니고 올 여름 올 여름에 너무나 변칙적인 날씨 현상이 나타났어요. 변동 폭이 그만큼 크니까 인간이 따라가지 못한 거고. 그래서 뭐 어제 오늘 무슨 지금 기상청이 무슨 난리 나고 이렇게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게 아니거든요. 날씨가 그렇게 늘 있어왔던 그런 예보 저 기상청 대변인 때도 늘 그거와의 싸움이었어요. 아까 말했듯이 김승배 너 퇴근을 하여간 좀 그랬는데 [송창영 교수] 우리 본부장님이 저도 저도 사실은 아마 다시 태어나면 다시 또 기상 하실 거예요? [이충현 (안전훈장)] 머뭇거리시는데 지금 [김승배 본부장] 아니 이제 지금까지 이거 해봤으니까 이제 안 해본 거 그렇죠 [이충현 (안전훈장)] 그만큼 지금 한 번 노이로제 경험하신 거죠. [송창영 교수]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드렸냐면 이게 이제 우리 본부장님도 아마 직업을 잘못 선택하셔가지고 어찌 보면 세상이 욕은 다 들으신 거잖아요 저도 지금 직업을 잘못 선택해가지고 허구한 날 밥 먹고 사람 죽는 것만 공부해야 되잖아요. 그것도 강의해야 되고 책 써야 되고 하다 보니까 사람이 항상 조금 뭐랄까 이렇게 다운이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데 이제 저는 무슨 얘기를 좀 드리고 싶냐 하면 제가 한 10몇 년 전에 뉴욕에 한 번 간 적이 있어요. 전기가 나간 거예요. 전기가 뉴욕시에 대도시에 우리나라 같으면 난리가 날 건데 30분 정도가 나갔거든요. 그런데 내가 정말 황당해가지고 우리나라 같으면 9시 뉴스 감이잖아요. 그런데 그 가이드가 하는 말이 30분 정도야 뭐 기본 아닙니까? 이게 우리나라의 어떤 불평불만 이런 것이 사실은 우리를 더 발전시킨다. 그렇지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자고요. [김승배 본부장] 그러니까 그게 발전의 원동력이 분명해요 그런데 그게 아 인간이 뭐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지금 정전이 됐다고 이해를 하는 쪽이고 미국도 예보가 이렇게 여수로 온다고 했는데 왜 대마도로 가가 그 그걸 예보한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고 뭐 그런 이렇게 이해를 하는 그거의 차이가 맞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예 이해 폭의 차이가 크다 지금 사실 좀 얘기하다 보니까 갑자기 궁금한 것도 있어요. 지금 기상예보의 정확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를 많이 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보관들도 그런데 북한 쪽 기상정보는 어떻게 감지해야 됩니까? 지금 예상 도를 보면요 우리나라는 색깔이 막 있어요. 그런데 북한은 하얀색으로 팍 나오거든요? [김승배 본부장] 그래서 우리나라가 반도국가 대륙에 있는데 북한이라는 거는 뭐 꼭 기상만이 아니라 모든 정보가 딱 없잖아요. 그래서 남한이라는 섬나라에요 우리나라가 엄격히 말하면 섬 특히 기상은 그래요. 북한이 뭐 저기 정보 교류가 없잖아. 단지 북한 정보가 없다 그래서 예보가 틀리는 건 아니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지만 뭐 그런 것도 기상자료는 뭐 우리가 또 3면이 바다예요. 그런데 대륙의 끝에 있어요. 동쪽은 바다 서쪽은 대륙 그리고 또 동서로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남북으로 있어요. 길게 토끼가 이렇게 서 있는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어 대륙의 공기가 바다의 공기를 만나는 점이에요 우리나라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그래요. 그래서 또 우리나라가 64%가 산이에요. 산. 어 큰 평지가 평온한 지역을 공기가 쭉 가면 변화가 별로 심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게 가다가 산이 막히네 강제로 상승하네 넘어가면 또 강제로 막 내려가네 이런 그 기류의 변화폭이 크죠. 자 거기에서 기상의 변화 조화가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서 우리가 5000년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 국민성이 그냥 빨리 빨리 이게 아마 된 것 같아요. 그 기후에 적응하는 그래야 살아남으니까요? 여름에 빨리 저거해서 찬바람 불기 전에 빨리 곡식을 거두어야 돼요. 저 저기 동남아처럼 삼모작 심어 놓으면 뭐 그냥 이런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부지런하고 아주 적극적인 성격 이런 건데요. 그런 면에서의 이제 어떤 긍정적인 면을 이렇게 날씨로 보는 일요 [이충현 (안전훈장)]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기상청 전 대변인 김승배 전 대변인이 지금은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역임하고 계신 김승대 본부장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참 참여하고 계신 구독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안내 말씀 간단히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좋은 질문 남기신 분들 그리고 또 의견이 많이 달아주신 분들 중에 골라서 저희가 선물을 좀 드릴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이따가 방송 끝 무렵에 말씀드릴 건데 저희 커뮤니티의 이메일 주소 내지는 지금 그 아이디하고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릴 거거든요. 지금부터 참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날씨와 관련된 이야기 또 내가 이번에 경험한 집중호우 피해 이야기 내지는 뭐 예방 이런 거 안 될까요? 이런 제안 뭐든지 좋습니다. 얘기 같이 해 주시면 좋겠고요 지금 김복현님 늦게 들어오셨는데 적극적으로 질문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 들을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부터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될 다양한 기상정보 전문가가 나오셨으니까 이 시간에 풀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잘 벗겨서 우리가 좋은 요리를 재료를 써야 되는 겁니다. 잘 썰어서 그 재료를 잘 버무려서 활용을 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의도로 지금 저희가 방송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적극적으로 계속 지금 댓글을 달고 계시는데요. 날씨 아침 보고 저녁 보고 그랬는데 요즘 하루 종일 보는 것 같다 그런데 아 얼마 전에 보니까 기상청 날씨누리 날씨누리 맞죠. 홈페이지가 바뀌었더라고요 [김승배 본부장] 아 그거는 이제 계속 그대로 두지 않고 항상 그 뭐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편히 볼 수 있는가 개편 작업을 하는데요. 그러니 뭐 그때그때 바뀌고 아까 참 송 교수님이 그 기상청 관측 이론이 어떻게 되느냐를 제가 더 재밌는 이야기하라고 깜박 잊었는데 우리나라의 기상위성이 있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단독으로 띄우는 거죠 기상만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을 [김승배 본부장] 그 다음에 기상 레이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게 뭐냐 하면 그 아까 의학의 뭐 엠알아이, 씨티 뭐 이런 장비나 마찬가지 이런 것들이 다 갖춰져 있어요. 뭐 풍족하게 그 다음에 관측 망도 조밀하죠. 전 세계적으로 그래서 지금은 지금 2020년 이 시점에서 적어도 한 20년 전부터는 갖출 것 그 전에는 좀 없어서 부족한 게 있었거든요. 지금은 뭐 그 많이 관측망은 지금보다 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건 틀림이 없어요. 그건 뭐 뭐 어떤 한계가 없는 거 지금 관측한 관측 지점이 한 칠백 개다 그러면 이게 천 개가 되면 더 좋고 이천 개가 더 좋은 거예요. [이충현 (안전훈장)] 더 조밀해지는 거죠 [김승배 본부장] 더 조밀한 거죠 자 그거를 순식간에 정해진 시각에 관측을 해서 전 세계 교환을 하고 또 외국 자료도 수집을 해서 슈퍼컴 슈퍼컴퓨터에 초기 자료로 줍니다. 그러면 슈퍼컴퓨터가 물리적인 계산 계산을 해서 예보관에게 딱 가이드라인을 줘요 내일 24시간 48시간 뒤에 이 서울의 공기의 기온 공기의 특성이 어떻게 변할 것이다. 라는 걸 가이드를 주면 그걸 이제 해석을 하죠. 예보관이 자 엑스레이 찍고 엠알아이 찍고 의사가 딱 놓고 아 이 사람이 암이다. 이런 똑같은 그런 과정을 겪는데요. 그런데 그런 과정 속에서의 그런데 의사가 이 사람 8개월밖에 못 산다 6개월 간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한 달 만에 돌아가시고 3개월 산다. 그랬는데 3년 살고 이렇잖아요. 이런 그 의학적인 오차 [이충현 (안전훈장)] 그러니까 기상이라는 건 고정돼 있는 물체가 아니라 생명이에요 생명체. 살아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이게 어떤 식으로 변할지는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개연성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많은 부분 관측점을 만들어서 정밀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승배 본부장] 그런데 우리만 또 높이면 안 되고요 우리는 저 편서풍 때문에 중국이 높여주면 더 좋죠. [이충현 (안전훈장)] 아 그건 정보교류는 됩니까? 중국하고는? [김승배 본부장] 아 또 우리 전 세계 기상업무는 세계기상기구 더블유엠오라는 국제 유엔 산하 국제 교류를 통해서 다 협력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나라만 가지고는 아까 안 된다는데 그런데 중국 정부에다가 뭐 우리가 야 너네 관측망 늘려라 이렇게 강제할 수는 없고 거기도 아 관측 망이 많아지면 자기도 좋고 전 세계가 좋다는 걸 알아요. 네 특히 한국이 더 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서해 바다가 있어 바다에는 관측 자료를 못 세우잖아요. [이충현 (안전훈장)] 부표 식으로 띄우는 건 안 되나요? [김승배 본부장]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있어요. 그런데 부표 많이 했다가는요 배들이 못 다녀요 배들이 또 이게 또 부딪치고 그래서 이제 원격기상위성이라거나 레이더나 이런 걸 하는데 네 아까 말한 예보 자체가 근본적으로 어려운데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여건이 더 어렵단 말이에요.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 부동산 예측 뭐 주가 예측 뭐 이런 거 건강 예측 다 하는데 날씨 예측도 다 예측은 다 어려운 거예요. [이충현 (안전훈장)] 그렇군요. [송창영 교수] 그런데 개인적으로 잠깐 궁금한 게 우리 제가 한 7~8년 전에 기상청 보라매 쪽에 가서 특강 한 번 전 직원 상대 한 700명 되던가 [김승배 본부장] 그래요? 전체 전국은 한 1350명 1400 되는데요. 본청에만은 한 500명 됩니다. [송창영 교수] 그때 당시 하여튼 그런데 재미있는 게 저 강의하러 갔다가 조금 황당했던 게 기상청이 어떻게 하다가 환경부 산하기관이데요?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좀 재난과 이번에 경주지진 포항 지진도 그렇고 마찬가지겠지만 좀 이게 기상이 결국은 태풍 홍수 지진 여러 가지 재난과 관련된 거니까 행정안전부라든가 이렇게 가줘야 되는데 생뚱맞게 환경부 산하기관 [김승배 본부장] 우리 손 교수님 같은 분이 이런 정부의 정책결정자가 되어야 돼요. 아니 아니 그니까 왜냐하면 생각이 다르잖아요. 기상청이 환경부인 산하가 캐나다인가 하여튼 한 군데인가? 이게 전 세계적으로 일본 같은 경우는 운수성산하에요 아마 교통문제가 기상이 중요했던 거 같아요. [이충현 (안전훈장)] 해상 항공 이런 게 있다 보니까 [김승배 본부장] 그래서 전에는 과학기술부 산하였어요. [이충현 (안전훈장)] 아 맞아요.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김승배 본부장] 그런데 이번 올 여름 사태를 보면서 아마 저는 정부가 뭔가 이거 이거 이거 어떡할 거냐. 이런 데서 이렇게 날씨가 그래서 재난을 총괄하는 부처가 저는 신설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충현 (안전훈장)] 잠깐만 여기 밑에다가 이 의견은 저희와 관련 없는 출연자 개인의 의견이라는 걸 좀 달아주시고요 [김승배 본부장] 전문가로서의 그건 뭐 특정 뭐냐면 산림 산사태 문제 가지고 산에서 산림청 다르고 고속도로 옆에 그죠 국토부 다르고요 국도 옆에 그 저기 뭐는 지자체 급경사지는 또 행안부 소관이고 이게 또 달라요. 그러니까 아까 기상청이 뭐 요즘은 기후변화가 결국 환경 변화로 인해 생긴다 이래서 뭐 그 뭐 그렇게 뭐 저기 되는데 문제는 부처가 어디 있냐가 사실은 중요한 건 아닌데 재난을 관리하는 예를 들자면 예를 아까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재난관리부 아 이거 이거 진짜 이번에 필요한 거 아까 말한 산사태 문제 그러면 집중호우 지진 간에 뭐 이런 거 이런 거를 해서 종합적인 지금 이렇게 흩어져 있는 걸 좀 종합하면 뭔가 컨트롤타워가 되잖아 컨트롤 타워 종합 뭐 총리실도 직속으로 되거나 이런 식의 재난관리가 이제 그런 건데 아까 행안부가 재난관리부처니까 이제 그런 맥락으로는 기상청이 장기간의 환경부에다 이런 것보다 재난이 더 우선 모든 재난방재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나오느냐 기상 예측부터 나오거든요 그래서 뭐 그렇다고 다른 데 있다고 뭐 협조가 안 되는 건 아니고요. 좀 뭔가 예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열띤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니까 시간이 상당히 생각보다 많이 지나갔고요 또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도 의미가 있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잠깐 저희 광고 하나 보고 다음 이야기 짧게 이어가겠습니다. 영상하나 보시죠 [기상캐스터 이여진] 폭염 건강하게 극복하세요. 요즘 같은 무더위 속에선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합니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 경련과 같은 열사병 초기 증세가 보일 경우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신체 허약자는 외출을 금지하고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상태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폭염 건강하게 극복하세요. [이충현 (안전훈장)] 네 폭염이 이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죠. 습도가 높아서 또 힘들어하고 있고요. 안전수칙 지금 코로나 19 때문에 사실 우리가 질병감염에도 좀 예의주시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기상기후로 인한 또 2차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으면 미리 미리 소독 방지하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송창영 교수] 굉장히 중요한 얘기하셨는데 이번에 지금 이제 장마철에 굉장히 지금 TV 보면 피해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 한 시민의 인터뷰를 보고 저도 물론 그 불쌍도 하고 뭔가 좀 측은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시청자 여러분께 제가 정확하게 좀 죄송한데 맞은 맞아 죽을 각오로 좀 얘기를 하면 전 세계적으로 재난이 생겼었을 때 헌집 줄게 새집다오 해서 새 건물 지워주고 하는 국가가 단 한 군데도 없었고 그런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재난이 생기면 국가에서 글쎄 해주신 뭘 많은 것 특별재난 피해지역 막 이렇게 얘기하지만 사실은 일부 세제혜택이라든가 일부 지원이라든가 일부 세제 감면이지 실질적으로 고스란히 내 피해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과 재산은 내가 지킨다 라는 이런 생각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런 재난에 대응이라든가 대비가 부족했다. 라면 보험 같은 것도 둘 필요가 예컨대 우리나라에 지금 보험이 우리 행정안전부에 처음에 저는 저도 사실은 행안부 참 제가 노무현 정권 때부터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와 가지고 생뚱맞은 과가 하나 있었어요. 재난보험과가 여기 왜 있지 [이충현 (안전훈장)]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 처음에 저 왔었을 때는 지금은 이제 자꾸 하다 보니까 적응이 됐는데 보험이 여기가 왜 있어 했다가 굉장히 제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 우리가 식당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이 넘어지거나 가스가 폭발하거나 넘어져가지고 애들이 다치잖아요. 그러면 대인 일억 5000까지 그 다음에 대물로는 한 십억까지 해줄 수 있는 보험인 상품이 있는데 [이충현 (안전훈장)] 일반 보험에 있는 거죠 사 보험에 [송창영 교수] 재난보험으로. 재밌는 게 이게 제가 얼마 정도 가입하면 됩니까? 했더니 1년에 1년에 2만원이에요. 단돈. [이충현 (안전훈장)] 개인이 부담해야 될 게 2만원. [송창영 교수] 그 주인이 하는 게. 그러면 [이충현 (안전훈장)] 원래는 얼마짜리 입니까? 원래는? 개인이 부담해야 될 게? [송창영 교수] 아니 그 보험 상품이 그렇게 싸다고. 그걸 국가에서 행안부에서 이제 국가에서 해주고 그 상가 주인은 2만 원만 내면 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은 일정 규모 이상만 하라고 했는데 규모가 안 되는 떡볶이 집까지도 저 그거 할래요. 왜냐하면 좋은 상품이니까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재난 관련된 풍수해 풍수해 잠깐만 이름이 뭐죠? [이충현 (안전훈장)] 풍수해 보험이 있고요. 그 다음에 그 재난보험 따로 있습니다. 재난배상책임보험 [송창영 교수] 이런 상품들이 상당히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거 조금 공부해가지고 우리가 좀 적극 재미있는 게 많이 가입하면 그만큼 또 보험 보험료가 [이충현 (안전훈장)] 늘어나니까 배상할 수 있는 돈이 여지가 많아지는 거죠 [송창영 교수] 또 보험료도 떨어지고 [이충현 (안전훈장)] 그렇지요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드니까 이 콜럼버스가 우리가 항해하면서 만들어진 게 보험인데 이 보험 우리가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나 [이충현 (안전훈장)] 콜럼버스가 항의하면서 만들어졌습니까? [송창영 교수] 아니 왜냐하면 항해하면서 그것이 안 들어왔을 때 엄청난 데미지가 나니까 그 귀족들이 보험을 들어놓은 것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죠 [김승배 본부장] 아니 송 교수님 말입니다 제가 보험 전문가는 아닌데요.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가 아니고요 사람은 죽어서 보험금을 남긴다. 그건 보험 업계의 [이충현 (안전훈장)] 이게 지금 재난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이야기인 거죠 [김승배 본부장] 보험계 업계의 정설입니다. 이름 하나 뭐 남겨가지고 사람은 죽어서 보험을 남긴다. 뭐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보험 적극적으로 상품을 가입을 해야 된다 이거죠 그 풍수해 보험이 참 좋은 보험인데 그 많이 아직 확산이 안 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충현 (안전훈장)] 원래 2006년부터 행안부가 상품을 만들어서 집행을 하고 있는데 일반 사보험으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좀 정리를 해드리면 2006년부터 정부가 보험금 개인이 부담해야 될 보험금을 최대 95%까지 지원쪽으로 이 75%까지 지원을 해드리고요 개인부담금은 최소화시키고 피해보상에 대한 보장금은 최대한 현실화시킨 게 풍수해 보험입니다. 이건 지자체에 가서 그 행복주민센터 행복센터라고 하나요? 네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행정복지센터에 담당자가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시면 가입방법 그 다음에 내가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안내를 해드리니까요? 일단 행정 행정복지센터 먼저 찾아가서 도움 받으시면 되겠고요 메이저 다섯 개의 보험사가 있습니다. 이 보험사를 통해서 하셔야 되는데요. 또 보험을 취급하지 않는 회사들이 있는데 우리 그거 다루는데요.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재난배상 책임보험이 아닌 풍수해 보험이라고 검색을 해보시고 행안부에도 홈페이지에 게시가 돼 있고요. 좀 확인을 해주시면 명확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꼭 정확한 곳에서 정확한 상담 받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송창영 교수] 제가 얘기를 꺼냈는데 왜 마무리를 거기서 [이충현 (안전훈장)] 아 너무 좋은 얘기인데 이참에 [송창영 교수] 제가 마무리 한 마디 조금만 더 드리면 제가 이제 재난을 오랫동안 하면서 재난에 봉착하셨던 분들의 얘기를 좀 제가 아마 듣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분들의 이야기를 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재난을 한번 경험해보신 분들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저한테 자꾸 하시는 말씀이 꼭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겠느냐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전 재난을 여러 번 이제 경험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또 이 말 말씀에 조금 한 번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 [이충현 (안전훈장)] 저는 거기에 하나 보태서 지금 침수돼서 침수 피해를 보셨던 분들 산사태 경험 피해 지역에 있으셨던 분들은 다 풍수해 보험 가입 대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아니니까 아닙니다. 내가 이번에 경험해보니 그런 지역이더라. 라고 판단되셨으면 반드시 행정복지센터 가셔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이걸 마무리하겠고요 이제 김승배 본부님 보내드려야 될 시간이 다 됐습니다.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음에 한 번 더 모셔야겠는데 [송창영 교수] 2탄으로 한 번 더 해 [이충현 (안전훈장)] 그러니까 [김승배 본부장] 언제든지 [이충현 (안전훈장)] 언제든지 지금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증인이 되시는 거고요 오늘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 이따가 한번 좀 정리해서 선물 좀 드려야겠는데요. 그 전에 일단 저희 글을 읽어봐야 되니까요? 본부장님이 오늘 출연하신 김에 국민 대국민 메시지를 한 말씀 해주시죠. [김승배 본부장] 지금 기상이변을 올여름 전 국민들이 겪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입니다. 이 기후 위기의 원인이 온실가스 배출입니다. 우리 인간이 편하게 살겠다고 석탄 석유를 많이 배출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후위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 이런 어떤 환경보호에 동참해서 우리가 배출한 우리 대한민국이 기후악당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거든요. 그만큼 그 대신에 잘 살게 잘 살고 있는데 어떤 전 세계적 어떤 도덕적인 책임까지도 우리가 전 국민이 참여해서 올 여름 이러한 이상 기상을 보면서 이 원인이 기후변화에로 나타나는 기후위기임을 한번 다시 한 번 명심해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네 감사드립니다. 본부장님 말씀해 주시는 동안 저희 이제 우리 오늘 참여하신 분들 상품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한 번 봤는데요. 오늘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이 이미 무려 23번 이상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다 어르신 분들 같은 경우는 오늘 좀 전에 말씀드렸던 모든 정보들이 좀 도움이 될 것 같다 얘기하시는데 이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께 오늘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축하합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축하합니다. 아 방송 보시면 저희 그 커뮤니티란 밑에다가 아이디와 이메일 주소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사실 뭐 여러 가지 질문도 준비를 해놓고 있었는데요. 폭염 얘기도 있고 이제 앞으로 또 기상청이 나가야 될 부분들도 발전 방안들도 많이 있을 텐데요. 본부장님 계속 또 자문 구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또 케이비에스 재난방송 지금도 자문 역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가장 신뢰망 있는 또 스피커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또 다음에도 또 나와 주실 거죠 안전한티브이에 [김승배 본부장] 네 기꺼이 불러주면 나오겠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알겠습니다. 약속을 받고요 [송창영 교수] 다음엔 제가 섭외하겠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아 그러시겠습니까? 예 약속 약속해줘 이게 몇 년도죠 네 감사합니다. 아직 집중호우 피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비가 16일까지도 내린다는 예보가 있으니까요? [김승배 본부장] 장마 그렇고요 그 다음에 태풍의 계절이 남아 있습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맞습니다. [김승배 본부장] 재난에 대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충현 (안전훈장)] 절대 방심 금물 앞으로 여러분의 안전은 누가 지켜준다? 여러분 스스로 지키는 거고요 두 번째 누구? 안전한티브이가 지켜드릴 겁니다. 함께 해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저희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품격 있는 [송창영 교수] 안전사회를 위하여 [이충현 (안전훈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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