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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품격] 코로나19 관련 국립재난연구원에서 발표한 연구 보고서

2020-09-09 11:09:34.0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연구기관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중 우리가 꼭 알아두면 좋을만한 연구 2가지(연속성 계획, 해외 주요국의 자가격리 기준과 시사점)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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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대본복사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녕하시오. 안녕하시오. 
[송창영 교수]
예 안녕하세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예 안녕하시오. 해마다 이 때마다 주마다 지금 제가 좀 엇박자를 내고 있는데 안녕하시오 반갑소이다. 오늘 열여섯 번째 안전에 품격 아 태풍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소. 아 그래도 우리가 또 안전에 대한 건 하나하나 살펴봐야 되지 않겠소이까? 지금은 또 코로나가 또 우리의 핵심 주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코로나 관련된 주요국 사례 알아보는 시간 그리고 시사점 알아보는 그런 주제로 오늘 이어갈까 하오. 여러분 어떻소? 지금 접속한 분들 많이 있으시오. 뭐 이콜로니제로 안녕하시오. 인사하시고 송재순님 안녕하시오. 크하하하 라우드티브이 3분 남았다 이미 시작하셨소 지금 안녕하시오. 어플라이휴가필요해 내일 한다고 해서 내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지금 말씀 드리려고 하오 원래 내일이었소 9월 9일 수요일. 그런데 그냥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송창영 교수]
죄송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이 이렇게 또 자수를 하시니 또 이분이 일정이 바쁘신 분이라 우리가 오늘 하루 앞당겨서 진행하고 있소이다. 주변 계신 분들한테 많이 많이 알려주시고 코로나-19 관련된 시사점들 또 우리가 주변국과의 또 궁금한 점들 당장 우리가 뭐 좀 해야 될까 궁금한 거 있으면 좀 댓글 좀 달아 주기 위해서 주변분들 많이 동원해 주시면 좋겠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을 위한 도서출판 방재안전에서 만든 품격 있는 안전사회 아 실시간 채팅 참여해주신 분들 주옥같은 질문 남겨 주신 분들 선정해서 한 분입니다. 한 분 선정해서 이 책을 보내드리도록 할 것이요 지금부터 질문에 집중하겠소이다. 그리고 오늘 함께 하신 분들 정말 기대가 되고 있소이다. 
[송창영 교수]
사실 오늘 그 주제가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코로나-19 하고 그다음에 기업의 업무연속성이라든가 또 뭐 국가기반체계라든가 여러 가지 쿠비 아마 청취자분들이 시청자분들께서 잘 안 들으셨던 뭐 이런 거 용어들이 좀 조금 다소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러나 굉장히 중요한 그러니까 우리 사람으로 얘기하면 우리가 다른데 다치면은 괜찮지만 그래도 여러 장기 중에서 심장이라든가 혈관이 문제가 되면 굉장히 문제가 되잖아요. 그런 것처럼 아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설물들을 어떻게 연속성들을 가지고 갈 것이냐 아마 중소기업 하신 분들이라든가 또 대기업 하신 분들도 이 방송을 굉장히 좀 귀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이신 국립재난연구원의 임상규 박사님 김인혁 박사님 모셨습니다. 두 분 소개 해 주시죠 박수 한번 쳐드릴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근무하는 임상규 연구관이라고 합니다. 아 저는 연세대학교 대학원해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행정연구원을 거쳐서 2013년부터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재난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행정안전부나 해양수산부 등에서 정책 자문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송창영 교수]
우리 김인혁 박사님도 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부담될 거야. 부담될 거야. 아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인혁 선임연구원입니다. 저는 뭐 안전공학을 전공을 했고요 그래서 민간 기업에서 계속 안전관리자로 활동을 하다가 또 다른 뜻이 있어서 박사학위를 이제 법학으로 취득하고 현재 국립재난안전연구원으로 입사해서 여러 가지 재난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송창영 교수]
근데 우리 국립재난연구원이 국내의 정말 그 국책기관 중에서 재난 쪽에 최고 전문기관 유일무이한 기관인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잘생기셨 면접 볼 때 얼굴 보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저는 지금 딴 거보다도 벌써 소개하는 거 보시지 않았소이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댓글 테러가 달리겠는데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댓글테러. 충분히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어쩜 이렇게 자기소개를 저렇게 얼굴 빨개지지 도 않고 막 자랑을 엄청 하셨는데 오늘 그만한 분들이 오셨소이다. 얼굴 면면 다시 한 번 보여드리는데 이분들 얼굴 다시 한 번 보시고 김인혁 박사님 그리고 이상규 박사님. 두 분의 활약을 오늘 기대해보겠소이다. 예 오늘 중요한 이슈입니다. 코로나19를 갖고 얘기를 하지만 항상 얘기하잖소. 평시에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몸에 체득하고 근육이 알아서 움직이게 하는 그게 우리의 그 목적성에 있은 것 아니겠소이까?
[송창영 교수]
맞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자 좋소이다. 지금 우리 김인혁 박사님과 질문 먼저 좀 드려야겠소이다. 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 많고 우리가 이만큼 또 신중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걸 좀 확인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코로나 상황 어떻소이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9월 7일 기준으로 보면 국내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준으로 하면 120명이고요 해외에서 16명이 입국하셨습니다. 사망자는 다섯 명이 추가돼서 34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43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 추세는 좀 안정적인 추세로 가지고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인제 격리자 숫자들인데요. 격리자 수가 현재 4,455명입니다. 그리고 위 중증환자가 151명이고요 사망자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41명입니다. 그래서 이 숫자가 너무 급격히 증가하다 보니까 아직 좀 안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또 세계적 살펴보면 전 세계 확진자는 2,7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매일 한 25만에서 한 30만 명 정도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고요 지난 한 주에만 180만정도의 확진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어 국가별 순위를 살펴보면 역시나 미국이 620만 명을 넘어서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나타내고 있고요 최근에는 인도가 2위 브라질을 넘어서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오늘 특이한 날이지 않소. 중국이 제로 그 선언한 날이죠. 그 종식. 그 말이 되는 얘기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방송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이 그냥 느낌을 얘기해 보시오 이 말이 되는 얘기요? 상식적으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상식적으로는 다소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빨리 이럴 때 자막 넣으시오. 우리와 상관이 없다는 하하하 아 그렇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왜냐하면 이 코로나 종식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나 국내사례 그렇고 저희도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방역을 잘 했다고 했는데도 지금 또 다시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뉴질랜드나 이런 나라들도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 프랑스 같은 경우도 지금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고요 그렇게 어려운데 중국에서 영 명을 기록 한다는 것은 사실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어 이거는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우리가 뭐 이게 옳다 그르다 그거보다는 방향성이나 상식선 상 의견을 물어본 것이오. 물어볼 수 있지 않소. 난 궁금했소. 교수님 안 궁금하셨습니까? 
[송창영 교수]
제가 늘 이 시간에 자꾸 얘기하지만 재난안전에 궁극적인 목적 재난안전을 하고자 하는 의의 자체가 저는 인간의 존엄성이고 인간의 생명 중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재난안전을 얘기할 때 우리가 아 그런 어 토픽을 항상 주의를 하면서 해야 될 거 같은데 사실은 제가 좀 이 시간을 빌어서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 코로나 지금 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거의 그 흑사병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그 유럽 인구의 절반을 또 어떤 도시는 아예 초토화를 시켰는데 그 대부분의 원인을 분석을 해보니까 수도원에서 종교집단에서 그 제일 큰 심각하게 문제가 아마 그때 당시에도 중세시대 때도 아마 그런 다중이 거기서 모여 가지고 거기서 많이 이게 확진이 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좀 종교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 안전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종교하신 분들 조금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당부 말씀까지 지금 한꺼번에 해 주신 것이요 여러 가지 지금 위중한 상황이니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건 지키고 우리가 안전을 생각할 것은 같이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질문 잘했단 얘기해 주신 걸 이렇게 빙빙 돌려서 얘기해 주신 것이오. 자 댓글 지금 잠깐만 보겠소이다. 우리 오늘 하루 일찍 당겨서 했다는데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이 괜찮다고 아 아니죠 라운드티브이님이 그러셨네 네 라우드티브이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랑해요 항상 제일 일찍 들어 오셔가지고 댓글도 잘 달아주시고 로블록스 오렌지님 오 안녕하세요. 러브러브 안전에 관한 책 탐나네요 그러면 예쁜 질문 멋있는 질문 의미 있는 질문 던져주시면 이게 러브러브님한테 갈 수 있소. 러브러브 러브러브 자 케이씨제이님 와우 반가워요 저 대감님 어디서 많이 봤는디 어디 어디 계시죠? 저 말하는 것이오? 오 누군지 궁금한데? 자 댓글 계속 부탁드리겠소이다.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이 지금 이 멘트가 의미가 좀 있는 얘기 같기도 해요?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김인혁 박사님 예예 말씀해주세요. 김인혁 박사님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세월호 사건보다 더 많네요. 세월호 사건 때 이제 304명이 사망을 했었는데 현재 저희 나라에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우리나라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아 우리나라에서 사망자가 341명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러니까 이 절대 사고치로 생각해도 감염병이 갖고 오는 사망률이나 이런 어떤 위험성이 크다는 얘기에요 지금. 공감하고 계시는 거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사실은 뭐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사회재난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연재난과 다르게 사회재난이 나타나는 특성이 또 어떻게 보면 자연재난보다 어떻게 보면 우리 감수성을 더 자극하고 더 힘들게 하는 그런 내용들이 많은 거 같고요 세월호 같은 경우도 거의 티브이 방송으로 거의 연일 이어져서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그때 받았던 어떤 심리적인 충격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컸었고 코로나도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를 굉장히 힘들게 하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힘들게 하는 지치게 하는 코로나블루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이런 얘기를 열심히 연구하고 관찰하고 이런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라는 곳이고 거기서 지금 박사님 두 분이 나오셨소. 도대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뭐 하는 곳이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제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행정안전부의 소속 기관으로써 1997년 9월에 개소하여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서 울산으로 이전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은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분야 국립 연구기관으로서 재난안전연구의 재난안전정책 연구 기술개발 그리고 재난상황정보를 분석하고 또 지원하는 기술개발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에 재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또 유엔의 태풍위원회와 같은 곳에 국제협력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알엔디를 기획 관리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야 이 질문 안 드렸으면 어떡할 뻔 했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많이 연습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엄청나게 준비를 해 오셨소. 기관 소개만 이 만큼이면 오늘 방송 걱정이오. 
[송창영 교수]
아이 진짜 걱정입니다. 그 우리 임상규 박사님 어떻습니까? 지금 그 재난안전 연구를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코로나-19 관련해서도 연구를 좀 하시는지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아 예 예 사실 저희 연구원이 연구원의 재난정책 연구센터에서는 작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실로부터 사회재난 수습지원 가이드라인 개발이라는 과제를 협력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과제는 코로나가 발생한 시점부터 종료되는 시점까지 발생한 주요 이벤트들을 중심으로 해서 진행 양상을 기록을 하고 행정안전부의 주요 대처 사항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향후에 재난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감염병 재난이 발생했을 때 업무에 참고 할 수 있을 만한 감염병 재난업무 안내서를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제 재난백서 같은 경우에 작성 기관들의 성과를 홍보하고 이런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 보니까 재난이 발생하고 종료되는 시점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 그런 지적이 있어 왔는데요 이번에 저희 연구원에서는 재난의 전 과정을 시간의 흐름과 유사한 기능을 중심으로 분류를 해서 초심자도 보고 재난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안내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코로나-19 확산에 맞춰서 우리 연구진들과 함께 13편의 코로나-19 특집 재난안전정책 리뷰를 발간했고요 어 각종 주요 대처사항과 주요정책들을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 재난안전관리 담당자들과 협력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송창영 교수]
우리가 그 메르스 때 있잖아요. 그 전국에서 38명이 사망했잖아요. 메르스 정국 때 2015년도에 근데 그때 당시에 그 각 기관에서 또 지자체에서 또 심지어는 기초 지자체에서도 만든 게 있었는데 메르스 백서가 그때 아마 열 몇 군데에서 만들었어요. 근데 제가 그 보고서들을 보고 황당했던 게 무슨 좀 심하게 얘기하면 이 시간을 빌어서 이건 이거는 메르스 사고 백서가 아니라 케이티엑스에서 무슨 시골장터에 그 서치하는 그 무슨 그 여행 작가가 쓴 것처럼 있잖아요. 이게 무슨 사진첩도 아니고 이게 저는 그 저는 지금 우리 그 감염병 재난안전 업무 안내서를 만드신다고 하는데 그런 그 메르스 때에 그 사고 백서 말고 정말 제대로 우리 후학들이 당시의 정말 그 현장감이 있고 그다음에 잘한 것은 무엇이고 잘못된 것은 무엇이고 이런 것들을 명명백백하게 해서 저희 우리 사회가 지금 보면은 정말 황당한 재난들이 많은데 그런 것을 저는 자꾸 얘기하지만 분노와 무지의 반 복 사회다. 재난이 생기면 끊임없이 분노만 하고 우리가 그것을 학습하지 못하고 교훈 받지 못 해가지고 후학들이 뭔가 볼 수 있는 것을 변변히 만들어 놓지 못 한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잘못 된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우리 지금 잘 못된 것들 솔직하게 조금 몇 가지를 얘기를 하면 좀 맞아 죽을 각오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얘기하십시오. 한번 맞아 보시죠. 그냥 네 자막 넣고. 자막 준비하시구요.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 자꾸 얘기하지만 지금도 조금 조금 부족한 거 같은데 그 지금 감염병이 지금 코로나-19 감염병 저는 방재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건의료적인 것은 잘 되고 있는데 방재공학 쪽으로 지금 잘 못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 중대본 중수본과 지대본의 협업체계 세상에 황당한 게 대구광역시에서 너무 확진자가 넘치니까 그것을 다른 지자체에 조금 수용해 달라 하는 것을 그것을 그 지자체장과 지자체장이 딜을 하는 이런 모양새는 이건 9시 뉴스 감이고 저는 개그콘서트 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방재하는 사람으로서 화가 납니다. 이건 당연히 총리실이라든가 더 상위에서 컨트롤타워를 해 가지고 어떤 명령체계를 일사불란하게 되어 줘야 되는데 무슨 탁구부 탁구 게임 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무슨 서울시로 간다고 했다가 경기도로 간다고 했다가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감염병은 저희들이 대학에서 강의할 때 관심 주의 경제 심각이 아니라 바로 심각으로 하라고 하는 거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감염병은 바로 심각?
[송창영 교수]
그렇습니다. 태풍은 저기 적도에서부터 이렇게 올라오니까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이렇게 일주일 정도로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하지만 감염병은 한 명이 있었을 때 초기에 이렇게 심하게 대응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각단계로 해줘야만이 훨씬 더 비용도 덜게 들고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강제성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감염병 그 관련된 법에는 그런 얘기가 없지만 사실은 저는 이 법보다는 지역의 통합 방역법이라든가 비상대비자원관리법이라든가 재난안전기본법에 보면 이런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군 경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데 지금 대구광역시가 뚫리고 뭐예요 행정안전부가 뚫리고 지금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해야 할 그런 곳에 분명히 우리는 지금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이런 감염병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게 되어 있어요? 군 경이 소총을 다 실탄장전 해 가지고 너무 심하게 갔나?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니 그 실총 탄으로 맞으실 것 같은 느낌이 살짝
[송창영 교수]
아니 사실은 과거에요 김대중 정부 때 그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당시에 농림부장관이 새벽에 열두시 한시에 있잖아요. 전화가 와가지고 어느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했어요. 했었을 때 그 농림부장관이 제일 먼저 어디로 전화한지 아세요? 국방부 장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그쪽 지역에 이머전시 상황이 됐으니까 군인들이 그 쪽에 경계근무를 서 달라 그래서 출입제한을 해 달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지금 그런데 저는 맞아 죽을 각오로 얘기하면 지금 요즘에 그 부모님들이 있잖아요. 군에 너무 그 지금 학교 치맛바람도 문제지만 군에 치맛바람 역시 지금 심각합니다. 진행하시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어 지금 눈에서 불꽃 나오는 거 처음 봤습니다. 저는 지금 
[송창영 교수]
아이 진짜 순수하게 죄송합니다. 시청자여러분. 방재공학적인 측면에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방재공학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열 받았다 말씀을 지금 해주셨고요. 
[송창영 교수]
이런 이야기들을 저는 조금 백서에 좀 제대로 해서 잘못된 것은 잘못된 거고 외국에 외국에 잘 된 것들은 좀 벤치마킹하고 우리가 잘 못한 것들은 이렇게 하지 말아라 라고 후학들한테 정확하게 얘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걸 이제 각주로 키포인트 송교수의 의견 해서 빨갛게 하나 칸 좀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기존에 이제 복구지원과나 뭐 사회재난지원정책과나 이런 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실무 부서에서 만들었던 업무편람들하고 그 뭐 각종 백서들의 내용들을 보면서 아 이게 재난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끝나는 시점까지 어떤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들을 조금 명확하게 작성을 해 줘야 다음에 이제 담당자가 새로 왔을 때도 참고하고 업무를 볼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겠는가 
[송창영 교수]
맞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뭔가 업무의 연속성이 좀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좀 되겠는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맞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맞다는 거 같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연속성이 필요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여기까지 잠깐 잠깐 홀드하고요 지금 저희가 잠깐 준비된 광고영상 하나 보고 얘기를 좀 이끌어 갈까 합니다. 연속성 얘기 이제 질문 나갈 건데 연속성 관련해서 질문 있으면 바로 달아주시오 우리 광고 보고 오겠소.

[광고]
통합된 긴급신고 전화 119 112 어디로 전화해도 빨라진 공동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자 지금 긴급신고전화번호 내용 광고 보셨는데 이거는 지금 소방청 소방 소방 119 긴급신고에 대한 부분으로 좀 접근하신 건데 여러 버전이 있소이다. 우리 좀 창의적으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어떻소? 분위기 좋지 않소? 많이 이용해 주세요. 빨리 날라 가시오. 열심히 퍼 가시고. 자 지금 얘기를 했던 그 마지막 질문이 이제 뭔가 좀 업무의 연속성이 좀 있어야겠다 요런 관심 이런 느낌이었소. 이런 느낌이었는데 질문을 조금 드리자면 지금 딱 번뜩 떠오르는 게 코로나-19 로 인해서 기능 사회적 기능이 마비가 됐고 이거 어떻게 회복해야 되나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있는데 지금 그러면 연속성 관점에서 어떤 피해가 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는지 좀 정리 좀 해 주시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연속성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은 사실 코로나-19가 초창기에 발생 되었을 때 영국의 보리스 총리라든지 이란의 부통령 그리고 보건장관 등이 감염이 되면서 사실은 업무공백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다시 이것이 그대로 국정 운영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면서 정책적 결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대응이 늦어지는 그런 상황들이 발생이 되었던 거죠 그리고 에이피통신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의 대통령이나 장관 그리고 주시사 같은 사람들이 지금 코로나-19에 감염된 숫자가 42명 정도 된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물론 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중남미지역이 최근에 굉장히 가파르게 증가를 하고 있거든요 감염자들이. 이런 것들이 보면 이런 중요 인사들이 감염되면서 어떤 대응이 늦어지거나 정책결정이 늦어지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 이것과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됐고요 국내에도 뭐 김해시청이나 최근에 이제 김해시청도 또 폐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또 민간 기업들도 현대자동차 유명하죠 현대자동차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생산라인이 멈춰지는 이런 현상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예 그래서 굉장히 큰 피해를 입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면 이 공공과 민간이 이제 운영 중단 사례가 발생이 되면 공공 서비스도 할 수 없게 되고 민간에서는 이제 경제 성장률 자체가 줄어들고 정책 결정도 늦어지고 매출 하락 실업률증가 이렇게 2차 3차의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군요 지금 연속성을 조금만 쉽게 조금 더 표현을 해보면 어떤 식으로 좀 이해를 좀 하면 좋겠소이까? 이 연속성이란 단어 자체 뭔가 업무가 지속 되어야 된다 느낌은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건지 사실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아 좀 쉽게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연속성계획이라는 자체는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됐을 때 여기 표를 보시면 좋은데요 사고가 발생돼서 중단이 되려고 했을 때 그 피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하는 것을 이 복구 사전에 계획된 복구목표시간에 복구하도록 하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쉽게 말씀드리면 이제 핵심기능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계획이다 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국내사례를 잘 한번 들어보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 굉장히 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굉장히 많은 국가들이 나라들이 세워졌다가 없어졌죠 연속성 개념에서 보면 이 나라들은 그 연속성을 이어 가지 못한 것이죠. 조선왕조 500년을 이어왔지만 이 조선왕조가 끝났을 때는 그게 전쟁이든 어떤 부패든 여러 가지 원인들로 그 연속성을 이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죽겠다 라고 보는 것도 하나의 연속성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흐름은 있는데 이 한 구간에 대한 게 이어지지 않았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그렇습니다
[송창영 교수]
조금 제가 약간 부연설명을 조금 드리면 우리 과거의 노무현 정부 때 제일 큰 문제가 됐었던 게 화물 노조 파업이었어요 화물 노조가 파업을 하면서 부산에서 활약했던 그 원자재들이 경기도에 공장으로 얻지를 못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2차 생산이 안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무슨 에너지도 문제가 되고 여러 가지가 사회기반 전체가 올 스톱이 돼 버린 거 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으로 얘기하면 심장이 멈춰 버리는 거 거든요. 그것이 이제 연속성이 문제가 돼서 당시에 청와대 엔에스씨에서 이거에 대해서 기존 재난하고 이 재난하고 좀 틀린 거 같다 굉장히 쉽게 설명해서 발톱에 무좀 무좀에도 치료를 해야되지만 심장병에 걸리면 이게 더 먼저 치료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지금 우리 지역의 굉장히 지금 코로나 전국에 꽃집 아저씨도 힘들고 또 떡볶이집 아주머니도 힘들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연속성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공부를 하자는 건데 제가 재밌는 게 뭐 자동차회사에 특검을 한번 하러 간 적 있어요. 근데 쉬는 시간에 그 기 자동차 회사의 고위관료가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 그 자동차 회사에 태풍 홍수 지진 화재 뭐 노조가 파업 하든지 정전이 되든지 통신이 두절 되든지 디도스 공격에 의해서 전산망이 파괴가 되던지 해가지고 하루에 실수가 되든지 해 가지고 하루에 그 자동차 회사가 멈추면 피해금액이 얼마냐 했더니 그 기업의 이미지까지 다 계산해서 해 보니까 또 광고 기존의 광고 할 거 아닙니까 뭐 야구장이든지 축구장이든지 그랬더니 그때 당시에 제가 한 6 7년 전인데 그때 돈으로 870억 정도 하루에 하루에 멈추면 그러니까 굉장히 엄청나다는 거죠 이분들이 봤을 때 생산 라인이 정지가 된다라는 것은 기업의 생존과 관계 870억이 이게 얼마 정도 되냐하면 기아챔피언스필드 있잖아요 광주에 있는 야구장 그게 한 천억짜리니까 뭐 그 연속성에 문제가 됐었을 때 그 기업의 하루에 생산 라인 정지가 되면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 하나를 지을 정도의 금액이 나가는 거기 때문에 이분들이 연속성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공장 같은 경우에 굉장히 이런 것들이 외국 같은 경우는 발달 돼 있거든요. 그런 얘기를 아마 조금 있다가 해 주실 건데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짜셨습니까 그러면?
[송창영 교수]
국내외 사례 혹시 좀 있습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네 국내사례를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 미국의 911 테러 당시에 모건 스탠리 사례가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요. 사실 이 모건 스탠리 사례를 통해서 미국의 연속성 이 계획이라는 것이 굉장히 활성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 사례는 먼저 설명을 드리고 그 다음에 코로나 사례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이제 세계무역센터에 911테러가 발생된 당시에 수개 층의 아 37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해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테러를 했을 그 당시에요. 그래서 사실 같이 있던 수 많은 기업들이 인적 물적 피해로 인해서 기업을 뭐 폐쇄한다든지 다시 이제 재기하기 힘든 피해를 입었는데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는 다들 망할 거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채권이나 이런 걸 워낙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충격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딱 막상 열어 보니까 실종자는 겨우 여섯 명 있었고요 어 그 다음에 전산망 같은 경우는 사고 발생 1시간 43분 만에 전산망을 전체를 복구를 했습니다. 백업센터를 활용 해서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야 기가막히네 미리 준비를 그렇게 철저히 했다는 거 아닙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그렇습니다. 백업센터를 미리 마련해 뒀기 때문에 이것도 연속성계획의 하나의 전략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가장 위험한 상황의 위기상황을 리스크를 과제로 놓고 해결 해 놓고 일을 하는 거네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맞습니다. 사실 이런 금융업체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정보관리 그런 거잖습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그게 핵심 기능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호 할 수 있는 장치들을 사전 계획들을 수립하는 게 연속성계획이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저한테는 조금 안 좋은 얘기에요 그게. 왜냐면 저는 가끔 그런 생각하거든요. 좀 비슷한 사람 있을 거예요. 재난 나면은 데이터센터 없어져라 데이터 지워져라 대출기록 이런 거 지워져라 
[송창영 교수]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지금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니, 그런 생각 하지 않소?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연속성계획이 나한텐 안 좋은 거네 
[송창영 교수]
시청자 여러분 전혀 이거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이 이거 넣어주시오 개인적 의견이오. 내 책임 지겠소 이 발언한 거 가지고 내가 책임 져보겠소. 
[송창영 교수]
우리나라는 지금 금융이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전부 다 그 뭐야 백업센터를 구축하라고 해 가지고요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혀 그럴 일 없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계속 해 주시오. 오 미안하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아닙니다. 신선한 발상같았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신선했소? 아 이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사실 이런 상황을 통해서 이제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굉장히 
좋은 사례였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911 테러 이후에 미국에서는 이제 핵심기반 시설들을 전부 조사해 보니까 의외로 민간에서 국가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 85%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 똑같은 재난 테러가 발생되었을 때 재난 대응이 굉장히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라고 우려를 해서 국토안보부에서는 이러한 자발적인 민간 부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피에스프랩이라는 피에스프랩 네네 자발적 민간 부분 준비 인증 제도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어렵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네 민간이 자발적으로 연속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좋은 거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럼 프로그램을 준비를 했구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굉장히 많은 굉장히 쉽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만 가면 계획이 수립 될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중소기업들의 참여까지 유도를 하는 그런 식으로 활성화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인프라가 구축된 상황에서 이제 코로나가 발생이 된 거죠. 코로나가 발생이 되니까 연방재난관리청 피마라고 하는 연방재난관리창에서 이러한 코로나 대응의 연속성계획이 우수사례들로 사용된 것들을 공표하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럼 그게 쉽게 얘기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야 되고 관리도 어렵게 해야 되는 걸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게 정부가 관할해주게 된 거네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뭐 홈페이지 같은 걸 이용할 수도 있고요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인증을 받을 수도 있고요 물론 이 인증은 또 여러 가지는 아니지만 그거까지는 또 다음에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요 
[송창영 교수]
제가 그 맨하탄에 직접 그 때 가 본 적이 있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 가 본 데가 어디십니까. 
[송창영 교수]
아 그때 우연치 않게 누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우연찮게?
[송창영 교수]
누가 같이 가자고 해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누구랑 가셨소? 오늘 주제 좀 바꿔봅시다. 누구랑 가셨소?
[송창영 교수]
협회 협회에서 갔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협회 그럼 돌아오겠소.
[송창영 교수]
우리나라 대한시설물협회에서 갔습니다. 비용을 조금 대줘 가서 갔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 가지고 대신 갔다 와서 기고문 하나 썼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재밌는 게 그 백업센터가 여기서는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방금 말씀하셨던 것을 본사에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다른 곳에서 제3에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기관에서 쓸 수 있도록 
[송창영 교수]
똑같이 전부다 실시간으로 백업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머전시 상황에 그대로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해서 다음날 바로 다음날 바로 영업 재개를 해버린 거 아닙니까? 지금 모건 스탠리의 핵심은 뭐냐하면 우리 그 김 박사님 잘 얘기해 주셨지만 모건 스탠리에 대한 저희들이 그 방재안전 학과에서 대학원에서 강의할 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위기라는 거죠 위험과 기회를 정확하게 살린 거죠 그러니까 금융 이 모건 스탠리는 금융 회사 거든요? 근데 금융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금융회사에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인적 데이터?
[송창영 교수]
어 힌트를 주자면 은행 금융회사들의 층고가 높아요, 낮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낮습니다. 
[송창영 교수]
아 낮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우리나라는 낮습니다. 
[송창영 교수]
아니에요. 건물이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높아요? 본사는 높아요. 
[송창영 교수]
건물이 보면은 대부분이 좀 여유가 있고 우리가 돈이 많다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 층고가 조금 높고 이렇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경쟁적으로 좀 올리는 군요
[송창영 교수]
1층 1층 들어가는 로비 같은 것들이 꽤 넓게 해 놓습니다. 이 뭐죠 소비자들한테 신뢰를 주기 위한 것이죠. 이분들은 어떻게 보면 그 재난에서 엄청난 크레디트를 얻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저 회사에다가 내가 돈을 맡기면 절대 떼이지 않겠구나!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믿을만한 회사다!
[송창영 교수]
네 라고 해 가지고 갑자기 모건 스탠리가 엄청나게 여신이 확 늘어 버린 거예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전략적으로 일단은 택했던 거네요
[송창영 교수]
그래서 이게 바로 연속성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뭐든 예를 들어서 현대기아차라든가 삼성반도체 라던가 이런 데서 사실은 삼성반도체도요 지금 이 연속성과 굉장히 관련이 있어요. 삼성반도체가 사실 우리나라 반도체가요 대만에 밀렸었어요 한때 그런데 이게 기점이 언제였냐면 1999년도 거든요. 1999년도에 대만에 대지진이 발생합니다 기억나시는가 모르겠는데 그때 전 세계의 바이어들이 필요한 반도체를 공급을 못 해 주는 거야 대만에서 그때 삼성이 치고 들어가 가지고 우리 내가 반도체 넣어 줄게 대신 이거를 다년 계약에 해 주라 그러면 더 싸게 해 줄게 라고 해 가지고 갑자기 막 십년 치를 한꺼번에 계약을 해 버리니까 나중에 이제 대만에서 복구 하고 난 다음에 우리 반도체 좋은 거 사 주세요. 하니까 미안한데 우리 십년 치 계약을 이미 다 끝내버렸는데 라고 해가지고 삼성이 어마어마하게 지금 축구장 수백 개 규모의 평택에다가 또 짖고 또 짖고 하는 거잖아요. 결국은 이 업무연속성은 결국은 돈이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결국은 돈이다 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하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안정성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다. 
[송창영 교수]
저는 지금 오늘 이 박사님들이 출연한 이유가 자꾸 제가 얘기 하지만 저는 북한이 이게 뭐 대박이 아니라 저는 재난안전이 대박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대한민국의 정말 버라이어티한 자연재난 사회재난을 우리 여러 가지 그 엔지니어적인 것을 융 복합 해 가지고 저는 잘 연구에서 외국에 수술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또 사업적으로 풀어 가시네. 특별하신 분이에요 지금. 여러분 지금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연속성을 생각하고 어떤 사업이든 추진을 하면 반드시 안정성 위에 사업을 유지 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그거를 도움 받을 수 있습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자문을 의뢰하시면 저희가 적극 자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자문하실 때는 반드시 김인혁 박사님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자 지금 뭐 코로나 사태 겪으면서 뭐 이런저런 얘기들 많이 나누고 있는데 연속성이 또 이렇게 중요한 건지 사실 몰랐소이다. 코로나 쪽에서도 이게 반영이 되고 있는 거죠 지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보면 여러 업체들이 지금 사업 연속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도 이제 직접 디 사를 방문을 해서 직접 확인도 했었던 내용인데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디 사는 좀 대형 회사인가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발전 회사입니다. 발전회사의 사업연속성계획을 수립하고 있었고요 그 회사 같은 경우도 이제 코로나가 발생 되자마자 이제 중앙 제어실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중앙제어실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방어복과 보호복 같은 거 그런 것도 미리 마련해 놓고 그 다음에 식사 시간이나 화장실 갈 때조차도 모든 동선을 다 다르게 해 가지고 겹치지 않게 만들어 놨었고요 또 혹시 인력이 부족할까봐 인력도 미리 충원 해 놓는 이게 연속성계획을 해 놓으니까 빨리 발 빠르게 대응이 가능했던 거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니 대신에 연속성계획을 지금 말씀대로 하면은 평소 비용이 두 배로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겹치지 않게 해야되고 미리 그만큼을 또 예비 해 놔야 되는 건데 언제 쓰일지는 모르지만 계속 운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계획이라는 것은 사전에 계획을 수립해 놓는 거고요 연속성계획 자체를 조금 어떤 의미로 이해를 하셔야 되냐 하면 기존의 계획들 하고 조금 다릅니다. 조금 다른 게 뭐냐 하면 과거의 특히나 공공기관 같은 경우에 재난관리 계획을 수립 하면 이제 무조건 도와주는 역할 아니면 복구의 주체로만 했잖습니까? 근데 연속성계획은 본인 스스로도 재난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걸 가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만큼의 여유가 있는 자원 인력들 사실 일본 같은 경우도 지진이 터지니까 인력이 100%로 생각을 했었는데 사람들이 다 오지 않는 거죠 자원이  100%로 생각했는데 이게 50% 밖에 활용이 안 된다는 거 그런 걸 대비해서 계획을 수립해 놓는 것이지 평상시에 2배를 투자한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그렇군요 계획상의 도상적인 의미다 얘기해 주셨습니다. 
[송창영 교수]
제가 조금만 설명을 조금 제가 부연을 좀 드리면 제가 최근에 이 업무 연속성을 몇 개 기관을 평가를 행정안전부에서 해 달라 해서 간적이 있어요. 이 업무연속성에 대해서 근데 지금 사실은 유럽에서 3년 6개월 동안 이런 연구를 해 놓은 게 있는데 그 많은 유형 중에서 그 수백 가지 위험요소 중에서 업무연속성 저희들은 해저드라고 하지요 근데 그것 중에서 단 두 가지가 전체 위험요소의 한 7- 80%의 임폴턴트 레이션을 중요도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뭐였냐면 에너지와 통신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전기 나가버리고 통신 두절 돼 버리면 모든 게 말짱 꽝인 거예요. 그러니까 태풍 홍수 무슨 이런 지진보다도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선사시대로 가는 거죠. 선사시대로 
[송창영 교수]
에너지 통신이 더 중요한 거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소라든가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기 죄송한데 그 이쪽 전문가로서의 평가 하러 갔다가 조금 서운한 게 저희들이 재난을 강의를 할 때 점선 네트워크라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재난관리는 점선 네트워크다. 무슨 얘기냐면 뭐 발전소의 제가 업무연속성을 평가하러 갔더니 보고서를 보니까 모든 재난이 생기면 자기네들 스스로 전부 다 할 것처럼 해 놔 버리면 매우 잘못된 거죠 실제로 저희들이 재난안전기본법 상 재난이 이머전시 상황이 되면 그 주변에 있는 긴급구조통제단이 만들어지고 통합지원본부가 되고 지대본이 가동이 되고 13개 협업기능이 되고 경찰 군부대 전부다 해가지고 점선 네트워크가 되어가지고 대응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냥 자기네들만 잘 하면 된 것처럼 하고 그다음에 이 업무연속성의 제일 핵심이 뭐냐면 얼터너티브 거든요. 이머전시 상황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끊임없이 이것이 잘못됐을 때는 또 어떤 거 이것이 잘못 되었을 때는 차선책 차선책 계속 준비가 되어 줘야 되고 그걸 메뉴 얼화 해 가지고 반복된 훈련을 해 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조금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 거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오늘 저기 연구원에 이어서 오늘 송교수님이 오늘 지금 물 만났습니다. 아까 위험발언 비슷하게 해 주셨는데 다시 한 번 돌려 보시고요 제보 좀 많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잠깐 이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올게요 지금 진행을 못 하실 정도로 뜨거워 졌어 옆에 더워 땀나요 지금 습 차요. 일단 저기 광고 하나 준비 돼 있소. 잠깐 식히고 가겠소. 봅시다.

[광고]
통합된 긴급신고전화 112 119 어디로 전화해도 빨라진 공동대응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긴급 신고 어디? 119 112 민원상담 어디? 110 잊지 마십시오. 응급과 비응급으로 구분해서 신고하는 거 잊지 말자고요 좋소이다. 이런 알뜰살뜰한 정보까지 영상 좋지 않소이까? 많이 퍼 가시오. 안전한티브이 유튜브 안전한티브이 누리집에도 영상 올라가 있소 다운 받아서 확산 확산 부탁드리겠소 자 좋소이다. 자 두 번째 이제 우리가 계속 이제 이어갈 두 번째 아니요. 세 번째네 벌써 너무 뜨겁게 하시니까 제가 지금 맥을 못 잡고 있어요. 자 코로나-19 관련해서 또 이야기 좀 풀어 가야 되는데 이제 자가 격리 얘기로 한번 집중해 보겠소이다. 자 접촉자도 많고 사람들이 뭐 자가 격리 경험한 기자들 리포트도 좀 나오고 있는데 세상 두 번은 못 해 먹을 것 같다. 이게 정말 너무 몹쓸 행동이다 우리가 너무 어렵다 힘들다 고생 너무 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소이다. 이거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지금 자가격리대상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되는 건지 좀 정리 좀 한 번 해주시면 좋겠소이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1조에 따라서 감염병 환자 등과 접촉하여 감염될 우려가 있는 사람을 자가 또는 감염병관리시설에서 치료하게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키 포인트를 잡자면 감염병 환자 등과 접촉해서 감염이 될 우려가 있는 사람이 바로 자가격리의 대상이 된다 라는 점입니다 요 부분을 잘 기억해 주셔야 나중에 미국과 프랑스와 영국 사례와 비교해서 보실 때 좀 이해가 좋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시 도에 즉각대응팀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뉴스를 통해서 역학조사단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 시 도에서 즉각대응팀이 확진자의 증상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력 등을 고려해서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2일 전부터 접촉한 범위를 평가를 해서 연락을 해 주는 겁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게 이제 역학조사 범위에 2일 전부터 잡힌다는 얘기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그렇습니다. 확진자의 확진이 나온 이틀 전부터의 접속한 사람들과의 노출정도들을 계산을 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 도지사는 일대일 접속자에게 격리 통지서를 발부하게 되어 있고요 1대1로 담당자를 지정해서 격리 해제 시까지 매일 2회 유선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격리대상자는 행정안전부의 안전보호앱을 설치를 해야 하고 격리장소를 무단이탈 하거나 할 경우에는 손목 안심 밴드 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시설격리 조치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자가격리대상자와 함께 4월 1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 분들은 14일 동안 강제적으로 자가격리를 하셔야 합니다. 내국인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 본인의 주택 자택에서 격리 하시면 되고요 별도의 머무르실 수 있는 공간이 없을 경우에는 우리 정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 동안 유상으로 하루에 12만 원씩 지불하셔야 됩니다. 격리할 수 경리 하셔야 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러니까 어디에서 지정 격리가 될 지를 본인이 잘 판단을 해서 선택을 하시는 게 좋은 거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그리고 뭐 생활 규칙을 말씀드린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사회적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같이 있을 경우에도 가능한 가족들과는 거리를 유지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혼자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가장 좋을 건데요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될 경우에는 지자체 요청을 하게 되면 별도의 시설을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방문은 닫은 채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고 가능한 혼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고 화장실이나 세면대 이런 것들을 사용하면 소독을 해서 이용하도록 해야 하는 것들이 특징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가격리대상자 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시는 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뭐 한 천 명이 넘는 분들이 나타났는데요. 사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고요 또 이를 준수사항 위반사실이 법률행위에 해당해서 추가적인 방역조치 및 감염확산 등에 따른 국가의 손해를 유발할 경우에는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까지 부담할 수 있다 라는 점 염두 해 두셔야 될 거 같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모든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죠? 들어간 모든 비용을 물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심조심 하셔야겠소. 
[송창영 교수]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방재 공학적으로 이 자가격리란 용어 자체가 정말 잘못 된 거 같다 라는 저는 방재공학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용어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자가격리라는 용어는 잘 못 됐다.
[송창영 교수]
이게 왜냐하면 이 감염병의 특성상 격리 외에는 답이 없는데 이게 용어 자체가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돼 안 할 수 있는 건가 라는 그 뉘앙스가 있거든요. 자가격리라는 말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책임격리 강제격리 의무격리 라는 표현을 저는 썼으면 좋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책임격리 참 맘에 드는 거 같습니다. 
[송창영 교수]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막중해지는데 갑자기? 책임이라는 얘기가 좀
[송창영 교수]
왜냐면 지금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잖아요. 만약 지금 좀 심하게 얘기하면 제가 혼자 차를 몰고 가다가 내가 혼자 전봇대에 박아 가지고 혼자 죽는 재난이 아니거든요. 지금 본인의 어떤 잘못된 그 어떤 우를 범 하면은 모든 사람들이 지금 힘들어지고 지금 소상공인들 지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얼마나 힘듦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진짜 전쟁생황이라고 얘기 하시더라고요.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 서로 조금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조금 의무격리 책임격리 이렇게 되어 줘야 되는데 자가격리란 표현 자체가 우리 건축 우리 방재공학적으로 절대 맞지 않는 용어거든요. 요거 조금 한번 메인뉴스에서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어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저기 가까운 기자 분들 있으면 제보 좀 해 주세요. 여기 이제 지금 캡처하면 되니까 여기 지금 있거든요. 책임격리가 더 중요하다 자가격리로 하다 보니까 좀 기분이 좀 떨어진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이거 반드시 기자 분들께 제보 좀 해주시길 바라겠소. 얘기 하시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아 뭐 일단 이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표현을 하 표현을 하느냐가 사실 굉장히 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책임격리 라는 표현도 상당히 의미가 있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백서에 들어 갈까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저작권은 저한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알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 해외 외국 사례도 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그러게요 항상 보면 저희는 주요국과 비교를 하고 있소. 우리가 늘 선진국이라고 했던 그 나라들 도대체 우리랑 뭐가 다른지 비교 설명이 필요하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해외주요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주요국 사례는 크게 미국과 영국 프랑스 3개국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 3개 국가의 구체적 내용을 말씀 드리기에 앞서서 사실 이 전 세계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유행을 하게 되면서 대다수 국가들은 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모두 3월 달과 4월 달에 굉장히 큰 유행을 겪었기 때문에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뭐 스테이 앳 홈 이라고 해서 아예 집에 머물러 있어라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예 나오지 말아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네 뭐 그런 표현을 썼었고요. 뭐 락 다운이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썼습니다. 그 관련사항은 저희 연구원 홈페이지에 5월 달에 올라왔던 정책 리뷰를 확인하시면 되겠고요 사실 5월 이후로 지금까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된 내용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입니다. 미국은 뭐 잘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연방제 국가로서 주마다 개별 법과 기준들이 다 상이하게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개별 주마다 특징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확진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를 했고요 공식 인구가 3억 3천만인데 대략 한 2% 국민의 2% 정도가 확진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굉장히 위중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50개 주가 주요 재난 선포를 할 정도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로 기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씨디씨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응급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만 119에 연락하고 그다음에 가능하면 집에서 머물러라 즉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공통적으로 이해 하셔야 될 부분이 우리나라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격리시키는 건데요 사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확진자나 그다음에 확진이 안 된 사람이나 다 모두 집에 있으라는 겁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모두 집에 있어 공평하네요 어떻게 보면 누군 있고 누군 나가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근데 사실 어떻게 보면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감염이 걸릴 수 있는 사람과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데 확진자도 또는 접촉자도 집에 있으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까 책임 그 격리보다도 조금은 조금 이제 처리가 미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드는 겁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그게 미약한 거군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네 그래서 어 그 중에서 이제 뉴욕시 뉴욕주의 뉴욕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뉴욕시에서는 크게 4가지 핵심 요령을 제시를 했습니다. 몸이 아프면 집에 머물러라 그리고 두 번째로 물리적 거리를 2미터 이상 띄워라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해라 손을 깨끗이 관리해라 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뉴욕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위생 이런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잠깐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이 답글 달아주셨는데 혼자서 활동 못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 주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감염자든 누구든 그냥 집에 있어라 해버리면 이게 해결이 되는 거예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아 예 그래서 그 저기 뭐야? 5월 달에 나왔던 그 정책 리뷰에 보면 관련사항이 들어가 있기는 합니다. 지인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라 라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이제 국가라든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케어를 해 주면 더 좋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 지인들과 연락을 해서 안전한 것을 서로 확인해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다 하라고 강제적으로 하고 있지만 정서적인 거리는 더 가깝게 가자 이렇게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말씀하고 맥을 같이 하는 거 같습니다. 
[송창영 교수]
아니 저희가 지금 어플라이휴가 휴가가 필요해 저 분의 의견을 저는 다르게 이해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안전 약자인 어린이나 노약자나 장애인이과 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이런 감염병에 더 취약하잖아요.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나 중앙정부가 이런 분들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 기울어진 운동 사실 우리 행정안전부나 어떤 국가가 해야 할 최고의 재난 시에 중요한 덕목은 바로 저 부분이거든요. 그런 저런 안전 약자 취약하신 분들은 어떻게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갈 것인가? 그 어떻게 보면 국가의 어떤 위상이고 책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런 의미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저게 지금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이왕이면 모두가 책임져야 될 공동의 어떤 의식으로 가는 거고 
[송창영 교수]
그렇습니다. 예.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제가 말씀드렸던 건 아주 손쉽게 그냥 풀자는 어떤 좀 이지한 측면의 접근법이고 제 생각이 가볍네요, 제가?
[송창영 교수]
근데 저는 굉장히 중요 아니 그건 아니고 굉장히 중요한 얘기 하신 거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의미는 그렇다는 거죠 여러 측면에서 열띤 토론 중이었는데 잠시 의견이 좀 같은 맥락을 좀 띈 거 같아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어떻게 맥을 딱 짚는 질문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계속해서 미국에 이어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미국에 이어서 영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짧게 짧게 진행하겠습니다. 영국은 최초 증상이 발현하고 난 이후 최소 10일간 자가 격리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국도 마찬가지로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도 다 집에서 머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6월 15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라 그리고 코로나 검사를 원할 경우에는 무료검사소를 방문해라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3월 달 4월 달에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이 검사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진단키트를 확보 못한 국가들이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어 왔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제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로나 검사를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경우도 진단을 받고 싶으면 무료로 국가에서 지금 현재 진단을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사실 뭐 무료 얘기하니까 우리나라가 그 코로나-19 케이방역이라고 얘기하면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표준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막 그랬거든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맞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자 케이방역의 실효성 어느 정도 보고계십니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바로 우리나라의 케이방역에 대한 얘기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과거에 우리가 과거의 재난 연구를 하다 보면 아까 말씀하신 이런 주요국들의 수범사례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나라에 없는 정책이나 제도를 우리나라에 어떻게 알맞게 적용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해 왔었는데 사실 이 코로나-19 대응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지금까지 쭉 정리를 해 오다 보니까 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역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는 신조어로서의 케이방역이라는 것들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 세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는 방역 기준을 외국들에 비해서 좀 더 촘촘하고 그리고 세부적이고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자가격리기준 자체도 조금 브로드 하고요 아픈 저기 확진자나 조금 몸이 불편한 사람도 일단은 집에서 머물러라 하고 있는 것이 외국에서의 자가격리의 기준이라고 본다면 우리나라는 접촉자들까지도 분리시켜 놓는다 라는 게 어떻게 보면 확실하게 우리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거를 이제 봉쇄정책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요. 이 봉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정부 당국자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말씀 드리도록 하겠구요. 두 번째는 신속한 진단키트개발과 검사 역량이었습니다. 사실 이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에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표준화된 진단 시약이 없었기 때문에 다 국가에서 해왔 진행을 했기 때문에 그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민 관 학이 협력적으로 노력을 해서 일주일 만아 진단 일주일 만에 진단키트를 민간이 개발을 하게 되었구요 그로 인해서 신속한 이제 진단 검사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더 많은 인원을 더 짧은 시간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맞습니다. 예 예 뭐 그거뿐만 아니라 저희 관세청의 수출자료를 살펴보게 되면 2월 달에 7억 원 정도 수출 물량이었는데요 3월 달에는 287억 원 4월 달은 2,500억 원 정도의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성과까지 나타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의 에프디에이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인 승인을 하게 되면서 한국의 이 진단키트는 미국 에프티에이가 인정한 승인된 제품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바이오 제품들이 해외로 수출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보면 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표준화된 거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표준화되고 인증을 받은 셈으로 볼 수 있겠고요 그리고 사실 제가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왜 이제 얘기하십니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걸 빨리 얘기 하셔야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네네네 생활치료센터라고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언론에서는 잘 소개가 안 됐는데요. 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는 확진이 되게 되면 병원으로 가시거나 아니면 생활치료센터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31번 확진자가 나왔던 시점으로 다시 한 번 돌아 가 보겠습니다. 타임라인을 돌려서 예 예 그때만하면 사실 특정종교 집단에서 폭발적으로 감염이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에서는 굉장히 큰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국내 의료체계가 붕괴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큰 걱정은 했었는데요. 사실 그 당시에 필요했던 병상 수가 삼천 병상 정도가 부족했었다고 합니다. 확진자가 하루에 거의 천 명 이상씩 나왔기 때문에요 그 환자들을 격리 할 수 있을 만한 장소가 없었던 겁니다. 근데 사실 정부 당국자들이 생활치료센터라는 것을 만들게 되면서 예 그 버퍼를 만들어주게 된 것이죠 사실 이 부분은 많은 소개가 안 됐었는데요 9월 5일 현재도 국가지정 센터가 14개로 1588명을 수용을 하고 있고요 3월 16일 가장 많았을 때는 24개 센터에 이천팔백여명 정도를 수용을 해줬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활치료센터가 고안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 의료체계가 분명히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중국의 우한시는 병상을 군 병력으로 급박하게 지었고요 미국과 영국 같은 경우는 얼터너 케어 사이트라고 해서 대형 스타디움을 이용하기도 하고 하는 예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보면 이 생활치료센터 라는 거를 운영하게 됐고요 사실 이 생활치료센터에는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국방부 경찰청 그리고 민간기업들이 같이 콜라보레이션해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다 라는 점이 가장 특징적인 수범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민관군협 좋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 거기에서 우리가 그 민간 거버넌스들 있잖아요. 광주 같은 경우는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이라고 해서 거기에서 소속된 뭐 지역자율방재단이라든가 안전모니터링 봉사단 이런 분들이 식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그거 무료로 이렇게 해서 자원봉사 하신 것을 봤거든요. 어 저는 그런 분들한테 심심한 감사를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대표로 또 인사를 또 하시고 광주 계셔서 그래요 지금 
[송창영 교수]
그 이게 인제 사실은 재난 시에 우리가 방재공학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국가나 어떤 특정 기관이 예를 들어서 화재가 나면 또 지진이 생기면 무슨 소방청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국가를 대신해 서 대응 해주잖아요. 그런 재난이 있는가 하면 이번 코로나 같은 경우는 어떤 국가보다는 지금 국민에 의해서 사회적인 뭐 이 거리두기 그다음에 마스크 개인의 위생. 대부분 시민 주도로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관에 의해서 이 재난을 이겨내지를 못 하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임박사님 한 말씀 국민 여러분께 한 말씀해주시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아 예 예 그러면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정리 해 볼까 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한 분 한 분 이렇게 얘기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임상규 박사]
예 예 사실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의 방역에 대해서 사실 외신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미리 보셨을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우리나라의 케이방역에 더 우수 했느냐? 이런 것들을 이 기회에 조금 짚어 드려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우리 그 방역당국을 좀 더 신뢰 해 주시고 관련 지침을 잘 따라 주셨으면 하면서요 사실 아무리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높은 바이러스라 하더라도 사람을 통해서 전파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과 사람 간의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고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한테 우리를 지켜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은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즘 뭐 턱스크라든지 코를 내놓고 한다든지 이런 그 유행어들까지 나올 정도인데요 아마 갑갑하고 힘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지키고 또 여러분들의 가족을 지키고 또 우리 주변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바로 마스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잘 써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또 얘기해 주시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뭐 저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마스크 잘 착용하라고 해서 바로 찼잖아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인혁 박사]
네 저는 미래재난 관점에서 본다면 미래재난은 저희가 예측하기도 어렵고 또 빈도나 강도는 점점점 세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이 코로나가 굉장히 좀 중요한 의미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코로나를 통해서 기존에 있던 선진국들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국내 케이 방역이 더 뛰어났다는 거를 저희가 스스로 증명했듯이 지금 잘한다고 해서 나중에 잘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본 다면 저희가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각각 민 관 협 모든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고 회복력이라고 레질리언스 이런 것들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연속성계획들이 필요한 것이고요 그런 것들이 또 정부와 민간 기업들 이렇게 민관이 전부 다 모든 커뮤니티가 함께 연속성을 유지한다면 국가의 연속성도 같이 이어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송창영 교수]
이 저 오랫동안 거의 한 30년 됐죠, 국립재난연구원이? 그러니까 이게 재난 오래 하신 분들이다 보니까 얘기할게 너무 많으신 거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너무 많아요 사실 오늘 시간이 짧아요. 
[송창영 교수]
한 2시간 2시간 해야 될 것 같은데 사실은 시청자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금 코로나정국 굉장히 엄중한 상황입니다. 재난이 생겼을 때 전 세계적으로 재난이 생겼을 때 없어지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회에서. 질서가 없어지고 배려가 없어지거든요. 아무리 돈도 많고 많이 배운 사람들도 너무 인제 모든 것을 잃어버리면 질서도 잘 안 지켜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지금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정말 잘해주고 계시고 계십니다. 정말 우리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 지금 그 이타적인 사고로 그 질서와 배려 지금 잘해주고 계시거든요. 그렇네 그런데 몇 몇 사람의 의해서 지금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지금 본인의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서 본인만의 지금 어떤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라 불특정다수가 굉장히 지금 엄중한 상황이 되고 그 시간이 지금 우리가 감내할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라는 것을 명심해주시고 좀 범국가적으로 이타적인 사고로 조금 잘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마지막으로 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좋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말씀들 또 좋은 말씀들 잘 나누어 주셨는데요. 자 지금 일부러 했습니다. 이렇게 갑갑하고 힘듭니다 사실 귀찮고 그 턱스크 이거 하면요 아무 소용없는 거거든요. 주변을 위한 이타적인 부분 말씀해 주셨는데 그동안 잘 해 오셨으니까 우리 잘 해 주시면 좋겠고요 우리 도서출판 방재센터에서 만든 우리 품격 있는 안전 사회 총 4권 네 요거 오늘 받으실 분 누구로 하면 좋을까요? 러브러브 러브러브님 야 탐나네요. 야 이거 사실 이렇게 물질적으로 직접적으로 대놓고 탐내신 분 처음이거든요. 네 그래서 드리는 겁니다. 러브러브님 탐나네요. 러브 러브 러브 웬일이니 맞았어 이게 또 둘이 아무튼 저희 끝나고 나면요 우리 커뮤티니에다가 이메일 주소 아이디하고 이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저희 연락드릴 겁니다. 그렇게 해서 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제16편으로 진행된 안전의 품격 코로나 관련해서 주요국 사례 그리고 시사점 살펴보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누구나 생각하고 누구나 이해는 하고 있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하고 어디서 교훈점을 빼서 그 다음 세대에 이어갈지는 우리가 갖고 있는 숙제고 우리가 세대한테 다음 세대에 물려줄 우리의 유산입니다. 감염병을 이겨내는 우리의 유산을 잘 지켜 가길 기대하면서 우리 다음 주는요 아니죠 다다음주 9월 23일 지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한번 찾아뵐 겁니다. 
[송창영 교수]
거 아주 좋네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괜찮습니까? 
[송창영 교수]
예 아주 좋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눈 깜빡 세 번 시작. 예 우린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인사드려야 합니다. 세게 인사드릴 거예요. 품격 있는 
[송창영 교수]
안전 사회를 위하여.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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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