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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품격] 늘어나는 초고층 건물 아파트 화재! 예방과 대책은?!

2020-11-17 16:35:30.0

지난 10월 8일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사다리차 마저 닿지 않는 초고층 건물인데다가 강풍까지 불어서 자칫 대형 인명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사고였는데요. 점점 늘어나는 도심 속 초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예방과 대책은 무엇인지, 실제 화재 경험자와 함께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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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대본복사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녕하시오. 안녕하시오. 
[송창영 교수]
네 안녕하세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렇게 또 예의바르게 시작을 합니다. 오늘 11월 11일 수요일 안전의 안전의 품격 저희가 오늘 좀 먼 곳까지 왔소이다. 오늘 이 올만한 상황이 돼서 왔는데 지금 많은 구독자 분들한테 알림이 가고 있는 상황이요 어 공동주택의 화재 상황 이 상황에서 안전한 방법을 좀 배워가는 그런 시간이 되면 좋겠는데 공동주택에 살고 계신 분들한테 빨리 빨리 문자를 보내시오 그럼 우리 구독자 분들 좋아요 눌렀으니까 이제 지인 분들한테 빨리 빨리 오시라는 알림을 지금부터 주시면 좋겠소이다. 저희가 지금 방송 전에 충분히 지금 방역조치를 하고 이 방송을 하고 있으니 지금부터 마이 마스크를 좀 벗도록 하겠소이다. 양해를 좀 구하고 마스크를 벗도록 하겠소이다. 자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소이다. 11월 되면 난방기 사용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 되고 또 11월 되면 화재가 점점 늘어나는 급증하는 그런 시기라고 말할 수 있소이다. 그래서 좀 돌아보건대 지난달 8일이었소 33층 공동주택에서 불이 난 거 기억하시오? 오늘 관련된 내용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을 주제로 중요한분 모시고 한 번 또 얘기 나눠볼까 하오. 어떻소이까? 좋소이까? 좋소이다. 
[송창영 교수]
사실은 순수한 공동 주택은 아니고 주상복합이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해주셔야 왜냐하면 완전히 틀린 용어기 때문에 다시 해주시고 오늘 그때 당시에 정말 좋은 일을 해주셨던 그 우리 동물병원에 이승진 원장님 함께 모셨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한 번 또 간단히 소개를 한번 좀 해 주시죠.
[송창영 교수]
원장님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이승진 원장]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화재가 난 삼환 아르누보 맨 꼭대기 33층에 거주했던 입주민 이승준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반갑습니다. 아 지금 저희가 뭐 반갑습니다. 얘기할 수 있는 이 상황 자체가 너무 감사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상당히 큰 화재로 이어졌었지만 정말 놀랍게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는 이건 정말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모시게 된 거고 지난 10월 8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탔소이다. 소방대원들 노력도 엄청났고 주민들도 기민하게 대피를 했다고 하는데 당시에 원장님이 기억하는 당시 상황 궁금합니다. 
[이승진 원장]
저는 그 당시 자다가 화재경보 때문에 깨어난 그런 상태였다보니까예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주무시고 계셨습니까?
[이승진 원장]
그 피신하기 바쁜 그러니까 그 집에는 연기 연기가 가득 차 있는 그런 상황에서 제가 깨어났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대피하기 바쁘다 보니까 그 상황 자체를 판단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힘들은데 33층에 보면 공동 테라스가 있습니다. 그기까지 제가 일단 피신을 해 갖고 그 아래를 보니까 맞은편에 롯데마트 옥상인데 그때 옥상에서도 불이 굉장히 많이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미 불씨가 날아가는 상황이었다 하더이다. 
[이승진 원장]
그런데 그럴 때 그 장면을 보고 저는 화재 때문에 피신을 하고 있는 단계에서 앞쪽에 큰 불이 나가 있으니까 이건 뭔 상황이지 울산시내 전체에 무슨 일이 있는가 하는 어떻게 보면은 멘붕 상태에 잠시 빠지기도 했습니다. 했고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헬기장에 대피해 가 있을 때 화재 전체의 어떤 상황을 알고 있어 있었어 화재 현장 바로 맞은편에 저희 제 직장이 있다 보니까 직장에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사진을 조금 화재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그 화재의 어떤 전체적인 상황 자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여러분도 이 화면을 보면서 당시의 장면 기억을 하고 계실 텐데 굉장히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었죠. 일본으로 가는 태풍 영향이었다고 얘기하는데 강풍이 여기까지 그렇게 바람의 영향을 주는 곳이었는지도 궁금하고 이렇게 바람이 많이 본 적이 있었습니까? 
[이승진 원장]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헬기장에 대피해 가 있을 때 약 한 두시간정도 대피해 가 있었는데 저도 이제 대피할 때 그냥 얇은 바지와 티셔츠만 입고 맨발로 대피를 했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맨발로요? 
[이승진 원장]
예. 한 상황에서 한 두 시간 정도 기다리는 동안에 너무너무 춥다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그 원장님 계셨던 층하고 대피한 공간까지 몇 층 정도를 그렇게 올라가신 겁니까? 제가 그 맨 위층에 있다 보니까 옥상까지 1차 대피한 옥상까지는 한 층 한 층이고, 옥상 위에 다시 또 헬기 헬기장 있는데 그 총 높이로 보면 한 두 계층 정도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두 계층 정도 이게 얼마나 당황스러우면 신발까지 못 신고 나가시는 저희가 늘 행동 매뉴얼로 말씀드리는 게 유사상황에 밖으로 집 밖으로 대피를 하게 되면 단단한 바닥이 단단한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나가라 말씀을 드리는데 이거 화제가 터지거나 문제가 터지면 안 들어오거든요. 그때는 제일 먼저 생각난 게 어떤 생각이셨습니까? 
[이승진 원장]
제가 이제 자다가 깨어나는데 그 화재경보 때문에 깨어났습니다. 깨어났는데 열기 냄새가 심상치 않아서 비몽사몽간에 급하게 이 뭔가 이상하다 이래 급하게 깨어나서 그 얇은 바지와 티셔츠만 입고 부랴부랴 인자 그 거실로 나오니까 거실이 벌써 연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있었는데 그럴 때 이제 피신할까 말까 하는 어떻게 보면 찰나의 선택의 어떤 판단에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그 에어컨 배관이 터지면서 정전이 되고 그럴 때부터 연기가 갑자기 또 다시 확 밀려오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무조건 피신을 해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그 어둠 속에 더듬어 가지고 수건에다가 물을 적셔가지고 입을 막고 더듬더듬해 가지고 현관까지 왔는데 현관문을 당기면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갖고 순간적으로 큰일 났다 왜 이러지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문을 밀어야만 열리는 그런 상황이었고 일차적으로 이제 제가 탈출하는데 목표로 삼았던 것 자체가 공동테라스까지 탈출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였고 그때까지는 숨을 되도록이면 쉬지 않은 상태에서 탈출하려고 노력을 했고 공동테라스에 탈출해서 거기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그 다음에 옆에 있는 비상구 문을 열고 비상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옥상 가까이에 여러 명이 모여가 있는 그런 상황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이미 탈출해 계신 분들이 있었군요. 대피하신 분들이. 
[이승진 원장]
제가 아마 자발적으로는 가장 늦게 대피를 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런데 이번에 그 의인상? 감사패도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때 상황에 어떤 일을 하셔가지고 감사패를 받으셨나요? 꼭 우리가 감사패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승진 원장]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런 부분들 자체가 제가 한 것보다는 좀 과도한 평가를 받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거기서 보면 28층에 계신 고창석씨 가족 분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목숨을 내 걸고 헌신적으로 여러 명의 하여튼 인명을 구하셨는데 저는 이제 입주 전에 미리 이제 화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옥상구조라던가 대피로 자체를 제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확인해봤고 그 다음에 그 비상계단에 대피하신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못 나간다고 라고만 이야기했습니다. 왜 안 나오고 계시느냐 그러던데 뒤에서 이제 생각을 해봤을 때 지금 연기가 계속 올라오는 상황에서 여기서 만약에 문이 잠겨 있다면 옥상 문이 잠겨 있어서 탈출을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이제 상당히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는데 무조건 어쨌든 수를 하더라도 옥상 문을 열어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나가니까 다행히 옥상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열려 있었는데 그럴 때 옥상에도 여러 군데 불씨가 떨어져갖고 여러 군데 이제 불이 나가 있는 상황이 되고 그 다음에 거기 계신 분들이 옥상의 어떤 구조를 모르시다보니까 나가실 엄두를 못 내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어 미리 뒤쪽에 보면 안전한 공간이 바람 부는 방향과 여러 가지 부분을 봤을 때 뒤쪽에 안전한 공간이 있을 걸로 판단을 해서 제가 먼저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까 지금 옥상계단에 있는 것보다는 안전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쪽 편으로 가시는 것이 옥상 뒤쪽 편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서 거기 모이신 분들 전부 다 그쪽 편으로 가시도록 유도를 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게 한 몇 분 정도 되시는 거죠 
[이승진 원장]
그때 저까지 포함해서 총 23명이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야 기가 막힙니다. 
[송창영 교수]
제가 제가 봤을 때는 저는 이제 이런 재난 현장을 많이 현장에 가보는데 지금 피해 오늘도 현장을 둘러봤지 않습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다녀왔죠 다녀왔습니다. 
[송창영 교수]
근데 이정도 피해 인명피해가 없었다? 정말 저는 대단한 우리나라 재난사회에 어떻게 보면 큰 족적을 남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 울산광역시가 굉장히 재난에 대해서 운도 좋았고 또 전문성도 있었고 지금 현재 울산광역시의 부시장님이 과거에 행안부에서 그렇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재난 쪽에 업무를 또 하셨었고 안전실장님 하셨죠. 네 
[송창영 교수]
하셨던 분이 오셨고 또 뭐 재난관리과장님도 행안부에서 오시고 아마 울산광역시가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안전 전문가들이 많이 오셨고 제가 몇 년 전에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울산시에 무슨 엘 무슨 호텔이 있어요. 거기에서 이쪽 지역에 기관장이나 오피니언 리더 한 삼백여명이 모아놓고 저보고 특강을 해달라고 해서 재난안전특강을 하러 온 적 있어요. 울산광역시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교수님 안 가는 데가 없어 
[송창영 교수]
그런데 그때 강의를 하고 올라가면서 참 울산시 계신 분들이 굉장히 재난안전에 관심이 많구나.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전한 의식이 좀 높으시다 
[송창영 교수]
거기다가 제가 또 느꼈던 게 과거 한 7 8년 전이니까 꽤 오래전 일인데 을지 연습이라고 그 평가를 하러 왔는데 이쪽 지역에 이제 사흘 동안 평가를 하는데 그 기관 산업 그 무슨 공장이라든가 기업이 많잖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죠. 그렇죠. 
[송창영 교수]
그 기업들을 제가 이렇게 안전한국훈련이라든가 이런 대응하는 역량을 평가를 한 번 하러 간 적이 있는데 대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그러한 노력들이 자연스럽게 이번에 사실은 엄청난 강풍에 그 다음에 지금 그 마감재가 알루미늄 판넬이지 않습니까? 사실은 불쏘시개 역할을 해버렸고 우리가 방금 가서 보니까 3층 테라스에서 화재가 났는데 이렇게 브이자처럼 올라갔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예견된 재난인데 저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제가 저기 보면서 저희가 갔던 오늘 이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바로 직전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을 보면 겉에서부터 벌써 이미 엄청나게 큰 화마가 지나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지금 3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송창영 교수]
자기가 지금 발화지점인가요 테라스 저기
[이승진 원장]
예예
[송창영 교수]
그래서 저희들은 모르고 갔는데 딱 보니까 기인 거 같더라고 저기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저희가 계속 나왔던 장소인데 보면 작은 불쏘시개에 의해서 뭔가 불이 탈 수 있는 여건은 되어 있긴 하더라구요. 작은 정원 같은 게 꾸며져 있었는데 
[송창영 교수]
맞습니다. 거기에다가 강풍이 불었고 여러 가지 조건이 된 건데 저는 우리가 이 지금 방송을 하는 목적도 그렇고 울산광역시나 대한민국 여러분이나 또 관계기관에 계신 분들한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게 이번에 이 화재 피해가 피해로 끝나버리면 안 되고 저는 중요한 교훈이 되고 어떻게 보면 불쏘시개가 되어가지고 대한민국의 재난 관련된 법제도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과거에 그 프랑스에 몽블랑터널 얘기 조금만 드리면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조금이죠?
[송창영 교수]
네 조금만 하겠습니다. 뭐 몽블랑터널에서 화재가 났는데 우리처럼 어떻게 그냥 뭐 그냥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그분들은 여덟 개에 관련된 법과 약 200여개의 규정을 새로 만들어가지고 다시는 그런 재난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거거든요. 저는 이번에 이 화재가 대한민국의 오피스텔이라든가 주상복합 건물에 대한 어떤 문제점을 정확하게 적출을 해서 다시는 이런 재난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포커싱이 좀 되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진 원장]
저는 저는 이번 화재를 겪으면서 느낀 부분이 이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그런 어떤 재난 현장이고 화재 현장인데 여기서 이제 한 명의 인명 손실도 없이 인자 없었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건 화재를 미연에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그 현장에 있으면서 느낀 부분 자체가 제가 인자 그 올라갔을 때 그 다음에 제가 유도를 좀 알고 그 구조를 알고 유도를 했을 때 이분들 자체가 진짜 한마디도 이야기도 안 하고 거기에 전부 다 따르고 그 다음에 그 소방관들이 올라왔을 때 거기 백프로 따라서 하는 어떻게 보면 이런 성숙된 시민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는 뭐 다른 층에서도 특히 인자 28층에 계신 고창석씨 같은 분들 이런 분들의 어떤 입주민들의 어떤 헌신적인 노력도 같이 겸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되고 물론이자 그 가장 중요한 것은 소방관들의 어떤 헌신적인 노력 그 다음에 그 시청 공무원이라든가 행정적인 그런 어떤 측면에서의 어떤 재난구조 시스템 이런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만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화재 현장 자체가 잊혀진 어떤 하나의 사건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 저도 이제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해서 최소한 어떤 전시관이라든가 혹은 기념관이라고 하면 뭘 하지만 그런 어떤 이런 어떤 재난이 있을 때 혹은 또 미연에 사람들한테 이제 화제의 어떤 경각심을 되새기고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그 마음 자세를 한번 갖출 수 있는 그런 어떤 제가 봤을 때는 시설 시설이라든가 전시관 이런 정도가 하나가 있었으면 안 좋겠나.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마도 재난을 겪으면서 그런 것들을 다시 간접 경험하고자 하는 의도 또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시에서도 고민하고 계실 테고 정부에서도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자 저희가 다음 질문 이어가기 전에 우선 119 광고가 하나 있는데 화재예방실천을 위한 119 캠페인입니다. 보고 이어가겠소이다. 영상 주시오. 

[영상]
화재 위험이 높은 계절이죠. 이 겨울을 따뜻하고 또 안전하게 보내는 119 캠페인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우리 집 소화기 한 개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한 개는 가족의 생명을 구합니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있다면 화재 사실을 빨리 알아차려 신속히 대피할 수 있습니다. 화재 발생 시 우선, 소화기를 화재가 난 곳으로 운반합니다. 손잡이 부분에 안전핀을 빼고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화기의 위 아래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고 소화액을 뿌려줍니다. 세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힘 바로 화재 예방 실천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좋소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화재에 대해서 또 119 신고하는 내용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빠르게 재난 상황을 대응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고 지금 우리 안전한 티브이와 함께 하는 구독자 분들 미리부터 와서 계셨던 분들이 계시오. 우리 꿈꾸는 사람, 유진영님, 라우드 티비님 계속 와 계시고 박채우님도 와 계시는데 오? 요고 자주 오셨소이까? 아 좋소이다. 반갑소이다. 크하하님 오셨군요. 백하은님도 오셨고 파이브플레이어 뭐 임승호님 여기 롯데마트인가보다 보인다 하시는데 지금 뭐 같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도 계십니다. 사다리 소방차량이 전국에 얼마 없다니 예산 중간하더라도 예산 증가하더라도 18개 시도에 제주도 포함해서 추가 배치하면 좋겠다는 의견 주고 계셨고 또 어르신이라든가 장애인 분들 계시다면 누군가 들어가서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텐데 이런 장비들마저도 큰 역할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 주고 계시오. 자 여러분들 의견 계속 주시는 내용 우리가 봐서 방송 마무리하고 커뮤니티에다가 선물드릴 분 좀 정해서 공지를 할 것이오. 그러니까 우리 커뮤니티 나중에 방송 끝나고 나면 한 번 더 들어가 주시는 거 잊지 마시기 바라겠소이다. 계속해서 얘기를 이어가겠소이다. 이번에 불이 난 건물 33층 건물입니다. 이 상당히 높은 건물이에요 거기다 약간 좀 높은 지대에 있죠? 그 초고층 건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사실 고층 건물에 살아보신 적 없으시죠? 
[이승진 원장]
네 없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번에 처음 살아보신건데 이 고층 건물에 살 때 이런 재난 화재에 대해 우리 누구에요. 아까 어플라이휴가필요님도 고층 사다리가 필요해 보인다 뭐 얘기하는데 안 닿아서 못 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런 부분 좀 고민해보신 적 있습니까? 
[이승진 원장]
물론 인자 그 모든 시설 자체가 다 같아지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 제가 이번에 참 안타까운 것 자체가 외장재에 불이 타고 난 뒤에 내부적으로 불이 타 들어가면서 그냥 고층에는 스프링클러 자체가 물이 밑에서부터 불이 타고 올라갈 때 스프링클러가 먼저 작동이 되면서 물이 견딜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약 한 시간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고층의 그 내부는 타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스프링클러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서 고층이고 이래되기 때문에 그대로 불이 타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또 어떻게 보면 그런 고층까지 진화 할 수 있는 고층 사다리가 있었으면 상당히 어떤 재산손실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어떤 아쉬움이 있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 이 사실은 부끄러운 민낯이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제가 이 시간에 몇 번 얘기 한 거 했나 모르겠습니다만은 주거 공간과 상업공간에 즉 아파트와 오피스가 함께 소위 한 건물에 있다. 라는 자체도 사실은 방재공학적으로 코미디고요 넌센스고요. 왜냐하면 이 재난에 그 일반 사무실은 오피스는 건장한 성인이 노동을 하는 작업을 하는 공간이고 아파트는 안전약자인 어린이나 노약자나 장애인도 살고 있고 또 안전 취약 시간인 밤에도 우리가 활 운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또 결정적으로 일반 사무실에서는 화재를 불을 대피 요리도 하지 않지 않습니까 요기는 요리도 해야하죠 난방도 해야하죠 화원이 항상 있잖아요. 이런 것을 한 건물에 인허가를 내준 현 우리나라의 제도 시스템도 사실 한 번쯤 우리가 되새겨봐야 될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가 제가 자꾸 얘기하잖아요. 우리가 성찰적 현대화가 되어줘야 돼요. 우리가 이렇게 고층 건물이 되고 초고속 케이티엑스가 된다면 그만큼 우리가 위험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머전시 상황에 어떻게 할 것인가?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제도가 충분히 보완이 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복된 이런 재난에 전혀 뭐 이렇게 교훈을 못 찾은 것 같고요 저는 우리 그 오늘 처음 이승진 원장님을 뵙는데 사실은 우리 그 릭 레스콜라라고 기억나시죠? 그 과거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모르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과거의 그 우리 911테러가 생겼었을 때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있었었을 때 그 모건 스탠리라고 하는 세상에 금융회사 중에 그 모건 스탠리라고 하는 회사가 그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3개 층을 전세를 내어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게 거기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그 기업들이 모든 데이터가 날아갔는데 이 모건 스탠리만 릭 레스콜라라고 하는 이분이 반복된 훈련을 시켰고 그 다음에 핫 사이트라고 하는 백업센터를 만들어가지고 그 다음 날 영업재개를 해버리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데이터 손실이 없었죠
[송창영 교수]
네 전혀 없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한 달에 10만 달러라고 하는 그 백업센터를 운영하는 그 비용 우리 돈으로 한화 약 한 1억 정도 되나요? 이런 돈이 돈 먹는 하마라고 했지만 그 기업이 어떻게 보면 그 화재 때문에 완전히 없어질 회사가 어떻게 보면 자기가 자기네들이 영업 광고가 돼버리는 거죠 아 저 금융회사에서는 돈을 맡겨도 내 돈이 떼이지 않겠구나. 그렇게 해가지고 초고속 성장을 해버리고 오히려 재난이 어떻게 보면 기회가 되어버리는 위기가 위험이 기회가 되어버리는 건데 저는 우리 이승진 원장님 박수 한 번 쳐주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래요 일단 구독자 분들도 박수 치시오. 박수치시네요. 남강 김노네임 킴노네임님 감사합니다. 박수 함께 쳐 주셨습니다. 자 지금 우리가 이 이번에 이 건물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과거에도 고층 건물 화재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사고였는데 그 관련해서도 우리 교수님이 또 얘기를 또 준비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송창영 교수]
그 그 얘기하기 전에 이 지금 우리나라에 초고층 얘기를 조금 약간만 오늘 지금 얘기가 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우리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 또 지하 연계 건물 우리가 초고층 건물이라고 하는데 네 재난이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초고층 건물들은 저희들이 사전 재난이라고 해가지고 관련된 법에 의해서 피난안전구역이라든가 그 다음에 지진이라든가 침수라든가 화재라든가 또 종합방재시설이라든가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여러 가지 이 시스템을 갖추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50층 이상이었을 때는 그런 부대시설들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임대면적이 분양면적이 줄어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전국에 대한민국의 코메디 같은 현상이 뭐냐 하면 50층 이상을 지을 수 있는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49층짜리가 대한민국에 엄청나게 많은 게 50층 이상을 해버리면 분양 면적이 줄어들어서 사업수익이 줄어드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사실입니까? 
[송창영 교수]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오히려 저는 가끔 가다가 저 주변 사람들한테 저한테 물어봅니다. 50층 이상이면 위험한 거 아니냐 49층이 더 위험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이런 사회적인 구조 시스템 법 제도를 우리가 한 번쯤은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씁쓸하네요. 알겠소이다. 자 그러면 아르누보와 비슷한 고층 건물 사례 한 번 또 다시 되짚어보면서 정리를 해주시면 좋겠소이다. 
[송창영 교수]
그 대연각 화재가 특히 있는데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71년도였죠? 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뛰어듭니다. 사람들이 
[송창영 교수]
네 1971년도에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이네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소재의 22층짜리 대연각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입니다. 이 화재 원인은 1층 커피숍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 건물에는 비상계단도 몇 개 없었고 또 옥상 출입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아까 전에 우리 원장님 얘기하셨지만 20여 개의 시신이 옥상 출입문 금방에 있었고요 그 다음에 부산의 우신 골드스위트 화재가 발생했는데 얼마 전이죠. 2010년 10월 1일 날 부산 해운대 쪽에서 발생한 겁니다. 이때 이번 화재하고 비슷한 건데 발화성이 비교적 높은 외벽이 금색 빛으로 보이게 하는 시장제인 알류미늄 판넬이 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가지고 38층에 달하는 건물 외벽 전체가 화재가 난 거죠 그리고 의정부에 그 대봉 그린 아파트 화제인데요. 이게 이제 휴일 날 이른 시간에 이게 화재가 나가지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약 1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죠. 이번하고 좀 틀린 상황인데요. 우리나라의 이런 반복된 재난에 저는 어떤 교훈이나 모티브를 찾아가지고 좀 자꾸 얘기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안전한 미래를 도모하려면 우리가 충분한 기존에 그 사건 사고를 면밀하게 검토를 해보고 우리가 교훈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네네 알겠소이다. 상당히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항상 반복되는 측면이지만 항상 무시하고 있다는 거. 이게 지금 우리가 오늘 이 방송을 하게 되는 중요한 하나의 목적이고 또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르누보 입주민들 같은 경우 상당히 기민하게 대피를 해주셨고 몸이 먼저 반응해서 안전사고를 최소화시켰던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오늘 이 현장에 계셨던 이승진 원장님 잠깐 저희가 모셔서 얘기를 같이 하고 있소이다. 이승진 원장님 지금 사실은 살짝의 그 연기 내지는 불에 의 한 트라우마가 조금 있으실 것 같기는 한데 어떤 현상들이 좀 일어나고 있소이까? 
[이승진 원장]
이것도 인제 사람의 어떤 성격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어 처음에 처음에 제가 인자 그 화재 현장에서 피신하고 고 다음에 인자 숙소에 가면 숙소가 좁지 않습니까? 좁으니까 잠이 안 오는 거죠 그 다음에 숙소를 갔을 때 무조건 비상통로 비상구부터 먼저 확인하고 비상구와가 얼마나 가까운지 그부터 인자 확인하고 그 다음에 며칠 동안은 제가 이제 잠을 자는데 잠도 안 오고 중간에 깨고 그 다음에 뭔가 또 그런 어떤 사건이 화재가 또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런 어떤 조바심을 가지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우려 속에? 사진을 보니까 이렇게 막 그을음도 많이 묻고 하셨더라고요 상당히 고생을 하셨겠다. 생각했는데 호흡은 괜찮으십니까? 
[이승진 원장]
네 괜찮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다행입니다. 지금 초고층 건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 초고층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살고 계신 일반 주택 일반적인 상가 건물 마찬가지고 11월이 되면은 이 전기용품들을 조금씩 꺼내놓고 이제 쓰는 상황이 되고 난방도 시작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화재요인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그 11월 달에 일어났던 화재 통계를 저희가 한번 좀 찾아봤소이다. 그랬더니 11월 평균 지난 5년 동안 최근 5년 동안 지난해까지 모두15,466건이 발생됐는데 이 가운데 이 사망이 119분 부상이 786명인데 인명피해를 평균 5년 평균 잡으면 인명피해가 181분이랍니다. 그런데 지난해도 그렇고 지나 지지난해 지지지난해 다 이 평균보다 높은 인 피해인구 수를 잡고 있거든요. 거의 200명 가까이 됩니다. 이러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부터 좀 더 조심해야 된다 생각을 하는 이유고 또 이 화재 원인을 한번 살펴봤더니 가연물 불에 탈 수 있는 물건들을 그런 난방도구 옆에 가열이 되고 있는 곳 옆에 가까이 방치를 했다는 거죠  개인 실화 개인의 어떤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상당히 많았고 두 번째가 전기적 요인 세 번째 기계적 요인이라고 얘기하는데 자 우리 주변에 있는 불꽃 불씨 다시 한 번 돌아봐야 되겠고요 그리고 접촉 불량에 대한 어떤 우려 단락에 의한 화재 조심해야 되겠고 또 하나 과열이나 과부하 되는 상황에 전기제품들 다시 한 번 돌아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지금부터 뭐 난방기 꺼내 사용하실 텐데 전선 피복 벗겨져있나 안 벗겨져있나 이거 확인하는 게 이게 첫걸음이라는 것 아니겠소이까? 지켜줄 수 있겠소이까? 
[송창영 교수]
이 여기서 우리나라 지금 보일러가 있잖아요. 보일러가 어떤 보일러가 많은지 아셔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전기보일러 많지 않습니까?
[송창영 교수]
전기보일러보다도 가스보일러가 50% 60% 정도 되거든요. 지역마다 조금씩 틀린데 경상남도 같은 경우는 거의 한 69% 정도 되더라고요 가스보일러가. 가스보일러가 제일 많고 그 다음에 뭐 지역 중앙 이렇게 되는데 문제는 이게 방금 설명을 잘해주셨지만 우리 시청자 분들이 알아두셔야 될 게 이런 보일러의 제일 큰 문제가 폭발이거든요. 근데 폭발이 두 가지가 있는데 가스 가스 문제가 하나는 이제 폭발이고 하나는 이 흡입에 의한 중독이거든요.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런 가스라든가 엘피지라든가 이런 도시가스는 부취제라고 해가지고 역한 냄새를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일부러 넣는 거죠 
[송창영 교수]
일부러 넣어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민들이 금방 알 수 있게. 문제는 이제 그 가스를 태워가 연소를 해가지고 따뜻하게 남방을 하고 나서 남은 그 가스는 이게 무색무취로 끝나버립니다. 그것을 우리가 일산화탄소라고 하는데 이게 이제 그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중독을 해버리고 사망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철저한 예방만이 답이기 때문에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중에서 예방 중심으로 여러분들이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좋습니다. 지금 우리 구독자 분들 함께 하고 계시는데요. 뭐 전기 불량도 화재 원인에 포함이 되냐 얘기하시는데 전기 요인이 상당히 많소이다. 
[송창영 교수]
그렇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꺼내놓고 쓰는 전기담요 장판이라고 하잖아요. 
[송창영 교수]
전기장판이 작년에 쓰고 이렇게 접어 놓으셨다가 올해 새로 내놓고 하셔가지고 갑자기 거기서 이제 접선이 되어가지고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런 경우가 많고요 자 지금부터 저희가 이 중요한 건 이런 화재라든지 긴급 상황이 됐을 때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지 않겠소이까? 
그래서 안전한 티브이가 준비했소이다. 씨피알송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소이다. 
[송창영 교수]
이거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중요하죠. 보시죠. 
[씨피알송]
지금부터 씨피알에 대해 알아볼까 요 첵 더 빗 쓰러진 사람 발견 즉시 신고 신고 신고해 원원나인 원원나인 파란색 모자 쓰신 분 119에 신고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 요청하고 노란 옷 입으신 분 자동심장충격기 가져다주세요. 이제 바로 시작해 무게를 실어 체중을 실어 압박 압박 압박해 쭉 펴 쭉 펴 팔꿈치 쭉 펴 힘 줘 힘 줘 팍팍 해 오 육 센티로 삼십 번 압박 압박 압박 압박해 쭉 펴 쭉 펴 팔꿈치 쭉 펴 힘 줘 힘 줘 팍팍 해 씨피 씨피 씨피알 씨피 씨피 씨피알 우릴 지켜주는 씨피알 우릴 도와주는 씨피알 씨피 씨피 씨피알 씨피 씨피 씨피알 피할 수 없어 도와야 헤이 알고 있잖아 초기대응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씨피알 씨피알 이거 중요합니다. 근데 중간에 방귀 나왔다고 방귀 뀌는 것만 따라하면 안되지 안 되지 않겠소이까? 좀 열심히 따라 주시기 바라겠소이다. 꾹꾹꾹꾹 자 지금 화재사고 아르누보 울산 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이야기로 함께하고 있소이다. 많은 분들 또 궁금한 점도 계실텐데 에 돌아보건대 대게 어렵고 힘든 사고였을 수도 있지만 인명사고가 없었다는 게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하나의 교훈점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겠고요 지금 화재사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아직 복구는 안 되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초기에 대피한 피해자 분들 그 입주민들 대부분이 호텔에서 또 묵으셨다 얘기를 하는데 그 당시 상황이 어떤 식으로 연결이 된 건가요? 
[이승진 원장]
어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어떤 행정적인 그 재난지원시스템이 되어가지고 이번에 굉장히 어떤 감명을 많이 받았는데요. 제가 이제 화제 현장에서 피신을 하고 병원에 갔다가 다시 화재 현장에 왔다가 다시 숙소로 갔는데 그럴 땐 인자 울산 남구청하고 어 이런 어떤 대량의 어떤 이재민이 발생됐을 때를 대비해서 호텔을 계약을 맺어가지고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시스템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는 의외로 오늘 피신하고 난 뒤에 당장 잘 곳이 없으니까 어디서 자야 되지 이런 식으로 했는데 그런 어떤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까 제가 인제 처음에 느낀 거는 상당히 이게 보통 그 단계가 아니고 수십 년에 걸쳐가지고 이런 어떤 안전체계가 만들어졌구나. 또 다른 한편으로서 제가 낸 세금이 이런 좋은 곳 이런 데에 쓰이는구나. 그래가지고 상당히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세금을 낸다는 가치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진짜 크게 느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물론 이게 긍정적인 상황에서 느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위급상황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송창영 교수]
당시에 근데 이게 이제 일부 네티즌이나 일부 국민 다른 타 지역에 계신 분들이 조롱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일부 그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런데 이제 저는 이제 물론 우리나라에 이런 그 재난 반복되는 재난에서 사실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들 중에 하나가 예컨대 우리 기억나신가요? 얼마 전에 울릉도 쪽에서 어떤 사고가 났었을 때 수색을 얼마만큼 할 거냐 안 할 거냐 그런데 그때 당시에 우리 소방 쪽에 계신 분이 관계자 분들이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저는 소방 쪽에 계신 분들이니까 수색 구조를 중단을 어느 시점에서는 해줘야 되는데 끊임없이 해가지고 그 조직 내에서도 그런 말이 나왔잖아요. 또 헝가리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최근에 인천 쪽에서도 마찬가지고 수색 구조를 도대체 얼마만큼 해야 당연히 해야 되나 이런 것들이 어떤 시스템적으로 도대체 어느 시점까지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가 사회적인 합의가 아직 안 이루어졌잖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런데 이해는 되지 않습니까?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는 어쨌든 끝까지 살려서 내 앞으로 아니 살리는 살린 것도 중요하지만 몸을 데려다 놔라 내 앞에 데려다 놔라 이 마음을 끝까지 갖고 계시는 거거든요. 
[송창영 교수]
그것도 이해가 가고 또 불필요하게 그러면 몇 년간 몇 년 동안 계속 할 거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건 또 부담이 되는 거죠.
[송창영 교수]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참고로 외국 같은 경우는 뭐 2주 뭐 어떤 어떤 나라는 며칠 이 정도 왜냐하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과감하게 딱 멈춰줘야만이 제 2의 또 관계 공무원들이 소방의 소방 활동하거나 해경들이 또 사고가 나면 어떡할 겁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냉철하게 어떤 규정도 만들 필요가 있는데 아직 안 만들어졌거든요. 우리나라가 그러니까 이런 이번 같은 경우도 사실은 모든 것을 잃으신 분들이잖아요. 저는 글쎄 제가 어떻게 지금 여기서 답을 하기 보다는 그 안도현씨의 시 한 구절을 좀 얘기해주고 싶은데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단 한 번이라도 누구한테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라고 하는 시 구절이 있는데 우리가 좀 사람이라면 좀 좀 끌어안아줘야 되는 것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러게요. 지금 뭐 또 보시는 분들 우리 구독자 분들이 뭐 글 계속 올리고 계시는데 안도현님은 이사하시면서 어플라이 오늘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상당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송창영 교수]
항상 그러셨어요. 이분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항상 그랬죠. 춘천댐 실종자 사건도 있었죠.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재난에 대한 임명구조에 대한 종료 시점을 언제까지 두고 갈 것이냐 
[송창영 교수]
이게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거 누가 만들어야 될까요? 
[송창영 교수]
제가 할까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교수님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응원 댓글 달아주십쇼. 송창영 교수님이 그 인명구조의 제한점 마지노선을 어디까지 잡아놓고 하는 것이 좋은지 연구를 좀 하시죠 한번 
[송창영 교수]
사실 굉장히 어려운. 아 외국 사례도 있고 하니까 금방 할 수 있는데 상당히 또 그 나라마다 정서가 틀리기 때문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죠. 일단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피해 입으신 분들 마음을 충분히 다스려 주는 그 내용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원장님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이승진 원장]
이번에 인자 그 이번에 그 일부 일부 극히 일부의 어떤 국민들이 이제 조롱을 하시고 그래하셨는데 그런 하신 분들의 어떤 그런 마음 마음과 그런 부분도 저희들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이해를 하고 처음에 그 다음 날 그 화재 다음 날 간담회가 열렸는데 그 간담회 상에서 극단적인 어떤 피해를 보신 분들이 좀 과한 말씀을 하신 그런 부분도 있었어요. 있고 그 다음에 이제 호텔에 숙식을 한다 호텔에 숙식을 하는 부분도 일 년에 법적으로 봤을 때 모든 것 자체가 법적 기준에 의해서 지원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호텔비 6만 원에 아침 저녁 숙식비가 이제 8000원 그런 식으로 법적인 기준에 의해서 지원이 됐다는 거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입주민들이 그런 글 때문에 상처를 굉장히 많이 받으셨어요. 받았고 저도 이제 그런 부분들 때문에 글도 많이 올렸는데 중요한 거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신다. 그러고 인자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분들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도리를 하면서 우리를 도와주시려는 분들이 마음껏 도울 수 있는 그런 바탕을 만들어지는 부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 제가 제안을 드린 부분이 감사의 손편지를 작성한다든가 혹은 또 감사의 국민청원을 올리고 이 현수막도 이제 제가 제안해서 만들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이게 지금 감사의 편지 쓰신 거죠. 지금 입주민들이 한 분 한 분 다 쓰신 거예요 그러면? 
[이승진 원장]
예예 그런 식으로 하고 그 다음에 이자 그 바깥에 나가서도 아르누보 피해자라고 해 갖고 뭔가 도움을 구걸하는 그런 부분보다도 우리가 할 도리를 하면은 도와주실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도와주신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죠. 
[이승진 원장]
이런 식으로 이제 마음을 서로 다독거려가면서 그런 식으로 많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강성 강한 힘이 뭡니까 위기에 서로 도울 줄 아는 나눌 줄 아는 두레와 품앗이 뭐 이런 문화가 좀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남의 어려움을 그냥 어려움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죠 능력이 되는 만큼 도와줄 수 있는 그 힘을 가지고 계신데 그런 도움을 받으신 분들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마음의 채무감이라고 하셨습니까? 뭔가 나도 사회에 공헌해야겠다. 다시 돌려드려야겠다. 이런 마음을 갖고 사시는 분들이 피해 입으신 분들 본인이라는 거 이거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안전훈장이 좀 외쳐보겠습니다. 긍정적이지 않소이까? 상당히 어려운 부문에서 또 우리가 얘기를 하 해왔고 또 계속해 나가야 되는 중요한 얘기입니다. 지금 원장님 집에 못 들어가고 계시는 거잖아요. 지금 어디 거주하고 계십니까? 
[이승진 원장]
저는 인자 여기를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병원을 숙소로 지금 사용하시는 거예요? 
[이승진 원장]
예예 저는 인자 다른 입주민에 비해서 이제 물론 모든 거기 있던 모든 제 옷이라든가 특히 책 책도 거의 한 오 육 십 권정도 전문서적 그동안 모았던 거 전부 다 그동안 소실 됐는데 제가 잃었던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가장 많이 잃으신 분들은 거기서 어떻게 보면 가정을 이루고 하시던 분인데 가정을 가정 사이의 어떤 희로애락이라든가 추억 모든 부분 다 소실됐지 않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분들이 진짜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데 제가 옆에서 저도 이제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은 저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봤을 때 진짜 너무나 안타깝고 뭔가 마음의 상심도 크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도 다 숙소 못 가시고 원룸 같은데 임대 받아서 살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이승진 원장]
지금은 인자 그 일단 그 법적으로 봤을 때 숙식을 제공하는 게 짧게는 7일 길게는 14일 정도 지원이 되더라고 되더라고요 그러고 그 이후로는 임대주택이라든가 시에서 알선해준 임대주택을 임대주택이라든가 공공주택 혹은 또 다른 사기업에서 제공해준 호텔이라든가 이런 데 임시 거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상황이고 그런 임대주택은 인자 임대주택 그 엘에이치에서 인자 그 비용을 내고 공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비용을 숙박비용을 내시는 군요. 
[이승진 원장]
네 숙박비용이 아니고 임대가 되는 거죠. 임대비용을 내고 
[송창영 교수]
임대 기간이 있나요 
[이승진 원장]
그거는 이제 임대기간은 최장 2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참 어려운 생활하고 계십니다. 정말 교수님 열심히 좀 더 열심히 뛰어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송창영 교수]
글쎄요 저는 정말 제가 처음에 제가 얘기 드렸지만 저 화면 보시다시피 엄청난 재난이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영상이 잠깐 나옵니다마는 그 바로 옆에 있는 그 일반 기업인 특별한 특정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뭐 얘기하십쇼. 자막 넣어드리면 됩니다. 
[송창영 교수]
땡땡 벤츠 벤츠라고 제가 먼저 얘기 안 하고 원장님이 얘기하셨으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유명수입자동차 완성차 수입업체가 도움을 또 주셨다고 
[송창영 교수]
거기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하던데 어떤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이승진 원장]
어 그 당시 인자 그 소방관들이 이 저 화재진압을 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이제 벤츠 매장에서 넓은 매장을 사용하게끔 하고 고 다음에 인자 간식까지 김밥하고 해 갖고 간식까지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네 어떻게 보면 이제 화재진압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어떤 지원 장소와 지원물품을 해주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송창영 교수]
저는 그 우리 우리나라의 기재부 예산 공공기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들에 무슨 평가 같은 것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사회적 기여 이런 표현들이 있고 그걸 평가받기 위해서 점수를 받고 어디 농촌과 일사일촌 그렇게 해서 뭐 했어요 뭐 저는 그런 것보다도 얼마 전에 동탄에서 주상복합 화재 났었을 때 바로 옆에 있는 삼성반도체에 있는 거기는 반도체 공장이다 보니까 엄청나게 그 넓고 하다 보니까 이머전시 상황이 되면 많은 피해가 되니까 자체적으로 소방대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소방대가 거기 출동을 해서 도와줬다라는 거잖아요. 저는 지금 우리 울산광역시에 많은 그 기업들 있잖아요. 이런 기업들이 좀 더 생각을 달리해서 우리만 우리만 안전한 것이 아니라 울산광역시 전체가 안전하기 위해서 지금 이번에 그런 자동차 회사처럼 좀 기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사실은 궁극적인 목적이 사회 공헌 아닙니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맞습니다. 지금 피해를 입은 당사자 본인이 지금 여기 나와 계시기 때문에 좀 여쭤보겠는데 재난을 겪기 전과 재난을 겪은 후의 삶이 바뀐다 얘기를 들었거든요. 어떤 점이 많이 달라지셨습니까?
[이승진 원장]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어디 갈 때마다 옷을 사야 된다는 거 농담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가장 현실적인 이야깁니다. 저도 엄청 어려운 거 뭔가 교훈적인 것을 
[이승진 원장]
농담인데 제가 이제 겪으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다른 어떤 그 화제에 대한 그런 것보다는 이번 겪으면서 느낀 부분이 항상 인자 감사의 마음 모든 분들한테 참 감사하다 그 다음에 이번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하셨다시피 벤츠 매장이라던가 강남교회 그 다음에 뭐 주위에 있는 동물병원이라든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다 얘기하십시오. 괜찮아요.
[이승진 원장]
스테이 호텔 스타즈 호텔 그 다음에 이번에 이제 표창을 받으신 분이 한 열..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열 세 분 정도 
[이승진 원장]
예예 있는데 그중에 열 한 분들이 인자 화재 후미에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다 해갖고 도와주신 분들이거든요. 그 이런 분들이 있음으로 인해가지고 결국은 사회가 아름답게 돌아가는 어떻게 보면 윤활유가 되구나 저도 이제 이번에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 입주민 대피하는데 도움을 주고 인자 표창을 받고 했지만은 이것도 인자 저는 제가 한 행동에 비해서는 좀 과도한 과다한 표창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앞으로 사회를 위해 갖고 뭔가 지금처럼 이제 도움을 받은 이상으로 사회를 위해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교수님 저희 어플라이휴가필요해님 이거 한번 좀 더 읽어드려야 될 거 같아요. 그 지원되는 기간이 너무 짧다 의견이 있으세요. 일반인들 의견이 있거든요. 재난 전문가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최형욱님 늦게 들어오셨는데 이제 인사하시는데 끝까지 같이 한 번 봐주시고 다 끝난 거  끝난 게 아닙니다. 다시 돌려보기로 보실 수 있으니까 보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저희가 또 커뮤니티 통해서 또 좋은 일 있지 않겠습니까? 이건 저희가 뭐 나름으로 해보는 거고 교수님 한 번 의견 좀 주시죠 
[송창영 교수] 
이게 항상 늘 이 시간을 빌려서 말씀을 드리는데 재난이 생기고 나서 국가가 국민들이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해가지고 새 집준 나라가 한 군데도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없었다. 예 계속 얘기를 하셨어요. 
[송창영 교수] 
그래서 내 재산과 내 안전은 내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스스로 지킨다 
[송창영 교수] 
지키는 거죠 다만 국가에서 그런 관련된 법제도를 만들고 또 협업체계를 만들고 규정을 만들고 하는 것은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송창영 교수] 
하는 것이죠. 결국은 국민들의 합의가 저는 필요하고요 이제 그 나라마다 그 교통법이 틀리고 이런 지원이 다 틀린 것이 보면 그 국가마다 특성이라든가 역사의 특성이라든가 그 국민들의 특성 또 어떤 통치자의 특성에 따라서 좀 틀린데 저는 우리나라도 빨리 이것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가지고 마치 저는 이거 행정안전부 회의할 때마다 장관님 정책자문회의 할 때마다 하지만 재난이 생기지 않아야죠. 않아야 되지만 만약에 생겼다 생겼다고 할 때에 그때 당시에 재난이 생기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시스템이 있는데 그 대응과 복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너  한 번 이 재난 한번 생겨봐라 내가 한번 멋있게 한번 대응해줄게 멋있게 복구해줄게 라고 뭔가 준비된 어떤 시스템이 되어줘야 되는데 아직 그런 부분들이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습니까? 
[송창영 교수] 
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알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그건 책임감을 갖고 우리가 해보죠. 계속 이 방송하는 목적이 그거 아니에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렇죠. 그렇죠. 
[송창영 교수] 
그래서 제가 여기 출연하는 거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재난을 자꾸 얘기하다 보면 어느 날은 되게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하고 싶은데 어느 날은 좀 다운되고 그러거든요? 
[송창영 교수] 
화가 화도 나기도 하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그런데 오늘은 그냥 중간선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논점을 많이 오늘 얘기하게 됐는데 어떻게 보면 향후에 우리의 원활한 재난 대응을 위해서라도 이런 피해자 협의체들이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협의체 간에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를 교수님 한번 좀 마련해 주시면 그것도 좋을 것 같고 
[송창영 교수] 
아 제가 기여할 수 있다면 언제든 제가 뛰어와서 이렇게 하겠고요 얼마 전에 제가 단원구 가서 그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을 상대로 특강을 한 적도 있는데 저는 자꾸 얘기하지만 우리 피해가 피해로 끝나버리면 절대 안 되고 정말 이제 다시 새로운 어떤 세상을 비추는데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큰 역할 해주시라고 믿어보겠습니다. 
[송창영 교수] 
우리 원장님이 좋은 역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원장님 뭐
[송창영 교수] 
나중에 제가 끝나고 얘기하겠습니다만 혹시 뭐 필요하면 제가 관련된 책도 좀 보내드리고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한번 정기적으로 교수님 중심으로 해서 이런 어떤 협의를 좀 이끌어나가는 것도 논점을 잡아주시는 것도 좋은 숙제가 아닐까 생각 듭니다.
[송창영 교수] 
뭐 능력은 안 되지만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믿어보겠습니다. 여러분 믿고 우리가 1년 같이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안하신다고 보면 배반이죠. 
[송창영 교수] 
그 시간이 좀 있으시면 그 28층에 아까 전에 한 두세 번 얘기하셨습니다만 그 구창 
[이승진 원장]
구창식씨 가족 
[송창영 교수] 
식씨 어떤 분 그 분은 어떤 지금
[이승진 원장]
어 그 분은 지금 직접적으로 그 위층에서 28층이 인제 피난처입니다. 피난처인데 그 28층 위쪽 건물보다는 거기에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 공간으로 피신한 상태에서 위층에 위층에서 뛰어내리시는 분들을 받기도 받고 그 다음에 33층에서 뛰어내리신 분들한테는 못 뛰어 내리게 왜 그러냐 하면 1층 높이 이상 뛰어내리면 무조건 사망이다 이런 부분들을 전부 다 알고 계셔가지고 못 뛰어내리게 하고 소방관들을 그쪽 편으로 들어가게끔 유도를 해서 전부다 구출을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와 이건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의 구조를 명확히 아니까 할 수 있는 얘기인 거예요. 
[이승진 원장]
그것도 그렇고 인자 그 이 분이 철거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대기업에 인자 그 일을 하러 가게 되면 안전교육을 계속하다 보니까 받다 보니까 안전에 대해 갖고 충분한 어떤 지식을 많이 가지고 계셨어요. 
[송창영 교수] 
제가 이 시간에 자꾸 얘기하잖아요. 이게 법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중앙정부라든가 국가기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재난에서 현장에서 제대로 대응하는 것은 시민들의 의식이나 인식이나 시민들의 어떤 전문성이나 문화가 훨씬 더 소중하고 실제 역할을 한다 라는 거거든요. 결국은 저는 진짜 제가 자꾸 왜 물어본 게 구청식 선생님을 자꾸 얘기를 하셔서 내가 자꾸 물어본 거예요.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고 결국은 이분이 이런 재난 안전에 대한 평상시 때에 어떤 의식이나 인식이 결국은 절체절명의 지금 사실은 화면 보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재난이었거든요. 이 화마가 그 바람 때문에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정말 했는데 지금 작은 영웅들 몇몇 여러 명이 지금 사실은 이 인명피해를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피해 제로를 만든 거죠. 인명피해 제로로 그게 힘듭니다.
[송창영 교수] 
상당히 많이 오늘 배우고 갑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오늘 시간이 상당히 좀 빠르게 지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적정시간이 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뭐 끝으로도 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좀 있으실까요? 
[이승진 원장]
예 예 이번에 참 여러 가지 저도 이제 그 살아가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는데요. 이번에 저희들이 느끼는 부분은 세계적인 어떤 재난 화재 현장에서 단 한 사람도 인자 그 인명손실 없이 대피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좀 물론 이제 화재는 났지만은 나름대로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또 다른 부분으로 봤을 때 이런 식으로 인자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는 부분 자체는 염려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신 국민들의 어떤 기도 그 다음에 헌신적인 소방관들의 어떤 노력 그 다음에 어 재난화재를 당한 이후에 행정적인 어떤 재난지원 시스템 이런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할 부분이 많다 그래갖고 인자 이 자리를 빌려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감사드리고요 제가 인자 아르누보 입주민들한테 제안한 부분들도 우리가 이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부분이 뭘까 우리가 직접적으로 어떤 화재를 당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떤 교육봉사라든가 이런 부분도 우리가 이제 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입주민들이 지금 어려운 형편이지만 어떻게 보면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보답이자 되도록이면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그런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데 그 다음에 이제 중요한 거는 지금 현재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지금 당장 상황이 
[이승진 원장]
그렇기 때문에 도움은 지금 받더라도 나중에 그것을 항상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자 이런 쪽으로 입주민들이 많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송창영 교수] 
우리 그 미국의 그 뉴올리언스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했었을 때요 미국의 월마트라고 있거든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대형 슈퍼마켓이죠.
[송창영 교수] 
그 월마트가 그 개방을 해가지고 시민들의 생필품을 주고 해가지고 재난이 끝나고 나서 시민들이 오히려 고맙다고 해가지고 또 줄을 서서 거기를 이용해주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충성 고객이 됐잖아요. 
[송창영 교수] 
사실은 우리 지금 이 아르누보 계신 분들한테 우리 시민들이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조금 실천해주시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발음 다시 한번요 
[송창영 교수] 
노블레스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네 노블레스 오블리주 
[송창영 교수] 
네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게 프랑스 말이라 아 왜 그러세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아 괜찮습니다. 계속 하시죠 
[송창영 교수] 
프랑스가 프랑스어를 제가 잘 못해서 아 얼굴 빨개졌어요. 우리 얼마 전에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 났었을 때 거기에 어떤 한 면에 계신 분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전국에서 옷을 너무 많이 보내주셔 가지고 힘들었다고 하는데 우리 원장님한테 옷 좀 많이 좀 보내주세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너무 보내시면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것도 보내주지 마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그게 부담돼서 전화를 못하시는 적십자 직원들 제가 또 봤거든요. 
[송창영 교수] 
맞아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그러니까 적정선 항상 적정한 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정말 지금 필요한 게 뭔지 상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좋겠고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환난상휼.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힘이 있습니다. 향약. 두레. 이런 품앗이 서로 나눌 수 있는 이런 힘을 갖고 이어온 민족 국가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또 다문화로 같이 살고 계시는데 우리가 돕고 있는 부분 또 도움을 받으신 분들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다시 베풀어야 될까요? 고민하고 있는 이 순간이라는 거 이걸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방송 여기에서 마무리해도 되겠소이까? 
[송창영 교수] 
네 우리 원장님 한 말씀 더 하실 것 같은데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한 번 더? 자꾸 이렇게 시키십니까? 네 오늘 함께 해주신 우리 구독자 분들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방송 마무리되면 커뮤니티에 함께 하신 분들 중에 좋은 질문 좋은 얘기 나누신 분들 정리해서 선물 드리도록 하겠소이다. 끝나고 나면 커뮤니티 확인해주시면 좋겠고 저희는 다음 다음주 11월 25일 수요일 이 시간에 다섯 시 오후 5시 다시 한 번 찾아뵙도록 하겠소이다. 여러분 감사드리오. 그리고 우리 주변 안전해야 되니까 고층 건물 산다. 저층 건물 산다. 단독이다 뭐 복합이다. 따지지 말고 주변에 있는 난방기기 그리고 담배 요거 버리는 거 요거 아주 그냥 혼내줄 것이요 절대 못됐지 않소이까? 
[송창영 교수] 
이야 어떻게 이렇게 진행을 잘하세요.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좋소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소이다. 품격 있는 
[송창영 교수] 
안전사회를 위하여~
[이충현 사무관(행정안전부)]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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