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N
S
열기
전체메뉴
유형별 재난
계절별 재난
생애주기별 재난
프로그램별 보기
안전 유튜브
열린 안전한TV
정책소식
안전한TV 소개
- 주간
- 044-205-1070
- 야간(당직)
- 044-205-1600
- 이메일주소
- safetv@korea.kr
2021년 2월 15일(월) 오후 2시 10분부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3월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브리핑 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겠습니다.더보기
영상대본
코로나19 2월·3월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서 이후에 구체화된 백신공급 계획과 준비상황을 반영하여 2월과 3월의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자문단 검토와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결정하였습니다. 추진단은 우선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에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11일 개최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결과,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자문위원단 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검토하였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유럽, 영국 등 50여 개 국가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되었고, 중증질환 및 사망 예방효과도 확인하여 중증 예방과 사망 감소라는 예방접종 목표에 부합하는 백신이라는 점을 명백히 하였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의 효능에 대한 통계적인 유의성 입증이 부족하고, 식약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 사용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기재된 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감안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고령층에 대한 백신 효능 논란은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접종계획을 일부 수정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만 65세 미만 27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접종순서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35만여 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7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도입 즉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의료진, 감염병전담병원 등 약 5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백신 및 접종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접종절차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는 요양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등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합니다.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하여 방문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합니다. 1차 대응요원에 대해서는 관할 구역별로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에 제공되는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전담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하여 자체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백신의 유통, 폐기량 최소화기 위해 접종 대상인원이 적은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으로부터 받은 먼저 다섯 가지의 사전질문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순서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지난주 WHO 자문단도 연령에 관계없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65세 미만부터 접종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저희가 예방접종 백신 분야 전문가자문단회의도 개최를 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서도 논의가 되었습니다. 두 회의 모두에서 65세 이상 접종하는 것과 또 65세 이상 접종을 조금 더 근거 자료가 확인될 때까지 접종을 기다리자고 하는 의견 모두가 다 의견이 제시가 되었고 모두 다 찬반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허가가 이미 난 상황이고, 65세 이상에 대해서도 백신의 안전성은 이미 확인이 되었고 항체 형성 등 면역원성에 대한 효과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백신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임상시험의 참여자, 참여한 숫자가 660명으로 적었고, 또 접종군 그리고 대조군에서 확진자 발생 숫자가 너무 적어서 통계적으로 이러한 효과를 입증할 만한 자료를 도출하기가 어려웠다는 점들이 고려가 됐고, 그런 효과에 대한 임상적인 정보들이 조금 더 확인된 이후에 순차적으로 접종하는 게 훨씬 더 근거를 가지고 접종할 수 있겠다는 의견들을 주셨기 때문에 65세 미만에 대해서 우선 접종하고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한 후에 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질문> (사회자) 순서로 보면 첫 번째로 보내주셨던 사전질문입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돼서 2개의 선택지로 심의가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 표결 결과 몇 대 몇으로 결론이 났는지, 그리고 이와 함께 유효성 논란에 대한 위원회의 입장이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현재 위원이 15명이 위원님이십니다. 그래서 15명 중의 13분이 회의에 참석해 주셨고, 그중에서 10명 정도가 65세 이상은 좀 더 근거를 확인한 후에 접종하자는 그런 수정안에 대해서 동의를 해 주신 그런 상황입니다. 전문가회의에서도 권고를 하는 의견과 또 권고를 미뤘다 하자는 그런 의견들이 다 같이 제시된 상황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백신은 안전성과 면역원성은 이미 확인이 돼서 중증과 사망 예방을 할 수 있다, 라는 그런 효과가 있다는 판단이 있었지만 좀 더 명확한 효과에 대한 근거를 확인한 후에 접종을 순차적으로 하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순서로는 세 번째로 질문 주셨던 내용입니다. 계속적으로 전문위원회와 관련된 질문 일부 답변이 되었지만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자문단의 자문 내용과 또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를 분리해서 설명을 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양쪽 다 65세 미만에 대해서만 접종을 요구했던 것인지, 이것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는 어느 정도 질병청이 최종 결정함에 있어서 구속력을 갖는 것인지도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저희가 2월 8일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자문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전문가 회의에서도 65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해야 된다, 라는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돼서 접종을 권고하지 않을 특별한 사유가 없다는 점과 또 중증질환과 사망에 대한 예방효과 측면에서도 효능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급성을 고려해서 접종을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 라는 의견을 다수 주셨습니다. 또한, 65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좀 더 기다렸다 하자는 의견도 같이 제시되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안전성이 확보되었고, 하지만 유효성 부분에서는 좀 더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명확한 근거 기반의 정책 결정을 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65세 미만에 대해서 먼저 접종을 하고 추후에 추가적인 미국 임상시험 결과 등을 확인해서 고령층 접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이 같이 제시가 되어서 논의되었습니다. 다만, 권고하는 전문가와 권고를 늦춰서 접종을 하자고 얘기를 주셨던 전문가 모두 만약에 그 백신에 대한 효능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면 국민들의 접종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라는 그런 문제 의견을 주셨습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결과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렸고요.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현재 감염병예방법상의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전문위원회입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관리 정책과 또 예방접종 실시 기준과 방법 등을 의결하는 역할을 하는 위원회기 때문에 저희가 대부분의 예방접종에 관한 주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확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순서로 두 번째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65세 미만 입원 또 입소자, 종사자의 시설별 평균 인원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 통계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한 바이알당 10회분이 들어 있는데 이 10회분을 맞히고 마지막에 남은 정도, 남는 경우에 병원별로 백신 공급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 남는 백신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폐기량 최소화를 위한 전략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답변> 65세 미만 시설별 평균 인원은 이게 시설별로 규모의 차이가 상당히 커서 평균으로 말씀드리기는 조금은 어렵습니다. 현재 대상이 되는 기관 수는 요양병원의 경우에는 1,720개의 요양병원 숫자가 있고요. 이 중에서 65세 미만의 접종 대상자로 저희가 추정하고 있는 것은 입원환자 한 3만여 명 그리고 종사자 13만 7,000명 정도가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요양시설의 경우에는 현재 대상, 접종대상 시설로는 4,153개 시설이고요. 이 중에 입소자, 65세 미만의 입소자는 1만 1,000여 명 그리고 종사자는 9만여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현재 명단에 대한 부분들을 접종의 의사를, 동의여부를 확인해서 명단을 현행화 하고 있기 때문에 확정되면 숫자가 좀 더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단지 기관 수를 전체로 하면 평균이 약 40여 명, 46명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현재 한 바이알당 10명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폐기량을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설별로 또는 병원별로 접종 대상자 숫자가 정해지면 어느 정도의 바이알을 공급해야 되는지 공급량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게 10명 단위로 정리가 되지 않고 남은 부분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폐기량이 좀 최소화될 수 있게끔 백신을 배분하고, 만약에 백신접종을 못 하는 경우 이런 경우들은 보건소에서 좀 더 모아서 접종하는 그런 방안들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바이알당 예방접종 등록, 접종자 숫자를 좀 더 조정하게끔 그렇게 세부적인 미세조정을 해서 백신 배분을 하고 접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1분기 접종에서 누락된 요양시설 입소자 그리고 종사자 약 50만 명은 2분기 접종대상으로 보면 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또 집단별로 전체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당초에 한 65만여 명 정도가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추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저희가 27만 명을 1차 대상으로 접종계획을 세우고 있고 37만여 명 정도는 65세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백신 효능에 따른 추가적인 임상 결과가 확인이 되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접종에 대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2분기 접종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2분기에도 오늘 말씀드린 백신에 대한 공급계획 이외에 코백스를 통해서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과 또 저희가 노바백스에 대해서도 지금 거의 접종에 대한... 백신에 대한 추가적인 계약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공급 부분, 그리고 나머지 백신에 대한 공급일정이 확정이 되면 이런 부분들을 종합해서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계획을 확정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보내주신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사한 질문은 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입니다. 식약처가 설 연휴 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그때 당시에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4월 말까지 미국 임상자료를 포함한 추가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 오늘 질병청 보도자료에는 추진단이 백신의 유효성에 대해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에 3월 말을 예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 3월 말과 4월 말의 자료가 각각 정확하게 다른 자료인지 같은 자료인지, 같다면 한 달 정도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말씀주신 대로 식약처가 허가를 내면서 4월 말까지 추가적인 임상자료 제출을 조건부로 조건부 허가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린 그 3월 말이라는 것도 동일한, 미국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런 임상시험에 상당수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포함돼서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부분일 거고요. 저희가 판단하는 것은 중간결과나 아니면 다른, 이미 접종을 시작하고 있는 영국이나 이런 나라들에서도 접종 후에 백신을 효과평가를 한 그런 자료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여러 자료들을 저희는 감안해서 백신접종 여부에 대한 것을 결정하겠다는 그런 얘기이기 때문에 미국의 임상자료는 동일한 자료를 말하고, 단지 제출하는 시기나 확인하는 시기에 있어서는 조금 차이가 나게 기술이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백신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자료가 미국의 그런 임상시험의 중간결과, 최종결과 다 해당이 될 수 있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국이나 이미 65세 이상에 대해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서 백신 효과평가를 했던 그런 발표자료들 그런 자료들까지도 저희는 감안해서 판단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미국 임상시험 관련돼서 질문 하나 더 주셨습니다. TV조선, 두 번째로 질문 주셨던 TV조선의 황병준 기자님 질문입니다. 미국의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은 몇 명을 대상으로 하고 또 언제 끝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고, 또 3월 말 임상시험 관련돼서 추가 자료가 제출되는 게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또 한 가지는 국내 1호 코로나 백신접종 대상자가 구체적인 직종이 선정됐는지, 두 가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답변> 제가 지금 미국에서 백신 임상시험이 정확하게 몇 명이 진행되는지는 확인하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한 3만여 명 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좀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당수 65세 이상 대상자가 포함이 돼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상시험 자료가 제출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이제 임상시험이 끝나는 시기가 3월 말 정도 되어 있어서 임상시험을 대부분은 맹검법으로, 누가 백신을 맞았고 누가 대조군인지를 모르는 그런, 서로 모르는 블라인드 상태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오픈해서 분석하기 때문에 그런 자료가 나오는 시기가 3월 말이고, 결과를 분석해서 도출하는 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확하게 제출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좀 필요합니다. 아마 식약처에서는 그래서 4월 정도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전이라도 다른 과학적인 근거 자료들을 계속 수집을 해서 효과에 대한 부분들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하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접종에 대한 계획들은 언제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1호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재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2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아마 요양병원 종사자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접종계획을 지자체별로 현재 확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세부접종 일정이 정해지면 1호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선정해서 말씀을 드리고 언론에서도 취재할 수 있게끔 사전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1분기 접종 대상자와 관련된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세 번째 질문 주신 한겨레신문 서혜미 기자님 질문입니다. 1월 발표 당시에 1분기에 130만 명에게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 시행계획을 보면 75만 7,000명에게 접종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약 54만 명이 줄어든 수치인데, 이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1분기 접종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인지, 아니면 예상했던 것보다 백신 물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지난번에 1월 28일에 저희가 예방접종 계획을 보고드릴 때는 1분기에 130만 명 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 후에 백신공급 일정 관련해서는 현재 저희가 추가로 지금 확보하기로 한 코백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이 현재 260만 명... 60만 도스, 130만 명에 대한 접종물량이 배정되었는데 아직 공급시기가 명확하게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금 공급일정 조정에 따라서 접종 대상자의 숫자가 조정됐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네 번째 질문 주신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접종목표와 관련된 질문을 두 가지 주셨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서 기접종 국가의 효과정보 또 미국 임상자료 등을 확보하는 시점이 3월 말보다 늦춰질 수도 있는지, 그렇다면 고령자 접종이 아무리 늦어도 언제까지는 실시되어야 한다는 시점을 따로 두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배포된 자료에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37만 명 중에 65세 미만이 4만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오는데, 신속한 접종을 통해서 치명률을 낮추겠다는 당국의 1차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지적해 주신 것처럼 65세 이상 입소자 또 입원환자 그리고 종사자에 대해서 접종을 미루게 된 점에 대해서는 방역당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가장 사망률이 높고 중증도가 높은 그런 고위험군에게 접종을 1차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백신에 대한 신뢰나 백신에 대한 수용성 부분을 일부 고려한 부분이 있고 좀 더 확실한 효과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접종을 하는 게 더 낫겠다는 그런 판단으로 접종의 순서나 일정을 조금 조정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생각에는 현재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집단발병을 보면 장기입원하거나 입소하신 분들보다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시는 종사자를 통해서 시설이나 병원으로 감염이 유입되는 그런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종사자,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해서 이런 집단시설로 감염이 유입되지 않게끔 차단하는 그런 효과가 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고, 또 입소자, 입원환자에 대한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그런 고위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보다 철저히 같이 진행해서 예방하도록 하는 그런 조치들을 같이해서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다섯 번째로 질문 주신 채널A 이현수 기자님 질문입니다. 러시아 백신 도입과 집단면역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백신 추가 구매 여부와 관련해서 러시아 스푸트니크 백신에 대한 도입 가능성이 있는지, 또 국내 도입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는 이번에 65세 미만 접종 결정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 목표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는지 두 가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답변> 두 번째 답변 먼저 드리면 2, 3월 접종계획에서 일부 조정한 것이 11월 집단면역 형성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접종의 순서가 일부 변경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65세 이상에 대해서도 근거를 확보하고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실행계획들을 마련하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추가 구매 관련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구매에 대한 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노바백스 백신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보고드린 것처럼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 4,000만 도스에 대한 추가적인 도입에 대한 계약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정리가 되면 바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의 기계약한 백신에 대해서도 좀 더 물량 확보나 공급시기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조정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백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백신의 대안으로서 가능성이 있는 그런 대상으로서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고요. 구체적인 계약단계까지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 들어서 백신들에 대한 변이에 대한 문제들도 제기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백신의 그런 플랫폼 또는 백신의 종류 등을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 관련된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일곱 번째 질문 주셨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이 62% 수준인데, 그렇다면 개별 병원 내에서도 전체가 아니라 10% 수준에서만 접종이 이루어진다면 실제 백신접종의 효과가 클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하면서 이 부분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는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접종을 위해서 추가 임상 결과 확보에 대해서는 추가 임상 결과에 따른 임상환자의 숫자 그리고 효능 등에 대한 목표치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다는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이 현재 62% 정도 수준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전수를 다 접종하지는 않고 일부, 특히 감염병...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은 현재 종사자까지, 간병인을 포함한 종사자까지 전수를 접종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저희가 고위험 의료기관이라고 하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급은 모든 직원을 다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애초에 발표드린 것처럼 환자를 직접 보는 보건의료인을 중심으로 접종을 하고 기타 행정지원 인력들은 다음 단계에서 접종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아마 병원 입장에서는 100%가 다 접종을 받지 않아서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게 아니지 않느냐는 그런 질문으로 이해가 됐습니다. 하지만 개인 단위에서의 면역이라는 부분이 있고,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의료기관 내에서 실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간호하고 환자하고 접촉해서 노출될 위험, 또 환자들에게 전파시켜 줄 위험이 큰 그런 보건의료인을 중심으로 접종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기간 내에서의 전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집단면역 수준이 어느 정도여야지 가능하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은 굉장히 엄격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라거나 개인보호구라거나 이런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런 전파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조금 지역사회하고는 다를 수 있다는 그런 특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접종을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그전까지 일부 대상자에 대한 접종을 하더라도 기관 내에서의 전염이 유입되거나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현재 저희가 어느 정도의 근거냐, 라는 것들은 아마 전문가들하고 협의가 진행돼야 돼서 계속 백신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결과와 또 접종 국가에서의 백신 효과평가에 대한 조사 결과들 이런 자료들을 계속 전문가들하고 검토하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목표치라고 하는 것은 WHO가 제안한 효과에 대한 목표치는 50%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여덟 번째 질문 주신 MBN 강대엽 기자님 질문입니다. 모의훈련과 관련되어서 17일 요양병원에서 진행되는 접종 모의훈련과 또 1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유통을 위한 모의훈련 과정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센터에서의 모의훈련은 진행하고 내일, 2월 16일에도 또 모의훈련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여러 번 모의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서 접종센터에 대한 부분들도 계속 접종... 매뉴얼도 보완해 나가고 접종에 참여하는 인력에 대한 훈련 목적의 모의훈련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저희가 모의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양병원에서의 접종지침이나 이런 이상반응 관리 매뉴얼 같은 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태고, 그런 부분들을 실제 적용했을 때 어떤 점들이 보완되는 게 필요한지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모의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일정이 확정되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백신 유통 관련해서는 지난 2월 3일인가요? 2월 3일에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냉동백신의 수입 그리고 유통에 대한 부분 그리고 창고에 보관 그리고 의료기관까지의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2월 19일... 2월 19일에는 냉장으로 유통되고 국내에서 생산된 SK바이오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냉장백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모의, 유통에 대한 모의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일정이 확정되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연합뉴스TV의 김장현 기자님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복지부에서도 기답변을 한 바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비 재원 마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주셨고, 일부 기사에서 건보 재정으로 상당 부분을 충당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사실관계와 법적인 근거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복지부에서 1차 답변하기로 건강보험법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백신접종비 지원은 코로나19 재난대응 상황임을 고려해서 한시적인 지원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건강 및 안전 목적으로 지원 가능한 항목이다, 라고 기답변한 바가 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복지부 답변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언제쯤 도입 일정이 확정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화이자 백신은 두 가지 경로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코백스에서 배정된 11만 7,000도스에 대한 1차 물량에 대한 부분은 현재 GAVI라고... WHO GAVI와 또 화이자 간의 개별 계약이 진행되었고, 그에 따라서 국가 간 계약과 또 유통계획들을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2월 말~3월 초에 도입되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고, 확정이 되면 바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조선일보 배준용 기자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비롯해서 코로나 백신의 임상이 기저질환자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구분해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나 주셨고요. 또 하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5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대한 안전성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증된 것인데, 효과성 검증이 아직 안 된 것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65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대한 안전성은 아직 명확히 검증이 아직까지는 안 된 것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아마 이 부분은 식약처가 허가자료를 검토해서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2월 1일에 식약처에서 허가 시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보도자료를 낸 바가 있습니다. 그 당시 보도자료의 내용에 의하면 안전성 평가를 위해서는 4건의 임상시험자료에서 2만 3,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을 했고, 이 분석자료에서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35.8%, 약 8,500여 명이 포함되어서 분석이 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을 포함해서 분석했다고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식약처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사례는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발생하지 않았다고 표현을 했고요. 또 예측되거나 예측되지 않은 이상사례의 발생률이 일반 65세 미만의 성인군과 비교했을 때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낮은 수준이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예측된 이상반응 사례가 성인층에서는 약 87% 생겼지만 고령자에서는 82%, 또 예측되지 않은 이상사례도 성인에서는 39%이지만 고령자에서는 24% 정도가 보고가 됐다고 그렇게 밝히고 있어서 안전성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두 번째 보내주신 동아일보 이미지 기자님 질문입니다. 코백스 백신의 물량 도입시기가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이 맞는지, 또 GAVI 측으로부터 가장 최근 연락 받은 것은 언제이고 당시의 답변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2월 중순 이후라는 시기가 좀 불명확한데 2~3월 중 도입과 도입물량은 확실한 것인지 재차 확인을 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코백스 퍼실러티하고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지난번 안내드린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약 259만 6,000도스 정도, 약 260만 도스가 배정이 되고, 화이자 백신은 11만 7,000도스로 확정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그런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국제기구에서 굉장히 많은 국가들과 동시에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계속 공급시기나 이런 행정적인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현재 그 이후에 저희가 아스트라제네카 파트는 백신회사의 행정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그런 대상자를 명단을 받아서 저희가 현재 접촉을 진행하고 있고, 화이자에 대해서도 계속 개별적인 계약과 공급시기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시기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확정이 되면 그때 한꺼번에 답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접종 대상자의 숫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현장에서 확인이 안 되면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추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질문 주신 내용이 열세 번째 질문 주신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님, 당초 1월 28일 시행계획에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접종 대상자가 78만여 명이었는데 오늘 추계에서는 65만 명이 되었다고 해서 백신접종 대상자 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합쳐서 65만 명인지 정확한 수치를 알려달라는 질문이고요. 열여섯 번째 질문 주셨던 아주경제 김태림 기자님도 28일 발표에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약 77만 명이었는데 이번에는 64만 8,000명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하시면서 요양병원 등은 시설 수는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반대로 입소자 수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저희 담당국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정경실 예방접종관리반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정경실 예방접종관리반장) 예방접종관리반장입니다. 저희가 1월 28일에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할 당시에 확보한 자료보다 더 적절하고 업데이트된 자료를 확보해서 이번에 발표를 하게 되었고요. 구체적인 수치는 지금 65세 이상이 37만 7,000명입니다. 그리고 65세 미만은 발표해 드린 자료에 있다시피 27만 2,000명입니다. <질문> (사회자) 구체적인 수치는 또 브리핑 이후에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열네 번째, 열다섯 번째 질문 주신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자료와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채널A 김단비 기자님 질문입니다. 임상자료 제출이 늦어진다면, 남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을 후순위 우선접종 대상자에게 맞추는 방안도 고려될 수가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은 아스트라제네카 추가 임상 결과가 3월 말까지 나오지 않거나 추가 임상에서도 고령층의 효과성이 확인 가능한 자료가 쌓이지 않는다면 고령층에 대한 접종계획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질문 주신 것처럼 가정해서 답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임상... 현재 여러 나라에서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 임상시험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제 접종한 후의 효과에 대한 평가자료들도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런 자료들을 활용해서 최대한 의사결정을 하겠고, 또 국내 유행상황 등을 고려해서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득과 또 이런 부분들을 같이 감안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행상황과 또 백신접종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백신접종에 대한 순서가 좀 조정이 될 경우에는 저희가 안내해 드린 대로 그런 접종순서에 대한 우선접종 대상자를 조정해서 접종하는 그런 방안들도 같이 고려가 되고 있고, 또 고령층에 대해서도 2분기에 공급될 예정인 다른 종류의 백신들도 대안으로 같이 검토를 해서 다각적으로 65세 이상이 우선적으로 접종을 맞을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신속하게 마련을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추가 2분 기자님 질문까지 답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열일곱 번째 질문 주신 경향 조형국 기자님 질문입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 37만 명이 2분기로 넘어가게 되면 당초 예정됐던 예방접종 인원인 900만 명이 93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고 설명하면서 일선 현장에 과부하가 우려되는 측면은 없을지, 그리고 2분기 예정 인원에서 37만 명가량 후순위 3분기로 넘어가야 할 대상이 있다면 어떤 집단이 그렇게 될 집단으로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2분기로 넘어가게 되면 부하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예를 들면, 9월부터 시작해서 한 10월~11월 두 달 정도에 한 1,500만 명 가까이 접종을 시행합니다. 물론 굉장히 무리가 따르기는 하지만 위탁의료기관 또 접종센터 이렇게 다양한 그런 접종기관들이 동원이 돼서 필요한 접종을 시행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는 백신이 도입이 되고 공급이 돼야 되는 그런 것들이 확정이 돼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분기 예정이었던 37만 명이 더 후순위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분기에는 접종을 시작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대한 가장 이득이 많은, 가장 65세 이상을 보호할 수 있는 또 그중에서도 집단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접종계획에 대해서 정부가 고민하고 전문가들과 협의하고 그런 근거들을 마련해서 접종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3순위까지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되겠습니다. 코리아헤럴드의 김아린 기자님입니다. 영국에서는 1월 초부터 이미 70세 이상 고령층을 포함해서 약 150만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보이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그동안의 자료를 요청할 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고요. 또 하나는 여러 국가에서 백신공급이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도입 타임라인을 봤을 때 9월까지 국민 70%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지, 목표 달성에 가장 큰 변수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말씀 주신 대로 저희도 영국에서,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도 1월 20일 정도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영국에서 150만 명 정도가 접종이 돼서 이미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결과가 발표가 된 바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에 대한 자료들은 저희가 영국당국으로부터 요청을 해서 백신접종 후의 효과에 대한 자료들을 받아서 분석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하고 협의해서 중요한 그런 효과에 대한 자료들을 받고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미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9월까지 70% 접종에 대한 변수는 크게 두 가지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의 장애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시기입니다. 말씀 주신 대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이 굉장히 불확실해지고, 또 생산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또 차질이 있는 그런 백신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백신 공급시기, 백신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가 가장 큰 변수라고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에 어떤 효과... 백신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우리나라에 변이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까지 유행할지 하는 그러한 점들이 가장 중요한 그런 변수로 보고 있어서 백신 공급시기를 당기고 확정하는 노력을 범정부적으로 진행하겠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최대한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또 억제하는 그런 다양한 대책들을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최대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 관련된 질의응답 이상 마치겠습니다. 오늘 미국 NBC방송국의 김성희 PD님께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고양이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는데 확인해 달라는 질문을 주셨는데, 이 부분은 서울시에서 오늘 발표한 바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 내용에 대한 확인은 농식품부를 통해서 답변 확인하실 수 있다, 라는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질의응답은 이상 마치고 질병청장 마무리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설 연휴가 지나고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2~3월 예방접종 계획, 두 가지 방역정책 계획에 대해서 발표를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2~3월의 예방접종 세부 시행계획은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어르신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입원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 의약품청 등 50여 개국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여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한 백신입니다.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도 안전성은 확보되었고, 항체를 형성하는 면역반응은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의 임상시험 참가자 수가 적어서 백신군, 대조군에서 감염자 수 발생이 매우 적어 효과성에 대한 통계적인 의미를 도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해서 추가적인 효능정보를 확인하고,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에 계시는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종사자 접종을 통해 시설 내로 감염이 유입되는 것을 막고 감염관리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들께서 백신의 효과에 대해 안심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임상정보와 각국의 백신 효과평가 정보를 확인해서 신속하게 접종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또 집단면역 형성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과 이상반응 현황 등 세부적인 접종 관련 정보를 설명드리는 시간을 조속히 마련하여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방역대응과 관련해서 오늘부터 수도권,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었습니다. 그간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로 단계 하향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진자의 규모가 감소하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설 연휴로 인한 지역 간의 이동,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른 사람 간의 접촉이 증가한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확산될 우려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2월부터는 제한적이지만 예방접종이 시작돼서 요양병원, 의료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발생을 차단하고 항체치료제의 도입으로 중증 발생을 예방하고 마스크, 거리두기,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 실천으로 보다 안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도 고위험군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방역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방접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김동호, 고은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행정안전부가 창작한 안전한TV 저작물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 유투브 또는 SNS등에 안전한TV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리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