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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더위로 작년보다 2배나 많아진 참진드기!! 물리면 사망할 수도...ㅣ4월 5주 주간 안전통신문(feat.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2021-04-23 15:08:26.0
올해 봄철은 이상고온으로 인해 참진드기의 활동이 빨라져 작년과 비교 시 무려 2배 이상 많이 채취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살인진드기라고 알고 있는 이 참드기에 물릴 경우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비롯한 다양한 병원균에 감염돼 자칫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데요. 진드기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어떤 것들을 지켜야 할지, 4월 5주 안전한TV 주간 안전통신문 영상을 통해 꼭 안전한 야외활동 하세요~ ※ 퀴즈 이벤트는 유튜브 안전한TV 채널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더보기
영상대본
00:14 시민들이 많이 다니시는 풀밭에 진드기가 여러 가지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진드기를 저희가 월별로 채집을 해서 그 안에 어떤 병원체를 갖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04:43 진드기는 보통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올해는 기온이 예년보다 더 높아지다 보니까 그 활동 시기가 빨라져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01:02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한소영 주무관 저는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는 한서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살인 진드기로 알려져 있는 그 진드기가 바로 이 작은소피참진드기인데 그 작은소피참진드기한테 물린다고 해서 꼭 에스프티에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에 걸린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살인진드기라는 용어 자체가 약간 과도하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진드기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스프티에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 때 고열이라든지 탈수 증상 그리고 혈소판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서 이것이 이제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서 그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에게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 후에 고열이 나타나고 뭐 구토를 한다든지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숲에 존재하고 있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옮겨 붙어서 흡혈을 해서 병원체를 감염시키게 됩니다. 풀이 우거진 곳에 갈 때는 반드시 긴 팔이나 토시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주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그리고 반려동물하고 산책할 때도 반려동물이 이렇게 수풀이 우거진 곳에 가지 않는 않도록 하고 반려동물한테도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산책을 가까운 다음에 샤워하면서 자기 본인의 몸도 꼼꼼히 살펴보고 반려동물 같은 경우에는 털 사이사이를 살펴서 진드기가 몰려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봄철인데 여러분들이 풀잎에 앉아야 되거나 잔디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깔고 꼭 앉으시도록 하고 일단 진드기 기피제는 반드시 뿌려주시고 진드기 예방 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한 야외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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