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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구급상자가 안전사각지대?? 유통기한 언제 확인하셨나요?ㅣ도티와 함께하는 안전한TV
2021-06-04 09:58:12.0
집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나 갑자기 아플 때 쓰려고 비치해둔 우리집 구급상자. 그런데 구급상자의 내용물들을 잘못 보관하거나, 약의 사용법을 제대로 모른다면 쓰레기나 다름없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가정 내 구급함 언제 점검해보셨나요? 도티와 함께 구급상자를 언박싱 해보며 꼭 알아야 할 응급처치와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상비약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 (feat. 약물 오남용 방지)더보기
영상대본
도티: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TV와 도티가 함께하는 안전라방 오늘도 홍승희 소방관님과 함께 합니다 홍승희: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티: 네 서울영풍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과 이렇게 라이브로 진행하는데요 우리 친구들 안녕하세요 네 박나현 학생 오제우 학생 문규리 학생 너무 반갑습니다 아 이렇게 또 열심히 채팅 써주니까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홍승희: 맞아요 도티: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 홍승희: 네 오늘의 주제 정말 기본인데 관리를 잘하지 않는 우리 집 안전 사각지대를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도티: 집은 안전한 곳이어야 되는데 사각지대가 있다고요? 홍승희: 바로 이 구급상자입니다 도티: 어? 구급상자는 사실 뭐 응급처치같은 거 간단하게 하거나 비상약같은 거 보관하는 곳이잖아요 안전을 위한 도구 아닌가요? 왜 사각지대라고 표현하신 거죠? 홍승희: 우리 도티 님, 구급상자 집에 다 가지고 계시죠? 도티: 그럼요 홍승희: 이 구급상자 얼마만에 정리하세요? 도티: 필요한 약들을 채워놓는 용도지 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 줄 필요는 없지 않나요? 홍승희: 음 도티: 정리해야 되는 게 맞나요? 라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고요 저희 집은 구급상자가 없어요 라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우리 이보이 학생은 보일 때마다 한 번씩 정리하신대요 우와 홍승희: 보이 학생 정말 잘하고 있네요 도티: 그러게요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되는지 몰랐어요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한 번도 정리 안 했어요 라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이찬 학생! 와우 홍승희: 와우 도티: 어 우리 김예원 학생이 약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정리를 해야 된다고 들었어요 저는 1달에 1번씩 정리합니다 라고 적어줬는데 왠지 모범답안같아 홍승희: 와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똑똑이가 도티: 똑똑이 홍승희: 안전 라방 PD님 집에서 직접 사용하는 구급상자 가지고 나왔거든요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도티: 네 알겠습니다 한번 열어볼게요 홍승희: 자 짜잔 도티: 와 굉장히 약이 많아요 기본적인 종합감기약 해열제 진통제 상처나 입술 포지같은 곳에 바르는 연고 홍승희: 밴드도 있고 도티: 밴드도 있고 이 정도면 정리를 잘해놓으신 것 같은데 홍승희: 문제점 못 찾으셨나요 그러면? 도티: 문제점이요? 홍승희: 네 도티: 어 비타민이 없다? 아 그거는 뭐 약이 아니죠 모르겠어요 문제점이 있나? 홍승희: 바로 이겁니다 도티: 나쁜 약인가요? 뭐야 이거 홍승희: 이게 바로 문제점이에요 여러분 이거 무슨 약인지 아시겠어요? 부피를 줄인다고 이렇게 상자를 버리고 보관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겉 상자가 없으면 아까 아무도 몰랐잖아요 이게 어떤 약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어디에, 언제, 어느 상황에 먹는 약인지 모르는 약은 절대 복용을 하면 안 되겠죠 도티: 근데 이렇게 겉 상자가 제대로 남아있는 것들은 다 제대로 보관하고 있는 게 맞나요? 홍승희: 도티 님, 오늘 몇 월 며칠이죠? 도티: 라이브하는 날은 4월 13일이죠 홍승희: 21년이죠? 도티: 네 홍승희: 지금 이 약은 케이스도 잘 있는데 여기 보세요 여기 2020년 8월까지입니다 도티: 어? 홍승희: 2020년 8월까지에요 이런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은 버려야 해요 도티: 이렇게 직접 살펴보니까 아까 우리 집 안전 사각지대가 구급상자라고 하신 말씀이 좀 이해 되는 것 같습니다 홍승희: 네 도티: 인정 홍승희: 감사합니다 도티: 역시 훌륭한 소방관님 만화주제가 친구가 어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된대요 홍승희: 어 정말 잘하고 있어요 맞아요 바로 버려야 됩니다 도티: 네 그리고 김민석 친구가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다고 박은지 친구 아 정리를 해야 하긴 하겠네요 라고 해 주셨습니다 오 이렇게 또 케이스없이 보관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동물들이 먹을 수도 있대요 홍승희: 어 그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도티: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먹으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나요? 라고 여쭤보셨는데 사실 그건 약사님께 여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홍승희: 네 도티: 안전한 사용과 또 효능을 위해서도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바로 좀 정리하는 걸로 약속 홍승희: 약속 도티: 네 아 이런 거 잘 따라하시나요? 그러면 이 구급상자를 어떻게 정리해야 되나요? 라는 내용을 한번 홍승희 소방관님께 들어보도록 할게요 홍승희: 우리가 응급상황시 또 아플 때 필요한 비상약을 보관하는 구급상자인만큼 올바르게 정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지금부터 같이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티: 백문이 불여일견 홍승희: 자 도티: 일단은 유통기한부터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야 이거 좀 간당간당합니다 3개월 남았어요 홍승희: 와 도티: 2023년 22년 네 어 그래도 나머지는 홍승희: 양호한가요? 도티: 양호합니다 홍승희: 겉 상자가 없는 일단 폐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도티: 음 알겠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각종 포털사이트에 약의 제형이라든가 약에 적혀있는 알파벳 문자들로 어떤 효능인지 검색할 수 있기는 있어요 홍승희: 네 맞아요 도티: 그래서 꼭 필요한 약이다 싶으면은 검색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리긴 해요 홍승희: 어 꿀팁인데요 도티: 그럼요 홍승희: 그리고 겉 상자를 보관하실 때 안에 들어있는 복용 안내서같은 것도 같이 보관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티: 설명서 홍승희: 네 도티: 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홍승희: 지금 여기에는 없는데 어린이 친구들 물약 많이 먹잖아요 딸기맛 이런 거 물약같은 경우에는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더라도 개봉을 하고 한 달 정도가 지나면 폐기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도티: 이야 이거 최고네요 유통기한이 2년이 지났어요 홍승희: 바로 버리셔야 됩니다 도티: 19년 6월까지 홍승희: PD님 도티: 확인을 해 보니까 버려야 할 약들이 생각보다 꽤 있어요 홍승희: 지금부터는 정리를 깔끔하게 잘하는 걸로 우리 그렇게 약속해요 도티: 네 구급상자에는 그럼 어떤 약들을 넣는 것이 좋을까요? 홍승희: 기본적으로는 종합감기약, 열을 내리는 해열제, 소화제, 소염진통제, 그리고 여기에 모두가 다 가지고 계시는 반창고, 그리고 거기에 바르는 연고, 붕대 이러한 것들을 갖추고 계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티: 네 꼭 필요한 상비약들은 건강을 위해서 또 안전을 위해서 잘 구급상자에 챙겨놓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어 우리 이지현 친구가 열날 때 해열제 없으면 종합감기약을 먹어도 되냐고 질문을 해 줬어요 홍승희: 종합감기약을 복용을 하셔도 되지만 종합감기약에는요 사실 열을 내리는 성분 외에도 다른 성분들도 들어있기 때문에 사실 열 증상만 있다면 해열제를 복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티: 음 네 준달JD 학생이 소독을 안 하고 그냥 상처난 부위에 약을 바르면 어떻게 되나요 라고 홍승희: 아무래도 다른 이물질이 들어간다든지 소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곪을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소독은 필수적으로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도티: 약들은 버릴 때 약국에 버려야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라는 질문을 해 줬어요 홍승희: 안전하게 버리려면 약국에 버려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도티: 그럼 이거는 약간 생활밀착형 질문인 것 같은데 상처 치료제 중에 후시0이 있고 마데카0이 있잖아요 홍승희: 아 네 도티: 둘 중에 뭐가 좋나요? 라고 질문을 해 줬어요 홍승희: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 연고계의 양대 산맥 도티: 아 그쵸 홍승희: 네 그런데 이 두 가지의 효능이 좀 다릅니다 후시0같은 경우에는 큰 상처, 그리고 이 세균감염을 막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요 새살이 솔솔 마데카0같은 경우는 이제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 용도, 얕은 그런 상처에 사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도티: 오 상처에는 꼭 밴드를 붙여야 하냐는 질문이 있어요 홍승희: 종이같은데에 이렇게 손을 베이면 얕게 상처가 나는데 여기에 반창고 붙이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그런 상처같은 경우에는 상처 크기가 작고 또 이 깊지 않다면 상처가 깊지 않다면 연고를 바르고 바람이 잘 통하게 그냥 두시는 게 좋습니다 도티: 어 네 아플 때 파스를 붙여도 되냐 약간 좀 어린 나이인데 파스를 붙여도 되냐 라는 질문이 있어요 어떤가요 홍승희: 아 파스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케토프로펜이라는 성분이 들어가는데요 이 성분은 햇빛이나 자외선을 만나면 알레르기나 발진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15세 미만 어린이들은 사용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보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여쭤보고 알맞은 파스를 적당히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도티: 지금까지 구급상자와 상비약 관련한 내용들을 알아봤습니다 영풍초등학교 친구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 준 덕분에 좋은 내용들을 많이 전달해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 어땠나요 네 유익했나요 계속 해주세요 더 해주세요 시간이 후딱 갔어요 이런 반응들도 있고 소방관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가지고 귀에도 쏙쏙 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자 간단한 응급처치나 어 아플 때 유용하려고 준비하는 게 구급상자죠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약의 오남용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안전의 사각지대가 될 수도 있다 라는 말씀 오늘 소방관님께 전해들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 TV와 함께하는 도티의 안전 라방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다음에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우리 소방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승희: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티: 그럼 이만 뿅 안녕 홍승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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