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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라도 심정지 환자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심폐 소생술을 즉시 시행하셔야 합니다. "저기 하얀 옷 입으신 분 119 신고 좀 해주시구요 심장 충격기 좀 갖다 주세요." 호흡을 짧게 확인을 한 후에 가슴에 옷을 제거한 후에 우리 손바닥에 가장 끝부분에 있는 손꿈치를 가슴 정중앙에 위치를 시킵니다. 그다음에 반대손으로 깍지를 껴서 곧게 팔을 편 다음에 수직이 되도록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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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는 5센티미터 속도는 100에서 120회 속도로 30회 가슴 압박을 시행합니다.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합니다. 인공호흡 2회를 시행할 때에는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고 구조자의 입이 환자의 입을 다 덮은 후에 일 초에 일 회씩 두 번 시행합니다. 인공호흡은 의료인이 아닐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슴 압박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시행하시면 됩니다. "심장충격기 가져왔습니다." "네 혹시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네" " 혹시 심폐소생술할 줄 아세요? 할 줄 아시면 저하고 교대 좀 해 주시겠어요? 자 하나 둘 셋 하면 교대하세요.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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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충격기는 3천볼트의 전기를 환자에게 주는 장비인데요. 심장 충격기를 열면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장비가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성인모드입니다. 패드는 그림과 같이 환자에게 부착하여 주십시오." 자동 심장 충격기 안내에 따라서 시행하시면 됩니다. "환자에게서 떨어지십시오~"," 자 모두 물러나세요." "삐~전기 충격이 필요합니다. 충전중!" "가슴압박해주세요" "환자에게서 떨어지십시오" "자 떨어지십시오. "주황색 쇼크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자 실시되었습니다. 가슴압박 계속 해주세요" ,"심폐소생술 실시, 가슴압박 30회 실시" 자동심장충격기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곳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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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교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공시설, 보건소, 동사무소, 시청 또는 500 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응급으로 포털 또는 앱을 이용해서 검색하면 주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심정지 환자 발견했을 때는 4분 이내에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수행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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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평소에 심폐소생술을 잘 배우셔서 주변의 친구나 가족이 위급한 상황이 됐을 때 적극 시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