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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폭발 생존자를 만나다] 대참사 속 98명 목숨 살린 29살 버스기사 근황, 27년만에 만난 영웅

2022-04-07 09:35:27.0

영웅이란 드라마나 영화에만 등장하는것이 아니라, 늘 우리곁에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98명이나 살려낸 이 분은 당시 나이 29살 청년이었습니다.
27년이나 지난 오늘, 그분을 찾아뵈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안전한TV와 근황올림픽의 콜라보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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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폭발 생존자를 만나다] 대참사 속 98명 목숨 살린 29살 버스기사 근황, 27년만에 만난 영웅

00:08
그것은 폭탄과도 같았다. 평화롭던 거리를 순식간에 불바다와 폐허로 만들었다.

00:35 ~ 00:42
1995년 4월 28일, 아침 7시 50분. 대구 상인동 내거리 지하철 공사장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다.

01:30
특히 피해자중 상단수를 차지했던 이들은 등굣길에 이 같은 참사를 당한 영남중학교 학생들이었다.

02:32
사고 직후 소방관은 물론 군인과 경찰, 대구시 공무원들이 희생자 수습에 나섰다.

03:45
폭발한 가스가 처음 세나온 곳은 폭발현장에서 약 오십미터(50M) 떨어진 대지프라자 상인지점 신축공사장 밑 가스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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