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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계룡산 국립공원 사무소 유한기 행정과장안녕하십니까? 저는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 유황기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안전한 산행 배워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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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에 굉장히 많은 분들에 의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그 힐링이 이라든지 그 산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많이 좀 느끼실려고 산행을 좀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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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그 일찍 어두워지다 보니까 산에서 미처 그 내려오지 못하고 조난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편에 있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내려갈 기회를 동선을 파악해놓고 있어야 그 문제없이 자 하산하는데 그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00:59 피디여기가 이제 등산로 입구 것 같은데 산에 오르기 전에 일단 가장 중요한 게 복장인 것 같아요. 복장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요? 
01:07 아, 모자는 좀 필히 준비하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또 스틱이 있습니다. 스틱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서든지 그 고발을 내려갈 때 짚고 내려갈 수 있는 스틱, 그다음에 벌침이라든지 모기가 또 산해를 더 모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 또 쐐기가 있고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긴팔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바지도 요즘에 뭐 반바지고 심은 많이 있어요. 그다음에 레깅스라는 거 그거 다 달라붙는 거 요런 것은 삼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등산화는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가 좋습니다. 
01:40 피디왜 가방은 메고 오셨나요? 소개 좀 해주세요. 
01:41예, 한번 보여드릴까요? 예예 그 여벌 옷을 좀 갖고 왔습니다. 혹시 그 비가 온다든지 그럴 경우에 대비해가지고 그 옷을 갖고 왔고요.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물. 물을 좀 두고 두개를 좀 챙겼습니다. 그리고 혹시 늦게 하산할 때 방지하기 위해서 랜턴을 좀 갖고 왔습니다. 랜턴. 먹을 거 간식거리. 그 혹시 조난당했을 때 먹을 수 있는 거하고 그다음에 혹시 그 비가 더 많이 올 걸 대비해가지고 우의. 그다음에 그 사무소에서 필요한. 내가 길을 잃었을 때 찾아갈 수 있는 지도까지 이렇게 좀 갖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같이 그 산행하면 산행하시면서 안전 수칙에 대해서 제가 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가시죠. 예, 여기에 다목적 위치 표시판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무엇이냐면은 긴급 신호라든가 구조 요청할 때 그 위치를 파악해주는 거거든요. 
02:39 250 미터마다 지금 500 미터마다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바로 해주면은 119하고 서로 공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상을 당했다. 그럼 이 번호를 가르쳐주면은 바로 그쪽으로 출동할 수 있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산행하실 때 눈여겨보셔가지고 내가 몇 번을 지나고 있구나 이것을 미리 그 예 위치를 하고 산행하시면은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3:04 이제 봤을 때는 사고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사고 
03:06그 돌멩이를 잘못 밟아가지고 그 접지를 수가 많아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 등산할 때는 발목 위에까지 오는 그러한 등산화 착용하고 그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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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실 때 끝에는 이렇게 밟지 마시고 가운데에 정중앙을 이렇게 밟아주시고 이런 미끄러운 데가 있습니다. 이런 데, 이런 데 때문에 평평한 이런 곳을 밟고서 산행하시고 하다 보니 돌멩이가 있거든요. 이렇게, 그래서 요것이 잘못해가지고 그 발보다 잘못 미끄러지면 뒤에 있는 사람 또 다칠 수가 있으니까. 이런 것은 될 수 있으면 안 밟고 그냥 지나가셔야 되겠습니다. 예, 이렇게 이런 이런 건 이건 이거 찍어도 너무 흔들리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 스틱 그건 좀 있는 게 좋고 또 장갑이 또 있으면 더 좋습니다. 장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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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짐승을 만났을 때 그 대처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혼자 산행은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두세 명이 짝을 지어서 산행하시고 혹시 스틱을 갖고 다니시면서 이렇게 혹시 숲을 지날 때는 퍽퍽 두드려가지고 혹시 저 낮에 보면 그 뱀이 있거든요. 두드려 가지고 내가 갈 테니까 그냥 자리를 좀 비켜 달라 해가지고 이렇게 손을 내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고 스토어가 가지고 국립공원 산행정보 있거든요. 이걸 클릭을 하고 난 다음에 보면은 그 각 국립공원에는 이제 다 있어요. 산행 지도도 있고 수천 코스 뭐 야생화 해가지고 구제 요청에서부터 산행 기록. 내가 있는 위치가 떠요. 이렇게. 길을 잃고 베터리가 저기 충분하다 그러면은 계룡산 산행정보 앱을 다운받으셔가지고 그럼 자기 위치도 나오고 어디로 가야 할 등산로가 표시되거든요. 자 이쪽으로 한번 보시죠. 여기가 계룡산의 그 폭포 중에 그 은선폭포라 하는 데입니다. 여기에도 길의 길이도 길고 근데 오늘 좀 마침 또 물이 좀 흐르네요. 산에 기분 좋게 오셨다가 다치다가 가면은 그 서운할 본인 밖에서 서러운점이 없는 것 같아요. 안전사고 유의해 주시고 지금부터 코로나가 좀 유행이다 보니까 2 미터 거리 지켜주시는 거 꼭 지켜주시고 계룡산 사랑해주시고 자주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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