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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 안전한TV가 떴다!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과연 바르게 시행할 수 있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직접 현장으로 나가 현장 시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aka. 대한민국 국민들 심폐소생술 폼 미쳤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 상황! 심폐소생술 숙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영상을 통해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과 더불어 심폐소생술 시연 이벤트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더보기
영상대본

안녕하세요. 안전한 티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안전한 티비에 깜짝 이벤트의 개그맨 이정규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이벤트냐고요. 자 여러분 여기 앞에 심폐소생술 더미가 보이실 겁니다. 이 더미에 여러분들이 제대로 바르게 실패소생술을 지원해 주신 후께 한 권을 드리는데요. 뽑아주시면 우리 안전한 티비에서 준비한 굿즈 그리고 이어서 아이 좋아 두어씩 자 그럼 제가 전문가분들을 한번 모셔 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2쪽으로 오세요. 우리 전문가분들 2쪽으로 오십시오. 라디오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조사 정윤기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오늘 함께하시겠습니까? 일반인분들이 신기소비세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 심폐소생술이 제대로 무엇인지 뭔가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환자분 괜찮으세요. 호흡 확인하겠습니다. 회색 옷 입은 선생님 119 신고해 주시고 녹색 옷 입은 선생님 자동심장충결기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물 서른 자 이곳을 지나가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 중에 초청을 해서 딱 심폐소생술을 정말 제대로 하시는 분이다. 판넬에 들어주시고요. 야 이건 뭔가 좀 부족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스타트 한번 해볼까요? 하나 둘 셋 아 안녕하세요. 저희 혹시 심필소생술 한번 들어보셨나요? 자 지금 저희가 잘만 하시면은 지금 혹시 시계 차고 계세요. 아니요. 지금 어머 시계가 없네 마침 시계를 저희가 선물로 드려요 아이 스마트 원씩 자 우리 세 분 다 같이 한번 해보시죠. 가먼 자 그러면 저희가 이제 심폐소생술 시연에 앞서서 잠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서 오신 누구십니까 저는 경기도 일산에서 온 24살 장오림입니다. 경북구에서 온 23살 정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원구에서 온 24살 유세연입니다. 자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알고 계신가요? 네 알고 있어요. 해 봤습니까? 아 봉사활동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러면 자 세현 씨부터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세현 씨 자 2쪽으로 와주시죠. 가방을 벗었어요. 시작 자 지금 사람이 살아나고 있어요. 깨어났어요. 뭐라구요. 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게 지금 확실합니까? 100% 확실하진 못할 거 같애 자 그러면 이제 이어서 우리 두 번째 참가자 한번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민지 씨의 심폐소생술 시작 혹시 저희 쪽에 오 자 지금 흉부 압박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민지 CG금 이렇게 해보셨는데 어떠세요. 어려운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 나가지고 좋습니다. 자 민지 씨였습니다. 박수 한번 주시고요. 자 우림씨입니다. 준비 시작 2020년 고터북 주소비 사아제공이구신 분 일구 연락 주세요. 와 오 사 삼 이 예 여기까지 와 지금 우리 구조사님의 표정이 맨 처음에 굉장히 좀 어두웠거든요. 우림씨 어땠어요. 본인의 점수 자 몇 점이라고 생각합니까? 아 근데 약간 정말 실제 상황 같아서 긴장이 돼가지고 한 50점밖에 못 하지 않았나 아 구조사님 가운데로 보시겠습니다. 자 우리 세 분의 심폐소생술 보시면서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엄청 열심히 하시고 잘하신다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 우리 첫 번째 참가자 과연 오인지 엑스인지 자 세 분 중에서 그런데 가장 잘하셨다고 생각되는 분 한문화에겐의 제가 오를 그런 이유가 또 있으실 거 아니에요. 다시 아빠가 직접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19 신고를 가장 먼저 최우선해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두 번째 선생님께 오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 두 번째 분에게 온전한 티비에서 드릴 수 있는 선물 여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 한번 골라주시죠. 좋아요. 스마트워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생기는 이 위급 상황에 고인을 때마다 심폐소생술로 그렇게 사람을 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꼭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두 분께는 저희가 굿즈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자 그러면 이제 다음 참가자 한번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안녕하세요. 네 여기 가운데로 와 주시고요. 자 잠깐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키스트 스쿨에서 대학원생으로 다니고 있는 1년차 정광일이라고 합니다. 2일 씨는 심폐소생술 배워보셨습니까? 군대에서 잠깐 배워왔어요. 아 군대에서 그러면 지금 예비군 훈련도 하고 계시겠네요. 따끈따끈합니다. 자 그럼 따끈따끈한 우리 광일시 자 준비되셨습니까? 네 준비됐습니다. 시작 옆에 펜말 끼시고 계신 분은 119에 전화해 주시고 마이크 들고 계신 분은 에이디 부탁드립니다. 어디 자 중복 들어봤습니다. 삼 이 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와 본인의 10회 소생술 점수 지금 몇 점입니까? 어 한 80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80점 정도 된다. 좋습니다. 자 우리 응급구조사님의 선택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잘하셨는데 네 30대 20이 가슴 압박이 먼저 해야지 근데 선생님께서는 아쉽게도 호흡이 먼저 들어가시면서 자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군대에서 엄청 정말 잘 배우신 것 같아서 우와 과연 좋습니다. 하나 뽑아주셨고요. 뭡니까? 굿즈 그리풍 나왔습니다. 굿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자 이제 또 다음 참가자분들 한번 모셔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신 누구십니까 아 저는 외교부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이아영 사무관입니다. 저도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동현 사무관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 심폐소생술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교육만 받고 실제 응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처치해 본 적은 없습니다. 아 그러세요. 교육 언제 받으셨나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 기숙사 조교를 했는데 그때 이제 기숙사에서 혹시라도 응급처치가 필요한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때 이제 교육을 받았습니다. 자 그러면 하영씨 준비되셨습니까? 시작 자 그리고 기도 확보했습니다. 자 호흡을 듣구요. 자 인동업 먼저 들어갔습니다. 자 인공업 들어가고 자 흉바 수업 들어갑니다. 자 의식을 확인하고 여기까지입니까? 좋습니다. 맨 마지막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모습이 굉장히 애도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는데. 자 그럼 이제 동현 씨 준비되셨습니까? 시작 괜찮으세요. 거기 바람 셔트리 부분 제세동기 가져와 주시고 제세동기 카톡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코를 막고 자 인공호흡에 들어갑니다. 자 흉부합밥 들어갑니다. 자 깊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감 예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와 자 그럼 바로 이어서 우리 정 선생님의 전문가 소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뭐인지 엑스인지 자 먼저 우리 하영 씨의 결과 오입니까? 엑스입니까? 들어주세요. 예전에 하셨던 걸 감안해서 오죽했습니다. 오 자 우리 동현 씨 결과는요 자 그럼요 어떠셨어요. 해보시니까 저도 열심히 살리길 바랬는데 결국 못살린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자 과연 스마트워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자 과연 스마트워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열 것인가? 자 아직 열지 마세요. 자 아시겠죠. 자 이어서 동현 씨 하나 둘 셋 굿즈 그림 또 그리고 어 부츠 아하 들어있어요. 자 우리 두 분 참여해 보셨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살리실 수 있겠습니까? 언제 어디서 이런 응급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국민분들께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저희 이제 외교부에서 저는 해외에 나갔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영사업 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저희 외교부에서도 이런 것들을 배워 가지고 혹시라도 이제 해외에서 우리 국민분들의 위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시작과 끝이 아주 간결히 깔끔했습니다. 자 동현 씨 네 오늘 해보신 소감과 함께 더불어 외교부에 대한 이야기까지 더불어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미 충분히 많은 말을 해준 것 같아서 제가 더 할 말은 없지만, 사람들을 구하는데 조금 정확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네, 뭐 외교부의 입장은 여기서 다 말하려고 한 것 같아서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지금 이 광화문 광장에서 많은 국민분들을 만나봤습니다. 자 우리 정윤기 구조사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오늘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많이 알고 계시고 많이 표현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셨다거나 자 오늘은 아닙니다. 안전한 티비에서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이 안전한 티비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안전뿐만 아니라 개인의 안전까지 책임지시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저는 오늘 안전한 티비에서 깜짝 이벤트로 나선 개그맨 이정규였고요. 응급구조사 정윤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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