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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글씨와 소리] 본격적인 겨울철, 뽁뽁이 잘 붙이는 노하우 대공개! 따뜻하게 겨울나기~

2019-11-25 11:06:17.0

오늘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 소설, 본격적인 겨울 시작이오! 이맘때쯤 많은 사람들이 집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뽁뽁이를 붙인다고 들었소. 그래서 이 안글소 훈장이 특별히 살림전문가와 함께 뽁뽁이 잘 붙이는 노하우를 대공개하오! 뽁뽁이 뿐만 아니라 우리 집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여러 팁들을 준비했으니 끝까지 시청해주길 바라오. 그리고 지금처럼 찬 바람 불때 생각나는 음식들도 먹고 왔소! 잘~ 먹고 잘~ 준비해서 우리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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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본

대본복사
[안부남]
자 고등어가 좋아요! 갈치도 좋고! 동태가 좋아요 동태가!

[수산물상인]
그렇게 하면 안돼.
얄라얄라얄라얄 샬라마리 콩!

[안부남]
날씨가 춥잖아요. 날씨 추우면 뭐해야돼요? 김장 담궈야죠.
김장 담그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거. 따뜻해야죠 집이.
그래서 월동준비를 잘 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배워보러 나왔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만나기로 했는데 이미 안에 도착하셨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들어가서 만나보겠스라우~
(똑똑똑)
계십니까?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할머니]
예~

[안부남]
예의, 에티켓! 안녕하세요~
아니 경로당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왜 분리시켜 놓은거에요?

[할머니1]
예 분리시켜놨어요.

[안부남]
썸 많이 타세요?

[할머니1]
아뇨. 근데 방도 비좁고.

[안부남]
할아버지들 방귀 많이 뀌시는구나

[할머니1]
아휴~ 냄새나서 싫어~

[안부남]
어머니도 그럼 여기 같이 자주 오시는거에요?

[할머니1]
자주 매일같이 오시지.

[안부남]
매일매일 오세요?

[할머니2]
여기서 잘 해줘요.

[안부남]
뭘 누가 잘해주세요?

[할머니2]
안왔었거든

[안부남]
잘 안오셨어요?

[할머니2]
노인정에 안왔었어요.

[안부남]
왜요? 어울리기 싫으셨어요?

[할머니2]
아직 젊은거 같아서

[안부남]
영화 보듯이 드시면서 보시면 돼요.
제가 다 해드릴거에요.
믿죠?

[할머니1]
네. 믿어요.

[안부남]
눈동자 봐야죠 그럴때는

[할머니1]
예 믿죠.

[안부남]
어머니도 믿쥬?

[할머니2]
네~

[안부남]
네 어우 소녀셔~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는 따뜻하게 만들어 드릴거에요.

[안부남]
본격적인 겨울로 가는 시즌.
이 때 뭘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김현주]
일단은 애인?

[안부남]
유리창을 일단 우리가 봐야될거 같아요.
창문같은 경우 어떤걸 제일 먼저 장치를 하면 좋을지.

[김현주]
일단은 커튼을 해주시는게 좋은데요.
지금 커튼이 없잖아요.

[안부남]
커튼은 어떤거요? 암막? 아니면 사랼라 커튼 여러개 있잖아요.

[김현주]
샤랄라는...
레이스 커튼같은 경우는 일단 겨울에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암막이 꼭 아니더라도 간단한 면이라던지 이런 커튼 사용하시면

[안부남]
면천 커튼같은거 좋으네요.

[김현주]
바닥도 여기 지금 난방이 되어있지만 이렇게 놓는거 보다는 러그라든지 카페트 깔아두시는게 더 좋죠.

[안부남]
어머니 여기다가 카페트 하나 놓으실 생각 없으세요?

[할머니2]
깔아주면 좋죠.

[할머니1]
카페트는 필요 없어요. 아휴 필요없어.

[할머니2]
청소기 돌리면 되지.

[할머니1]
아휴 과소비여~ 정부돈은 돈이 아니라 우리 다 빚지고 사는데 우리나라.
나라가 부강해야...

[안부남]
우리 회장님 무슨 말만 하시면 애국적인 발언을 하셔가지고

[김현주]
만약에 전열기구 같은걸 이용해서 난방을 하실 경우에는 그냥 안에서 바깥으로 쐬는것 보다는 창가쪽에서 아니면 문쪽에서 안을 향해서 사용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제가 만약에 온풍기에요.

[안부남]
온풍기에요?

[김현주]
이렇게 안에서 다뜻하게~ 이렇게 쬐주는게 아니고요 창문쪽에서.

[안부남]
창문쪽에서 이렇게 안쪽으로

[김현주]
왜냐하면 바람이 들어올 때 따뜻한 열기를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안부남]
아~ 그렇구나~

[김현주]
굉장히 과학적이죠?

[안부남]
전 몰랐어요.
자 그다음 창문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김현주]
창문에 우리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거 있죠. 뽁뽁이.

[안부남]
뽁뽁이.

[할머니1]
뽁뽁이 제일 좋아요. 뽁뽁이가.

[안부남]
뽁뽁이 제일 좋아요 어머니?

[할머니1]
뽁뽁이 붙여주세요.

[안부남]
그래서~ 짜잔~ 이게 뭐에요?

[할머니]
뽁뽁이요.

[안부남]
그죠? 잘샀쥬? 엉덩이 토닥토닥 이쁘다 해주세요~
아하하하하 좋아요.
잘 사왔어요. 요거 뽁뽁이.

[김현주]
네. 보통 단열시트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뽁뽁이라고 표현을 하죠.
보통 예전에는 물을 뿌려서 붙이는 종류가 있었죠.
그런데 저는 오늘 접착식으로 붙이실 수 있는거 굉장히 간편합니다.
물 없이 하실 수가 있어요.
처음으로 붙이실 때는 유리창에 얼룩이라든지 이물질이 묻어있는건 제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부남]
하아~ 또 일거리를 만드시는구나.
저 그냥 붙이려 했는데

[김현주]
하려면 확실히 해야죠!

[안부남]
일단 유리부터 닦아야겠네요.

[김현주]
네네.

[할머니1]
노래방 기기가 없어.

[김현주]
노래하고 싶으신가보다.
기왕에 노래를 부르시면서 하시는건 어떠세요?

[안부남]
그럴까요?
콩밭메는~ 아낙네야~ 

[김현주]
저 이렇게 춤이라도 춰야될까요?

[안부남]
좋아요 구독 들고 하세요.

[김현주]
아싸~ 나 이제 오늘 캐릭터 다 무너졌다~
뽁뽁이를 만약에 넉넉해서 많이 붙이실거면 바깥쪽과 안에 다 붙이셔도 되거든요.
그런데 한쪽만 붙여야된다 그럼 어디에다 붙일까요?

[안부남]
전 여기(바깥쪽)에다 붙였거든요.

[김현주]
음~ 땡!

[안부남]
어? 그럼 어디에요?

[김현주]
정답은 안쪽에다 붙이시는겁니다.

[안부남]
예~~~! 여기 지금 제가 닦은데 여기잖아요.
실리콘 기준으로 딱 맞춰요 아니면 실리콘 안쪽으로 유리에만 해요?

[김현주]
실리콘 안쪽으로 하셔야지 실리콘을 대고 잘라내시면 실리콘까지 절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 조심하셔야 돼요.

[안부남]
저희 집에 카메라 달아놓으셨어요?

[할머니1]
남자 노인정도 할거죠? 남자 노인정도.
다용도실 거기도 해야지.

[안부남]
다용도실도요? 해야죠! 그럼요 암만요. 해야죠.
오늘 안글소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경로당에 와서 어르신들 필요한 난방조치도 해드렸고요.
그리고 전문가 통해서 우리가 이런 방송도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이 추위를 쭉 담아서 따뜻함을 녹여서 글을 하나 남겨야되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김현주]
미인TV?

[안부남]
우리가 방을 따뜻하게 하고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거!
내 몸을 따뜻하게 하는거 중요하지 않겠소이까!
안녕하세요~ 새신부여유?

[족발집 상인]
새신랑같아유

[안부남]
새신부 같으셔요 그냥.

[족발집 상인]
아이구 감사합니다.

[안부남]
겨울에 건강한 음식 좀 먹어보려 하는데 겨울에 먹을만한거

[족발집 상인]
이게 최고지~

[안부남]
겨울엔 족발이 최고에요?

[족발집 상인]
그럼~

[안부남]
겨울엔 고기를 먹어라~
특히 어느 부위?

[족발집 상인]
다리~ 다리~

[안부남]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은 뭡니까? 등푸른 생선!

[수산물 상인2]
고등어는 조림하고

[안부남]
조림, 그리고

[수산물 상인2]
구이하고

[안부남]
구이하고

[수산물 상인1]
(삐~~)

[안부남]
어떻게요?

[수산물 상인1]
(삐~~)

[안부남]
고등어 조리법!

[수산물 상인1]
고등어 조림!
딱 해서 사가지고 와서 물로 한번만 샤워기로 해.

[안부남]
민물로

[수산물 상인1]
그렇지.
무를 넓적넓적 썰어서 딱 넣으면 겨울에 감기가 뚝!

[안부남]
감기가 드신거 같은데 지금

[수산물 상인1]
아~ 감기가 아니라 술 많이 먹어서 그래요.

[안부남]
맛있게 쳐 주십시요.

[수산물 상인1]
여기 하잖아 지금.

[안부남]
여기 하고 계시네. 나 회장님이 하시는 줄 알았더니.
회장님 입으로만 하시는거에요?

[수산물 상인1]
사람이 이빨도 까고 하는거지.
공부 잘하는 아들보다 이빨 잘 까는 자식 두라고 했어.

[안부남]
하하하하. 이거 있는 말이에요 원래?

[수산물 상인1]
그러엄~

[안부남]
나 왜 처음 들어봤지?

[수산물 상인1]
국어사전 있지? 그거 827쪽에 나와있어.

[안부남]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 겨울 고등어 먹고 튼튼하게~

[수산물 상인1]
오케이오케이~

[안부남]
감사합니다.

[수산물 상인1]
화이팅!

[안부남]
전회장님 화이팅!

[수산물 상인1]
오케이오케이!

[안부남]
자 고등어가 좋아요~ 갈치도 좋고~ 동태가 좋아요 동태가~ 동태 좀 사시고요.

[수산물 상인1]
그렇게 하면 안돼!
얄라얄라얄라얄 샬라마리콩!

[안부남]
응?

[수산물 상인1]
중동말.

[안부남]
아 그렇게 해요?

[수산물 상인1]
그럼 그럼!

[안부남]
한번 이렇게 열어 우와 이거!
고구마 마시쪄

[안부남]
고구마로 삼행시 시작!
고!

[군고구마 상인]
고구마

[안부남]
구!

[군고구마 상인]
구워서 팔아요

[안부남]
구워서 팔아요.
마!

[군고구마 상인]
마시써요.

[안부남]
우와~
음~

[군고구마 상인]
맛있지?

[안부남]
달아요 달아요 꿀.
고구마 드세요~ 꿀이에요 꿀~
안녕하세요~

[호떡 상인]
예 안녕하세요.

[안부남]
호떡 먹으러 왔습니다.
겨울철 건강식 하면 뭐?

[호떡 상인]
호떡!

[안부남]
어떤 호떡?

[호떡 상인]
씨앗 호떡!

[안부남]
바로 이겁니다잉~
그래서 지금 왔는데.
오오~ 음~
원래 제가 손가락 안빨거든요 음식먹을 때.
그런데 너무 맛있네 나도 모르게 빨았어요.
우리 따뜻한 겨울 나기 위해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이 말보다 더 중요한 말이 어딨을까 생각해봤소.
건강한 겨울을 응원하겠소이다.
다음 시간에 안부남은 또 여러분을 찾아 뵙겠소이다.
자 그럼 여기서 인사.
나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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